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ミヒャン「日本軍性奴隷制問題、依然として解決されず ... 日本政府が責任を履行せず」
世界日報
2021.06.19 18:03
尹美香(ユン・ミヒャン)共に民主党議員 ニューシス
尹美香(ユン・ミヒャン)共に民主党議員は、『世界戦時性暴力追放の日』の19日、日本軍慰安婦被害者お婆さんたちの名誉を毀損し歴史歪曲と否定で彼女らを苦痛に追い込むとし、日本政府を強く批判した。
『世界戦時性暴力追放の日』は性的暴行を戦争武器に使用することを禁止する国連安保理決議案1820号が採択された日(2008年6月19日)を記念して2015年に制定された。
ユン議員はこの日午前、自身のSNSに文章を掲載し「依然としてあちこちで武力紛争は続いているが、女性の苦痛は止まらない」と述べた。
ユン議員は「我々には、依然として解決されていない現在進行形の日本軍性奴隷制問題がある」、「生存者たちが堂々と出て国際社会で戦時性暴力の事例として問題を提起し、戦時性暴力の根絶に向けた国際的な成果を作り出すことに大きな貢献をしたが、加害国日本政府はその責任を履行していない」と指摘した。
特に「国際社会が認めた反人道的犯罪であり、戦時性暴力問題である日本軍性奴隷被害者たちの法的賠償権利を否定したことと変わりない最近の国内裁判所の相次ぐ判決もまた、正義回復の歩みを遅らせている」と強調した。
これは4月、ソウル中央地裁民事合意15部(ミン・ソンチョル部長判事)が故グヮク・イェナムお婆さん、キム・ボクドンお婆さん、イ・ヨンスお婆さんなど日本軍慰安婦被害者と遺族が日本を相手に国内裁判所に提起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で、却下判決を下したことによる反応と見られる。
裁判所は日本政府に「国家免除」(主権免除)を適用すべきだとして判決を下した。
国家免除とは、一主権国家が他国の裁判管轄権から免除されることを意味する。
当時、裁判所は「大韓民国の裁判所がひたすら国内法秩序に反するという理由だけで国家免除を否定すれば、これまでの大韓民国が国家免除にとった態度と相反し、国際社会の秩序に反するだけでなく、必然的に相手国との外交関係に衝突を招くことになる」とし、「深刻な人権侵害だという理由で被告に国家免除を認めなければ、その要件の不確実性のため、今後の国家免除が否定される範囲について相当な不確実性をもたらさざるを得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さらに「被害者たちが多くの苦痛を経験し、大韓民国が傾けた努力と成果が被害者たちの苦痛と被害を回復する面で、不十分だったものとみられる」と述べながらも、「被害回復など、慰安婦被害者問題の解決は、外交的交渉を含めた努力で行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被害者16人のうち12人は控訴を申し立てると見られている。
この判決は、日本軍慰安婦被害者たちが1月に1次訴訟で勝訴したものとは結論が違った。
同裁判所民事合議34部(当時キム・チョ~ンゴン部長判事)は故・ベチュンヒお婆さんら慰安婦被害者12人が同じ趣旨で起こした訴訟で、原告勝訴の判決と共に、”日本の不法行為に国家免除を適用できないと裁判管轄権を認めており、日本が無対応原則を固守してそのまま確定した。
これに対しユン議員は19日「長く長い不処罰と不正義の歴史を振り切り、戦時性暴力は必ず処罰されるという原則を確立し、極めて常識的な慣行に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当然の責任履行と処罰が再発防止につながる」と主張した。
さらに「国際社会と各国政府が、日本政府をはじめとする加害国政府と戦争勢力に責任履行を要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世界の女性、市民と手を握り、戦時性暴力根絶のための歩みに共にする」と意志を固めた。
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2&aid=0003592224
https://news.v.daum.net/v/20210619180213600
01. 韓国人
でもお前は慰安婦お婆さんを利用したじゃないか。
どちらがさらに悪人か。
私はむしろ後者だと思う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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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韓国人
>01
この図々しい女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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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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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韓国人
>01
お前がちゃんとしろ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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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韓国人
>01
かえって我々が受ける口実を提供した汚い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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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韓国人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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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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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韓国人
こんな奴が本当に悪魔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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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韓国人
お前がお婆さんたちをそそのかして、破棄したんじゃないか、悪い女よ。
天下にお前のような女はい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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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国人
本当に非好感を越えて鼻持ちならない。
お前は日本政府と同レベル以上だ。
辞任しろ。
早く大韓民国を去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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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国人
これは本当に厚かましいね。
あまりにも厚かましくて、あきれて悪口も出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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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韓国人
あなた自ら慰安婦お婆さんたちに一点も恥ずかしいことが無いのか...
良心があれば...
あなたのような人がこの国、それも与党議員だということに呆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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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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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韓国人
お前は日本軍よりもっと悪いX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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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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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韓国人
お前は良心があれば静かに消え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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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韓国人
お前のような吸血鬼は地獄に落ち、お前のような吸血鬼百匹に血を吸い取られるのだ!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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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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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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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韓国人
日本のせいにする前に、お前がどんなに害を与えたのかから。
仲間から巻き上げる事の方が、遥かに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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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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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韓国人
どうやったら厚かましく国会議員のバッジをつけて、あそこに座っていられるだろうか。
さらに、土地投機疑惑で離党の危機にある人が?
