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に お笑い ゲニンがたくさん出ることをたまに見る時があるが
たいてい小学生中学生位が好きに値したギャグとせりふが大部分で
ドッキリも大部分加虐的, 観淫的 欲求を満たす内容で一杯で
見ていれば, ますます幼稚なことに慣れる感じがする時が多い
幼い時から, マンガ, アニメといっしょにこんなことだけ見ているから
大人になっても日本人はかなり幼稚な感性を維持するしかないね
と思ってしまう
일본의 버라이어티 보면서 느끼는 점
특히 お笑い 게닌이 많이 나오는 것을 가끔 보는 때가 있지만
대개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가 좋아할만한 개그와 대사가 대부분이고
돗키리도 대부분 가학적, 觀淫的 욕구를 충족시키는 내용으로 가득해서
보고 있으면, 점점 유치한 것에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어릴 때부터, 만화, 아니메와 더불어 이런 것만 보고 있으니
어른이 되어서도 일본인은 꽤 유치한 감성을 유지할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해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