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 この先どれくらい長くワクチンの再接種が必要か・・・英国民保健サービス長官 「今後10年間、毎年必要となる可能性」
1 2021/06/22(火) 23:16:09.38 ID:PMC5iEP+9
この先どれくらい長くワクチンの再接種が必要か
英国民保健サービス（NHS）のクリス・ホプソン長官は、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の再接種について、いわゆるブースター（追加免疫）または量を増やした接種が今後10年間、毎年必要となる可能性がでてくると発言した。
これより前英国政府は秋には3回目のワクチン接種を開始することを公にしていた。保健省は3回目の接種は免疫強化と新菌株への抵抗力増強の一助になるとしている。
「ブースター接種はおそらく毎年必要となってくるだろう。少なくとも5年、6年、7年、8年もしくは10年にわたって…。政府には追加免疫接種プログラムを一刻も早く提出するよう求める。これはNHSが特別緊急措置としてではなく、通常の体制で接種を行うために必要だ」ホプソン長官はこう語っている。
ホブイソン長官は英国では9月にもインフルエンザのワクチン接種が開始されることから、それと同時にブースター接種を開始することができると指摘している。
https://jp.sputniknews.com/covid-19/202106228480993/
짊어지지만 않는 것인지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의 크리스·호프손 장관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의 재접종에 대해서, 이른바 부스터(추가 면역) 또는 양을 늘린 접종이 향후 10년간, 매년 필요할 가능성이 나온다고 발언했다.
이것보다 전 영국 정부는 가을에는 3번째의 백신 접종을 개시하는 것을 공으로 하고 있었다.보건성은 3번째의 접종은 면역 강화와 신균주에의 저항력 증강의 도움이 된다고 하고 있다.
「부스터 접종은 아마 매년 필요해 질 것이다.적어도 5년, 6년, 7년, 8년 혹은 10년에 걸쳐서….정부에는 추가 면역 접종 프로그램을 일각이라도 빨리 제출하도록 요구한다.이것은 NHS가 특별 긴급 조치로서가 아니고, 통상의 체제로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서 필요하다」호프손 장관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호 부이 손 장관은 영국에서는 9월에도 인플루엔자의 백신 접종이 개시되는 것부터, 그것과 동시에 부스터 접종을 개시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https://jp.sputniknews.com/covid-19/202106228480993/
【코로나】 이 앞 어느 정도 길게 백신의 재접종이 필요한가···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 장관 「향후 10년간, 매년 필요할 가능성」
1 2021/06/22(화) 23:16:09.38 ID:PMC5iEP+9
이 앞 어느 정도 길게 백신의 재접종이 필요한가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의 크리스·호프손 장관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의 재접종에 대해서, 이른바 부스터(추가 면역) 또는 양을 늘린 접종이 향후 10년간, 매년 필요할 가능성이 나온다고 발언했다.
이것보다 전 영국 정부는 가을에는 3번째의 백신 접종을 개시하는 것을 공으로 하고 있었다.보건성은 3번째의 접종은 면역 강화와 신균주에의 저항력 증강의 도움이 된다고 하고 있다.
「부스터 접종은 아마 매년 필요해 질 것이다.적어도 5년, 6년, 7년, 8년 혹은 10년에 걸쳐서….정부에는 추가 면역 접종 프로그램을 일각이라도 빨리 제출하도록 요구한다.이것은 NHS가 특별 긴급 조치로서가 아니고, 통상의 체제로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서 필요하다」호프손 장관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호 부이 손 장관은 영국에서는 9월에도 인플루엔자의 백신 접종이 개시되는 것부터, 그것과 동시에 부스터 접종을 개시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https://jp.sputniknews.com/covid-19/202106228480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