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クチンの1日接種回数、韓国2万回、日本150万回
MLBPARK
2021.06.23 10:26
二度と日本に負けない。
?????
ソース
https://is.gd/MJ7vRA
※韓国の国旗がスレ主です。
リンゴジュース
フォフォフォ
<補足>
韓国人が真似する文在寅の笑い声
3M猫
1週間の平均では似てます。
80万回だとグーグルが言っていましたが。
これからが問題でしょう。
1回目の接種率はもう逆転されますね。
29%、33%、接種者は日本は4千万人。
3M猫
>スレ主
20日までで18%だそうですが、1日でそこまでいけますか???
>3M猫
厚生労働省のHPには、1回目4千万、2回目1.4千万と出てます。
本塁打王白虎
7月から日本もワクチンシーズンを迎えますね。
『ファイザーワクチン配分 7月は7割に減少 塩田知事が国に要望 鹿児島』
https://news.yahoo.co.jp/articles/076cc91148291e20d6c5e08ef944219d088c113c
九九99
約50%くらい行けば、その時、どこの国が笑うか分かるはずです。
誰が先に70%まで行って集団免疫を達成するか、私も気になっています。
九九99
今は正直、両国とも接種するのに忙しいです。
オリンピックだったり(涙)ワクチンが足りなかったり、早い時もあるし、遅い時もありますね。
マスクを誰が先に外して日常に戻るかによって文在寅であれ日本政府であれ、自国に愛想をつかされます。
本塁打王白虎
日本はAZワクチン使う気がないですね。
今回はタイに寄付すると発表しました。
『日本政府、アストラゼネカのワクチンをタイに寄付へ』
https://jp.reuters.com/article/health-coronavirus-thailand-idJPKCN2DX0X9
コロノバ
すでに絶対的な接種者数では、日本が1000万回以上リードしている。
ただ人口が2.5倍ほど多いため、当然人口対比比率では韓国がリード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を持ってグクポンするんでしょう。
ところで比率さえ追い越されるのを見られるかも...
>本塁打王白虎
日本はAZワクチンを備蓄しているので60歳以上はそれ使うと良いです。
既にそうすることを検討中です。
そして、来月から供給が足りないとしても2万ボックスです。
計算してみれば1500万回分をはるかに超えます。
韓国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
<補足>
グクポン:自国を無条件褒め称える「無条件愛国主義者」。”ポン” はヒロポンの意味で薬に酔ったように過激な愛国主義。
>本塁打王白虎
60歳以上はAZ接種すると発表しました。
支流
1回目接種率、韓国29.1%、日本18.4%。
ブルームバーグの現在の基準(おそらく1日ほど遅れているでしょう)
韓国は昨日の接種数が13万程です。 2万は1次接種者だけを言います。
日本でたくさん接種すれば、 韓国にも悪くないし良いことです。
交流が多い国なのに...
韓国は当分の間、接種数が10万程度にしかならないでしょうから、需給に対する批判もできますし。
しかし批判は良いですが、嘘はつか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そして、日本に負けないという言葉がこんな風に解釈できますか。
とても幼稚だ...
本塁打王白虎
AZを使用可能にしたからといって、すぐに使うものではないでしょう。
ところで、廃級ワクチンだとAZを使う韓国政府の悪口を言っていた方々が、どうして日本の使用許可を褒めるのか分かりません。
日本が使えば良いワクチンなんですか。
九九99
ここで人口比の接種率を見ても、あの支持率は下がらず、このまま日本が勢いに乗ってワクチンを1ヵ月以内に70%に到達すれば、文在寅は終わる事を率直にあなたも知ってますよね。
でも日本はこの接種速度を維持できない。
7月、韓国にワクチンが到着したら、また韓国が日本より更に早く行くかもしれないし。
その時になれば、また文在寅が良くやったと、K防疫だからとか...なので最後まで行ってみないと分かりません。
今、接種回数で換算するのは意味がないと思います。
今、日本は接種を受けられないことが多いから、企業を訪ねていってまとめてやっていると思いますが、
そのような行政には限界があるでしょう。
日本がこのようにするのはオリンピックのためです。
flytothe
韓国も日本と同じように企業で打ちましょう。
백신의 1일 접종 회수, 한국 2만회, 일본 150만회
MLBPARK2021.06.23 10:26
두 번 다시 일본에 지지 않는다.
