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染促す“悪玉”増強抗体発見 新型コロナで大阪大
人の免疫が体内に入ってき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対処する際、細胞への侵入をブロックしてくれる善玉の中和抗体だけでなく、ウイルスの侵入を助けてしまう悪玉の「感染増強抗体」も作っていることを大阪大の荒瀬尚教授(免疫学)らが発見し、22日までに米科学誌セルに発表した。
重症化した人では増強抗体が多いことも判明、リスクの高い人を早い段階で見分ける目印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した。ワクチン接種を受けた人にも増強抗体はできるが、一定量の中和抗体が作られれば、害が顕在化しないらしい。
チームは76種類の抗体を解析。うち6種類は、人の細胞に結合しやすく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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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로. . . .
감염 재촉하는“악인”증강 항체 발견 신형 코로나로 오사카대학교
사람의 면역이 체내에 들어 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할 때, 세포에의 침입을 블록 해 주는 선인의 중화 항체 뿐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침입을 도와 버리는 악인의「감염 증강 항체」도 만들고 있는 것을 오사카대학교의 아라세 히사시 교수(면역마나부) 외가 발견해, 22일까지 미 과학잡지 셀에 발표했다.
중증화 한 사람에서는 증강 항체가 많은 일도 판명, 리스크의 높은 사람을 빠른 단계에서 분별하는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로 했다.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게도 증강 항체는 할 수 있지만, 일정량의 중화 항체가 만들어지면, 해가 표면화하지 않는 것 같다.
팀은 76 종류의 항체를 해석.중 6 종류는, 사람의 세포에 결합하기 쉽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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