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紙「 “統一大統領になる” チュ・ミエ前法相、大統領選挙出馬宣言」
チュ・ミエ、大統領選出馬 ... 「人が高い世の中、ろうそく改革を果たす」
聯合ニュース
記事入力 2021.06.23 15:56 最終修正 2021.06.23 16:11
「地代改革で特権を解体 ... ダブル福祉国家」「予備選挙の日程を守るべき」
ユン・ソギョル Xファイル議論に「見る必要もない、真実の時間が来る」
秋美愛(チュ・ミエ)「人が高い世の中」
チュ・ミエ元法務部長官が23日、京畿道坡州市(キョンギド・パジュシ)ヘイリのあるスタジオで「人が高い世の中」というスローガンを掲げ、第20代大統領選挙への出馬を宣言している。 [国会報道記者団]
共に民主党大統領選挙候補の秋美愛(チュ・ミエ)元法務部長官(63)が23日「人が高い世の中、人を高める国」というスローガンを掲げて大統領選挙への出馬を公式宣言した。
チュ元長官はこの日午後2時、京畿道坡州(キョンギド・パジュ)ヘイリのあるスタジオで出馬宣言式を行い「大統領になってろうそく市民に約束した社会大改革を果たす」と明らかにした。
チュ元長官は「2017年、最大野党の党代表としてろうそく政府の誕生をお願いし、皆さんの力で10年ぶりの政権交代を成し遂げた」とし「ろうそく改革完遂のために、民主政府4期、政権再創出の出発点に立った」と強調した。
チュ元長官は「人がお金より、土地より、権力と理念より高い世の中に向かって、秋美愛の旗を掲げようと思う」とし「人が高い世の中を作るために、人を高める国を作る」と約束した。
「まず構造化した不公正を根本的に改革する」とし「土地と不動産で発生する莫大な不労所得と、これを独占する少数の特権には果敢にメスを入れる」と明らかにした。
そして「地代改革を通じて特権を解体し、極端な両極化に対する根源的処方をする」と述べた。
チュ元長官はまた「統一韓国の未来まで設計する統一大統領になる」とし「党代表時代に唱えた “新世代平和論” を土台に朝鮮半島平和の火種をよみがえらせる」と力説した。
大統領選出馬演説をする秋美愛(チュ・ミエ)
チュ・ミエ元法務部長官が23日、京畿道坡州市(キョンギド・パジュシ)ヘイリのあるスタジオで第20代大統領選挙への出馬を宣言し演説を行っている。 [国会報道記者団]
チュ元長官は「金大中大統領が独裁と分断に対抗し、正攻法で戦ったように、盧武鉉大統領が特権と反則に対抗して正攻法で戦ったように、チュ・ミエは不平等や両極化に対抗して正攻法で戦って勝つ」、「チュ・ミエの正攻法は正義、公正、法治であり、これは
“人を高める国” の国政原則になるだろう」と強調した。
チュ元長官は「ダブル福祉国家論」を提案し「普遍的福祉は大幅に拡大し、選別的福祉は集中的福祉に進化させ、排除と差をなくし、実質的福祉の恩恵を返したい」と約束した。
チュ元長官は党内予備選挙の日程をめぐる論争を意識したかのように「国民の凄絶な苦痛を考えれば、空虚な論争で無駄にする時間はない。 戦列を整え、歴史と国民の前に恥じることなく進もう」と述べた。
チュ元長官は発足式後のトークショーで、いわゆる “ユン・ソギョル Xファイル” (*)
を見たことがあるかという質問に対し「見てないし、気にもならない。 見るまでもない。 当時、検事たちはユン総長の下でそのような情報を口外したり捜査したりできなかったはずだ。 知っていながらもみ消した事」と主張した。
党内予備選挙の延期については「(予備選挙の日程ルールは)派閥政治を払拭させるために、私の後任であるイ・ヘチャン代表が全党員の総意を問い、特別党憲党規で整理しておいたもの」とし、「その過程ですべての意見を聴取したという。守るのが正しい。
それについて改めて討論するのも望ましくない」と強調した。
いわゆる「チュ・ユン葛藤」の再燃で、ユン元総長だけが反射効果を享受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質問には「そうした見方は真実に基づかない実体のないフレーム」とし「今や真実の時間が来ている。 Xファイルも何もない」と述べた。
同日の出陣式は、非対面方式で行われた。 招待来賓はなく、儀礼的な政治家の祝辞も省略した。 イベントを生中継したYouTubeの「秋美愛TV」同時接続者数は1万2千人に達したとチュ元長官側は伝えた。
한국지 「 "통일 대통령이 되는" 츄·미에 전 법무장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츄·미에, 대통령 선거 출마 ... 「사람이 높은 세상, 양초 개혁을 완수한다」
연합 뉴스기사 입력 2021.06.23 15:56 최종 수정 2021.06.23 16:11
윤·소교르 X파일 논의에 「볼 필요도 없는, 진실의 시간이 온다」
추미애(츄·미에) 「사람이 높은 세상」
츄·미에원법무부장관이 23일, 경기도 파주시(콜기드·파쥬시) 헤이리가 있는 스튜디오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걸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국회 보도기자단]
모두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추미애(츄·미에) 원법무부장관(63)이 23일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걸어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츄 전 장관은 이 날오후 2시, 경기도 파주(콜기드·파쥬) 헤이리가 있는 스튜디오에서 출마 선언식을 실시해 「대통령이 되어라 거짓말구시민에게 약속한 사회대개혁을 완수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츄 전 장관은 「2017년, 최대 야당의 당 대표로 해라 거짓말구정부의 탄생을 부탁해, 여러분 힘으로 10년만의 정권 교대를 완수했다」라고 해 「양초 개혁 완수를 위해서, 민주 정부 4기, 정권재창출의 출발점에 섰다」라고 강조했다.
