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_鮮、日本自衛隊の独島挑発に批判「領土への野心が度を越えた」
北朝_鮮が日本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に対する野心を批判した。
北朝_鮮の朝_鮮中央通信は23日、「独島を武力で占領しようとする危険な試み」という見出しの論評を通じて「日本防衛省が独島を『竹島』と表記した宣伝編集物をインターネットを介して堂々と公開した」とし「日本の領土への野心が度を超えたことを知らせるサイン」と批判した。
朝_鮮中央通信は「日本防衛省まで領土主権宣伝に踏み込んだのは、我々の領土である独島を武力で占領しようということに他ならない」とし「独島に対する日本の武力侵攻が現実として近づいている」と主張した。
続けて「我が同胞は、日本の再侵略策動を絶対に許さない」とし「日本は、千年の宿敵と必ず決算しようとする朝_鮮人民の意志を正しく知るべきで、みだりにのさばってはならない」と警告した。
最近、日本の防衛省統合幕僚監部はフェイスブックで『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ビジョンの推進に向けた取り組み』という動画内で独島を竹島と表記し、外国語版の動画では独島を「領土紛争」地域と説明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b7218bfb6c53f7be2968ffb7d8b7aac7fbdede5
という事で
お礼にワクチン分けてやったら?
余ってたらの話だけど(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북조_선, 일본 자위대의 독도 도발에 비판 「영토에의 야심이 때를 넘겼다」
북조_선이 일본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에 대한 야심을 비판했다.
북조_선의 조_선중앙 통신은 23일, 「독도를 무력으로 점령하려고 하는 위험한 시도」라고 하는 표제의 논평을 통해서 「일본 방위성이 독도를 「타케시마」라고 표기한 선전 편집물을 인터넷을 개입시켜 당당히 공개했다」라고 해 「일본의 영토에의 야심이 번을 넘은 것을 알리는 싸인」이라고 비판했다.
조_선중앙 통신은 「일본 방위성까지 영토 주권 선전으로 발을 디딘 것은,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무력으로 점령하자고 하는 것과 다름 없다」라고 해 「독도에 대한 일본의 무력 침공이 현실로서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우리 동포는, 일본의 재침략 책동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해 「일본은, 천년의 숙적과 반드시 결산하려고 하는 조_선인민의 의지를 올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으로, 함부로 제멋대로 설쳐서는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최근, 일본의 방위성 통합 막료간부는 페이스북크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비전의 추진을 향한 대처」라고 하는 동영상내에서 독도를 타케시마라고 표기해, 외국어판의 동영상에서는 독도를 「영토 분쟁」지역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b7218bfb6c53f7be2968ffb7d8b7aac7fbdede5
그래서
답례로 백신 나누어 주면?
남아 있으면의 이야기이지만(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