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党大統領候補「『牛の頭』と嘲弄する金正恩を称える文大統領が痛ましい」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6.25 08:07
韓国野党の大統領候補、劉承ミン(ユ・スンミン)国民の力元議員が24日、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米週刊誌「タイム」のインタビューで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に言及したことに関連し、「一途な思いが本当に痛ましい」と批判した。
劉元議員は「金正恩の正直、情熱、決断力はいったい誰のためのものなのか」とし「北の人民のためのものか、大韓民国の国民のためにしたことか、それとも北の核ミサイルをいうのか」と皮肉った。また「正直という言葉の意味は何か」とし「文大統領は正直の意味をどう考えて金正恩が本当に正直だと話すのか」と問いただした。
劉元議員は「何度も屈辱を受けながら金正恩にハートを飛ばす大統領の姿は、大韓民国の国民として堪忍袋の緒が切れる」
とし「過去4年間の派手なショーが終わった今、北の核ミサイルは実在する脅威になったし、開城(ケソン)連絡事務所は爆破され、我々の国民は射殺されて燃やされた」と指摘した。
さらに「6・25韓国戦争(朝鮮戦争)71周年を翌日に控えた今日、我々の大統領の金正恩賛歌に接し、殉国烈士の英霊に面目ない」とし「大韓民国の大統領として国と国民の自尊心を踏みにじらないことを願う」と強調した。
국민이 선택했던 것이다, 불평한데
한국 야당의 대통령 후보, 류승민(유·슨민) 국민 힘 전 의원이 24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미 주간지 「타임」의 인터뷰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에 언급했던 것에 관련해, 「한결같은 생각이 정말로 참혹하다」라고 비판했다.
류 전 의원은 이 날, 페이스북크로 「북한은 문대통령을 「삶은 소의 머리」 「특등의 바보」 「미국산 오움(진리교)」와 조농 했지만, 문대통령은 김 타다시 은혜를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과 칭했다」라고 해, 이와 같이 코멘트했다.
류 전 의원은 「김 타다시 은혜의 정직, 정열, 결단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물건인가」라고 해 「북쪽의 인민을 위한 물건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서 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북쪽의 핵미사일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풍자했다.또 「정직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라고 해 「문대통령은 정직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해 김 타다시 은혜가 정말로 정직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류 전 의원은「몇번이나 굴욕을 받으면서 김 타다시 은혜에 하트를 파견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진다」 로 해 「과거 4년간의 화려한 쇼가 끝난 지금, 북쪽의 핵미사일은 실재하는 위협이 되었고, 개성(케손) 연락 사무소는 폭파되어 우리의 국민은 사살되어 태워졌다」라고 지적했다.
한층 더 「6·25 한국전쟁(한국 전쟁) 71주년을 다음날에 앞둔 오늘, 우리의 대통령 김 타다시 은혜 찬가에 접해, 순국 열사의 영령에 면목없다」라고 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나라와 국민의 자존심을 유린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야당 대통령 후보 「 「소의 머리」와 조농 하는 김 타다시 은혜를 칭하는 문대통령이 참혹하다」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06.25 08:07
류 전 의원은 이 날, 페이스북크로 「북한은 문대통령을 「삶은 소의 머리」 「특등의 바보」 「미국산 오움(진리교)」와 조농 했지만, 문대통령은 김 타다시 은혜를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으로, 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과 칭했다」라고 해, 이와 같이 코멘트했다.
류 전 의원은 「김 타다시 은혜의 정직, 정열, 결단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물건인가」라고 해 「북쪽의 인민을 위한 물건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서 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북쪽의 핵미사일을 말하는 것인가」라고 풍자했다.또 「정직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라고 해 「문대통령은 정직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해 김 타다시 은혜가 정말로 정직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류 전 의원은
한층 더 「6·25 한국전쟁(한국 전쟁) 71주년을 다음날에 앞둔 오늘, 우리의 대통령 김 타다시 은혜 찬가에 접해, 순국 열사의 영령에 면목없다」라고 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나라와 국민의 자존심을 유린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