츄 전 장관은 「사람이 돈보다, 토지에서(보다), 권력과 이념보다 높은 세상으로 향하고, 추미애의 기를 내걸려고 한다」라고 해 「사람이 높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을 높이는 나라를 만든다」라고 약속했다.
「우선 구조화한 불공정을 근본적으로 개혁한다」라고 해 「토지와 부동산으로 발생하는 막대한 불로 소득과 이것을 독점하는 소수의 특권에는 과감하게 메스를 가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리고 「지가 개혁을 통해서 특권을 해체해, 극단적인 양극화에 대한 근원적 처방을 한다」라고 말했다.
타 ``전 장관은 또 「통일 한국의 미래까지 설계하는 통일 대통령이 된다」라고 해 「당대표 시대에 주창한 "신세대 평화론" 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의 불씨를 소생하게 한다」라고 역설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 연설을 하는 추미애(츄·미에)
츄·미에원법무부장관이 23일, 경기도 파주시(콜기드·파쥬시) 헤이리가 있는 스튜디오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선언해 연설을 실시하고 있다. [국회 보도기자단]
츄 전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이 독재와 분단에 대항해, 정공법으로 싸운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특권과 반칙에 대항하고 정공법으로 싸운 것처럼, 츄·미에는 불평등이나 양극화에 대항하고 정공법으로 싸워 이긴다」, 「츄·미에의 정공법은 정의, 공정, 법치이며, 이것은 "사람을 높이는 나라" 의 국정 원칙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츄 전 장관은 「더블 복지국가론」을 제안해 「보편적 복지는 큰폭으로 확대해, 선별적 복지는 집중적 복지에 진화시켜, 배제와 차이를 없애, 실질적 복지의 혜택을 돌려주고 싶다」라고 약속했다.
츄 전 장관은 당내 예비 선거거의 일정을 둘러싼 논쟁을 의식했는지와 같이 「국민의 처절한 고통을 생각하면, 공허한 논쟁으로 낭비하는 시간은 없다. 전열을 정돈해 역사와 국민의 앞에 부끄러워하는 일 없이 진행되자」라고 말했다.
츄 전 장관은 발족식 후의 토크 쇼에서, 이른바 "윤·소교르 X파일" (*) (을)를 보았던 것이 있다일까하고 말하는 질문에 대해 「보지 않고, 기분도 안 된다. 볼 것도 없다. 당시 , 검사들은 윤 총장아래에서 그러한 정보를 발설하거나 수사하거나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알고 있으면서도 봐 지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당내 예비 선거거의 연기에 대해서는 「(예비 선거거의 일정 룰은) 파벌 정치를 불식 시키기 위해서, 나의 후임인 이·헤체 대표가 전당원의 총의를 물어, 특별당헌당규로 정리해 둔 것」이라고 해, 「그 과정에서 모든 의견을 청취했다고 한다.지키는 것이 올바르다. 거기에 붙어 재차 토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른바 「츄·윤 갈등」의 재연으로, 윤 전 총장만이 반사 효과를 향수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질문에는 「그러한 견해는 진실하게 기초를 두지 않는 실체가 없는 프레임」이라고 해 「지금 진실의 시간이 와있다. X파일도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의 출진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행해졌다. 초대 내빈은 없고, 의례적인 정치가의 축사도 생략 했다. 이벤트를 생중계한 YouTube의 「추미애TV」동시 접속자수는 1만 2천명에 이르렀다고 츄 전 장관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