【速報】原爆慰霊碑に張り紙した疑いで男を逮捕 広島中央署など
広島市中区の平和記念公園内にある原爆慰霊碑に粘着テープで紙を張り付けるなどしたとして、広島中央署と呉署は25日、呉市内の無職の男(44)を礼拝所不敬の疑いで逮捕した。 https://www.chugoku-np.co.jp/local/news/article.php?comment_id=766789&comment_sub_id=0&category_id=1167;title:【写真】紙が張られた原爆慰霊碑など;" p="41" xss="removed">【写真】紙が張られた原爆慰霊碑など 逮捕容疑は、24日午後0時55分ごろ、原爆慰霊碑に「本日18:27 吉浦にインセキ」などと書かれた紙を粘着テープで張り、慰霊碑そばの「平和の池」の銘板にも粘着テープを張った疑い。 広島中央署によると、「紙を張ったことは間違いない」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広島市から通報を受け、同署が防犯カメラの映像などを基に捜査。一方、24日午後5時ごろ、呉市内でこの男が児童に声を掛ける事案が発生し、呉署が事情を聴いていた。男の服装などが防犯カメラの映像と似ており追及したところ、容疑を認めたという。 広島市平和推進課と広島中央署によると、24日には原爆ドーム近くにあるドームの説明版と原爆被災説明板にも同様に紙が張られ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
【속보】원폭 위령비에 벽보 한 혐의로 남자를 체포 히로시마 중앙서 등
히로시마시 나카구의 평화 기념 공원내에 있는 원폭 위령비에 점착 테이프로 종이를 붙이는 등 했다고 해서, 히로시마 중앙서와 오서는 25일, 쿠레시내의 무직의 남자(44)를 예배소 불경의 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지가 쳐진 원폭 위령비 등 체포 용의는,24일 오후 0시 55분쯤, 원폭 위령비에 「오늘 18:27 요시우라에 인 기침」등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점착 테이프로 쳐, 위령비 곁의 「평화의 연못」의 명판에도 점착 테이프를 친 혐의. 히로시마 중앙서에 의하면, 「종이를 친 것은 틀림없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히로시마시로부터 통보를 받아 동 경찰서가방범 카메라의 영상등을 기본으로 수사.한편, 24일 오후 5시경, 쿠레시내에서 이 남자가 아동에게 말을 거는 사안이 발생해, 오서가 사정을 듣고 있었다.남자의 복장등이 방범 카메라의 영상과 닮아 있어 추궁했는데,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히로시마시 평화 추진과와 히로시마 중앙서에 의하면, 24일에는원폭 돔 근처에 있는 돔의 설명판과 원폭 재해 설명판에도와 같이 종이가 쳐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