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自分の名誉が汚くなることをたまらながる文化がある
それで死で結末を結ぶ復讐劇が人気あって,
他人に恨みを買わないため, お互い言行をすぎるほど気を付けるのが礼儀になった (日本のエチケットは 保身主義から始まった)
KJ 中でもそうなことは易しく目撃することができるのに
たとえ自分の間違いが指摘されるとか, 事実に基礎した攻撃を受けても
日本人には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侮辱感に近付いて, あの時からしつこくて陰湿した復讐が始まる
日本人はこれをよく分からなくて生きて行くこともできる. 日本中で日本人どうしだけぶつかって生きて行くから
幼い時から体得した自然な習性だが, 日本人以外が見れば, 酷いエゴイズムで映られるかも知れない
韓国人なら, 掲示板でけんかになっても一二回争えばいいのに
日本人は数ヶ月でも , 何年でも続いて
しつこくて陰険な相互攻撃が続く
最近時事版と見える日本人どうし乱闘劇も, 韓国人が見れば,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位に暑くてじめじめする
権威を持つ仲裁者が現われる前までは多分続く
일본인은 자신의 명예가 더럽혀 지는 것을 견딜 수 없어 하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죽음으로 결말을 맺는 복수劇이 인기 있고,
타인에게 원한을 사지 않기 위해서, 서로간 언행을 지나치게 조심하는 것이 예의가 되었다 (일본의 에티켓은 保身主義에서 비롯되었다)
KJ 안에서도 그러한 것은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
비록 자신의 실수가 지적되거나, 사실에 기초한 공격을 받아도
일본인에는 참을 수 없는 모욕감으로 다가오고, 그때부터 끈질기고 음습한 복수가 시작되는
일본인은 이것을 잘 모르고 살아갈 수도 있다. 일본 안에서 일본인끼리만 부딪치고 살아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체득한 자연스러운 습성이겠지만, 일본인 이외가 보면, 지독한 에고이즘으로 비쳐질 지도 모르겠다
한국인이라면, 게시판에서 싸움이 되어도 한두번 다투면 그만인데
일본인은 몇달이든 , 몇년이든 계속해서
끈질기고 음험한 상호 공격이 계속되는
최근 시사판으로 보이는 일본인끼리의 난투극도, 한국인이 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덥고 습하다
권위를 가지는 중재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마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