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また日本のせい・・韓国で脚が32本あるタコを発見して
まさかあの影響? 韓国で脚が32個付いたタコ、日本は「突然変異」のトノサマガエル
2021.06.23.22:01
慶尚南道泗川一帯で、脚が32本あるタコが捕れた。
このタコを見た漁民や海洋生物を研究する専門家は、「こんなタコは初めて」としながら「DNA組織検査や放射能被ばくの検査等をしてみよう」という意見を出した。
似たような時期に日本では突然変異の「トノサマガエル」が相次いで発見され、驚きと憂慮が交差している。
両生類無尾目カエル科のトノサマガエルは通常、緑、薄茶、黄色である一方、突然変異を起こしたトノサマガエルは胴体部分が青く光っている。
専門家らは問題のトノサマガエルの色素遺伝子に変異が発生したものとみている。
23日、慶尚南道泗川市と漁民などによると、タコは今月15日に海上で操業していたある漁民に捕獲された。脚が32本あるタコが釣れると、漁民は「こんなケースは生まれて初めて」と驚き、専門研究機関に問い合わせた。
海洋生物を研究する研究者も「こんなケースは初めて」と言いながら「奇形かどうかを確認するために放射能検査やDNA組織検査をしてみる必要がある」という意見を明らかにした。
国立水産科学院のキム・ヨンヘ研究官は朝鮮日報とのインタビューで、「通常、タコの再生能力は優れているといわれているが、脚が切られるとその部分から小さな脚が1本生えるが、木の枝のように広がって生えるケースは見たことがない」と述べた。
タコなどの軟体動物を研究してきた海洋水産部傘下の国立海洋生物資源館のイ・サンホ専任研究員も、「これまで国内の学界では報告されたことのない事例と理解している」「DNA組織検査や放射能被ばく検査を通じてタコの種で正しいのか、放射能被ばく等による奇形が生じているかを調査できる」という意見を出した。
一方、日本では突然変異のトノサマガエルの集団が発見され、原因を巡り疑問が増幅している。
前日の22日の産経新聞の報道によると、日本の和歌山県橋本市で突然変異のトノサマガエルが相次いで発見されている。
青いトノサマガエルは5月中旬に地域の学校で生物観察の実習中に発見され、これまで40匹余りが発見された。
突然変異種は棚田に生息し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るが、この田んぼには変異を起こしていない通常のトノサマガエルも生息している。
カエルを最初に発見したはしもと里山学校の佐藤俊代表は、「棚田は20年以上観察してきたが、青いトノサマガエルを見たのは今回が初めて」と驚きを隠せなかった。
和歌山県立自然博物館の関係者は、突然変異について「発見された青いトノサマガエルは、遺伝子の欠損によるものとみられる」「数十匹の個体が発見されたことから、母カエルから変異があったものと推測される」と伝えた。
한국, 또 일본의 탓··한국에서 다리가 32개 있다 문어를 발견해
2021.06.23.22:01
경상남도사천일대에서, 다리가 32개 있다 낙지가 잡혔다.
이 문어를 본 어민이나 해양생물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이런 문어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DNA 조직 검사나 방사능 피폭의 검사등을 해 보자」라고 하는 의견을 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는 돌연변이의 「트노사마가엘」이 연달아 발견되어 놀라움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양서류무미목개구리과의 트노사마가엘은 통상, 초록, 묽은 차, 황색인 한편, 돌연변이를 일으킨 트노사마가엘은 동체 부분이 푸르게 빛나고 있다.
전문가등은 문제의 트노사마가엘의 색소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23일, 경상남도사 카와시와 어민등에 의하면, 문어는 이번 달 15일에 해상에서 조업하고 있던 있다 어민에게 포획 되었다.다리가 32개 있다 낙지가 잡히면, 어민은 「이런 케이스는 태어나고 처음으로」라고 놀라, 전문 연구기관에 문의했다.
해양생물을 연구하는 연구자도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기형인지 어떤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방사능 검사나 DNA 조직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의견을 분명히 했다.
국립 수산 과학원의 김·욘헤 연구관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로, 「통상, 문어의 재생 능력은 우수하다고 하지만, 다리가 잘리면 그 부분으로부터 작은 다리가 1 본성 있지만, 나뭇가지와 같이 퍼져 나는 케이스는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문어등의 연체동물을 연구해 온 해양 수산부 산하의 국립 해양생물 자원관의 이·산호 전임 연구원도, 「지금까지 국내의 학계에서는 보고된 적이 없는 사례라고 이해하고 있다」 「DNA 조직 검사나 방사능 피폭 검사를 통해서 문어의 종으로 올바른 것인지, 방사능 피폭등에 의한 기형이 생기고 있는지를 조사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의견을 냈다.
한편, 일본에서는 돌연변이의 트노사마가엘의 집단이 발견되고 원인을 둘러싸 의문이 증폭하고 있다.
전날의 22일의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와카야마현 하시모토시에서 돌연변이의 트노사마가엘이 연달아 발견되고 있다.
푸른 트노사마가엘은 5월 중순에 지역의 학교에서 생물 관찰의 실습중에 발견되어 지금까지 40 마리남짓이 발견되었다.
돌연변이종은 계단식밭에 생식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지만, 이 논에는 변이를 일으키지 않은 통상의 트노사마가엘도 생식 하고 있다.
개구리를 최초로 발견한 젓가락도와 사토야마 학교의 사토 토시요표는, 「계단식밭은 20년 이상 관찰해 왔지만, 푸른 트노사마가엘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다.
와카야마현립 자연 박물관의 관계자는, 돌연변이에 대해 「발견된 푸른 트노사마가엘은, 유전자의 결손에 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수십마리의 개체가 발견된 것으로부터, 어머니 개구리로부터 변이가 있던 것이라고 추측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