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知能(AI)を持ち、人間の意思を介在させずに敵を自動的に攻撃する「殺人ロボット兵器」が昨年春、内戦下のリビアで実戦に使用されたとみられることが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専門家パネルの報告書で22日分かった。トルコ製の小型無人機で、兵士らを自動的に追尾、攻撃した。死傷者など被害が出たかどうかは不明。
https://news.yahoo.co.jp/articles/92a99403f82afa8cb57716db61e8f54330fcfd72
> 人間の意思を介在させずに敵を自動的に攻撃する「殺人ロボット兵器」
> 兵士らを自動的に追尾、攻撃
後のスカイネットである。 ペロン
터키제 AI살인 병기
인공지능(AI)을 가져, 인간의 의사를 개재시키지 않고 적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살인 로봇 병기」가 작년 봄, 내전하의 리비아에서 실전에 사용되었다고 보여지는 것이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전문가 패널의 보고서로22일 밝혀졌다.터키제의 소형 무인기계로, 병사등을 자동적으로 추적, 공격했다.사상자 등 피해가 나왔는지 어떠했는지는 불명.
https://news.yahoo.co.jp/articles/92a99403f82afa8cb57716db61e8f54330fcfd72
> 인간의 의사를 개재시키지 않고 적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살인 로봇 병기」
> 병사등을 자동적으로 추적, 공격
후의 스카이 넷이다. 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