?
소스
https://is.gd/MJ7vRA
※한국의 국기가 스레 주요합니다.
포포포
<보충>
한국인이 흉내내는 문 재인의 웃음소리
1주간의 평균에서는 닮아 있습니다.
80만회라면 굿 한패가 말했습니다만.
지금부터가 문제지요.
29%,33%, 접종자는 일본은 4 천만인.
>스레주
20일까지로18%라고 합니다만, 1일에 거기까지 할 수 있어요인가?
후생 노동성의 HP에는, 1회째 4 천만, 2번째 1.4 천만과 나오고 있습니다.
7월부터 일본도 백신 시즌을 맞이하는군요.
「파이저 백신 배분 7월은 7할에 감소 시오다 지사가 나라에 요망 카고시마」 https://news.yahoo.co.jp/articles/076cc91148291e20d6c5e08ef944219d088c113c
약50% 정도 가면, 그 때, 어떤 나라를 웃을까 알 것입니다.
누가 먼저70%까지 가서 집단면역을 달성하는지, 나도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쇼지키, 료고쿠 모두 접종 하는데 바쁩니다.
올림픽이거나(눈물) 백신이 부족하거나, 빠를 때도 있고, 늦을 때도 있군요.
마스크를 누가 먼저 제외하고 일상으로 돌아올까에 의해서 문 재인이든 일본 정부든, 자국에 붙임성을 개인가 됩니다.
일본은 AZ백신 사용하는 관심이 없네요.
이번은 타이에 기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타이에 기부에」
https://jp.reuters.com/article/health-coronavirus-thailand-idJPKCN2DX0X9
벌써 절대적인 접종자수에서는, 일본이 1000만회 이상 리드하고 있다.
단지 인구가 2.5배 정도 많기 때문에, 당연히 인구 대비 비율에서는 한국이 리드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가져 그크폰 하겠지요.
그런데 비율마저 추월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홈런타왕백호
일본은 AZ백신을 비축하고 있으므로 60세 이상은 그것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부터 공급이 부족하다고 해도 2만 박스입니다.
계산해 보면 1500만회분을 아득하게 넘습니다.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보충>
그크폰:자국을 무조건 칭찬해 칭하는 「무조건 애국 주의자」."폰" 은 히로뽕의 의미로 약에 취한 것처럼 과격한 애국 주의.
60세 이상은 AZ접종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회째 접종율, 한국 29.1%, 일본 18.4%.
브룸바그의 현재의 기준(아마 1일 정도 지각하고 있겠지요)
한국은 어제의 접종수가 13만 정도입니다. 2만은 1차 접종자만을 말합니다.
일본에서 많이 접종 하면, 한국에도 나쁘지 않고 좋은 일입니다.
교류가 많은 나라인데... 한국은 당분간, 접종수가 10만 정도 밖에 되지 않을까요들 , 수급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있고.
그러나 비판은 좋습니다만, 거짓말은 하지 않도록 합시다.
그리고, 일본에 지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 이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까.
매우 유치하다...
AZ를 사용 가능하게 했다고, 빨리 사용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폐급 백신이라면 AZ를 사용하는 한국 정부의 욕을 하고 있던 분들이, 어째서 일본의 사용 허가를 칭찬하는지 모릅니다.
일본이 사용하면 좋은 백신입니까.
여기서 인구비의 접종율을 봐도, 그 지지율은 내리지 않고, 이대로 일본이 기세를 타 백신을 1개월 이내에70%에 도달하면, 문 재인은 끝나는 일을 솔직하게 당신도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일본은 이 접종 속도를 유지할 수 없다.
7월, 한국에 백신이 도착하면, 또 한국이 일본에서(보다) 더욱 빨리 갈지도 모르고.
그 때가 되면, 또 문 재인이 잘 했다고, K방역이니까라든지...그래서 끝까지 가 보지 않는다고 모릅니다.
지금, 접종 회수로 환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본은 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기업을 방문하고 가 정리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행정에는 한계가 있다지요.
일본이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올림픽을 위해입니다.
한국도 일본과 같이 기업에서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