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ラジオ出演者の韓国旅行体験談に韓国人が斜め上な方向から反論してきて日本側を仰天させる
https://www.recordchina.co.jp/b878280-s25-c30-d0191.html
2021年6月21日、英国のラジオ番組の女性司会者が語った「過去の韓国旅行のエピソード」が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上で物議を醸している。
韓国・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によると、英国のラジオパーソナリティー、サラ・コックスは16日、あるポッドキャスト放送に出演し、約20年前に韓国を訪問した際のエピソードとして「犬肉フライをチキンフライと勘違いして食べてしまった」と明かした。コックスは「肉を食べて骨の部分が見えたときに犬肉だと気づいた。肘の部分だった」「犬肉は鶏肉と同じ籠に盛られていた」などと説明し、「これはいつどこででも起き得るミスだ」と話したという。
ところが、この発言を知っ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昔は犬肉がよく食べられていたけど、フライは見たことがない」「犬肉はスープに入れて食べることがほとんどなのに」「韓国人も食べたことないものをどこで食べたというのか」「英国では食べられていなかったのに、骨を見ただけで犬だと分かったの?」と反論する声が続出している。
その他「存在しない料理を食べたと主張するのは、単に勘違いか、韓国を貶めようとしているかのどちらかだ」「関心を集めるためにうそを言ったんでしょ」「韓国はチキンが有名だから犬肉もフライで食べるはずと考えたのだろう」「韓国語の鶏(タック)をドッグと聞き間違えたのでは」などと指摘する声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堂本)
>>1
補身湯とは何なのか
リッパートのお見舞いに犬肉持って行ってたじゃんw
犬は鍋だろ
と思ったら>>1に書いてたわ
犬食自体は否定せんのな
結局食ってることに変わりねーじゃねえかw
영라디오 출연자의 한국 여행 체험담에 한국인이 기울기상인 방향에서 반론해 와 일본측을 앙천 시킨다
https://www.recordchina.co.jp/b878280-s25-c30-d0191.html
2021년 6월 21일, 영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여성 사회자가 말한 「과거의 한국 여행의 에피소드」가 한국의 인터넷상에서 물의를 양 하고 있다.
한국·파이낸셜 뉴스에 의하면,영국의 라디오 퍼스널러티, 사라·콕스는 16일, 있다 포드 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약 20년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에피소드로서 「개고기 플라이를 치킨 플라이와 착각 해 먹어 버렸다」라고 밝혔다.콕스는 「고기를 먹어 뼈의 부분이 보였을 때에 개고기라고 눈치챘다.팔꿈치의 부분이었다」 「개고기는 닭고기와 같은 롱에 담아지고 있었다」 등이라고 설명해, 「이것은 언제 어디서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미스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런데 , 이 발언을 안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옛날은 개고기를 잘 먹을 수 있고 있었지만, 플라이는 본 적이 없다」 「개고기는 스프에 넣어 먹는 것이 대부분인데」 「한국인도 먹은 적 없는 것을 어디서 먹었다는 것인가」 「영국에서는 먹을 수 있지 않았는데 , 뼈를 본 것만으로 개라고 알았어?」(이)라고 반론하는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그 외 「존재하지 않는 요리를 먹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지 착각인가, 한국을 깍아 내리려 하고 있을까의 어느 쪽인지다」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거짓말을 말했겠지」 「한국은 치킨이 유명하기 때문에 개고기도 프라이로 먹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한국어의 닭(탁)을 독과 잘못 (들)물은 것은 」 등이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
>>1
보신탕이란 무엇인가
립파트의 병문안 하러 개고기 가지고 가고 있었던야 w
개는 냄비이겠지
(이)라고 생각하면>>1에 쓰고 있었어
견식 자체는 부정 선의 것
결국 먹고 있는 일로 바뀌어-그럼 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