口を閉じて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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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韓国人
お婆さんたちに恥ずかし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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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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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韓国人
尹美香、お前は日本人より悪いやつだ。
ふざけずに国会議員職から静かに下りて来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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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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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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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韓国人
悪いのではなく、国を挙げて食べるわ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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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韓国人
この中で傷ついた張本人は良心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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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韓国人
ひどい苦痛を受けたお婆さんたちに申し訳ないと思わないのか?
本当に気持ち悪くて吐き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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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からダウム↓※
31. 韓国人
醜くて汚い女!!
お婆さんたちを先頭に立たせて
物乞いさせ、裏金をしっかり食べてカネをもらって
あいつのせいで民主党支持を撤回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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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韓国人
あなたの偽善が嫌いです。
民主党は、あのような人事は果敢に捨てるべきです。
あなたも良心があれば、国会議員を辞任し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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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韓国人
生活が絶たれるかと心配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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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韓国人
そういうことを知らないから、このように騒ぐのだ。
比例代表という悪法はな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
狂っている国会議員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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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韓国人
慰安婦お婆さんためのフリをせ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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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韓国人
お前の問題も相変わらず解決されてないじゃないか。
偽善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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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韓国人
私はもう尹美香が何と言っても信じない。
日本の奴らも信じられない。
でも尹美香も信じ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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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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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韓国人
ただあなたは息だけしててください!
政権が変われば、国立ホテルに行く準備を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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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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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理人の独り言>
尹美香、不動産投機疑惑で離党へという記事を最近翻訳したのですが、まだ正式に離党には至っていないようです。民主党は離党措置をとる事を決め、22日の議員総会で離党を議決する予定とのことです。
윤·미할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 일본 정부가 책임을 이행하지 않고」
세계 일보2021.06.19 18:03
윤미카(윤·미할) 모두 민주당 의원 뉴시스
윤미카(윤·미할) 모두 민주당 의원은, 「세계 전시성 폭력 추방의 날」의 19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해 역사 왜곡과 부정으로 그녀들을 고통에 몰아넣는다고 해,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계 전시성 폭력 추방의 날」은 성적 폭행을 전쟁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1820호가 채택된 날(2008년 6월 19일)을 기념해 2015년에 제정되었다.
윤 의원은 이 날오전, 자신의 SNS에 문장을 게재해 「여전히 여기저기에서 무력 분쟁은 계속 되고 있지만, 여성의 고통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우리에게는, 여전히 해결되어 있지 않은 현재 진행형의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가 있다」, 「생존자들이 당당히 나와 국제사회에서 전시성 폭력의 사례로서 문제를 제기해, 전시성 폭력의 근절을 향한 국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에 큰 공헌을 했지만, 가해국 일본 정부는 그 책임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제사회가 인정한 반인도적 범죄이며, 전시성 폭력 문제인 일본군성 노예 피해자들의 법적 배상 권리를 부정한 것과 변함없는 최근의 국내 재판소가 잇따르는 판결도 또, 정의 회복의 걸음을 늦추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4월, 서울 중앙 지방 법원 민사 합의 15부(민·손쵸르 부장 판사)가 고 그크·이남 할머니, 김·보크돈 할머니, 이·욘스 할머니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을 상대에게 국내 재판소에 제기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으로, 각하 판결을 내린 것에 의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재판소는 일본 정부에 「국가 면제」(주권 면제)을 적용해야 한다고 하고 판결을 내렸다. 국가 면제와는, 1 주권국가가 타국의 재판 관할권으로부터 면제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 재판소는 「대한민국의 재판소가 오로지 국내법 질서에 반한다고 하는 이유만으로 국가 면제를 부정하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이 국가 면제에 있던 태도와 상반되어, 국제사회의 질서에 반할 뿐만 아니라, 필연적으로 상대국과의 외교 관계에 충돌을 부르게 된다」라고 해,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하는 이유로 피고에게 국가 면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요건의 불확실성 때문에, 향후의 국가 면제가 부정되는 범위에 대해 상당한 불확실성을 가져오지 않을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층 더 「피해자들이 많은 고통을 경험해, 대한민국이 기울인 노력과 성과가 피해자들의 고통과 피해를 회복하는 면에서, 불충분했던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하면서도, 「피해 회복 등,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해결은, 외교적 교섭을 포함한 노력으로 행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16명중 12명은 공소를 제기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 판결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1월에 1차 소송으로 승소한 것과는 결론이 달랐다. 동재판소 민사 합의 34부(당시 김·조~곤 부장 판사)는 고 ·베틀히 할머니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같은 취지로 일으킨 소송으로, 원고승소의 판결과 함께,"일본의 불법 행위에 국가 면제를 적용할 수 없으면 재판 관할권을 인정하고 있어 일본이 무대응 원칙을 고수해 그대로 확정했다.
이것에 대해 윤 의원은 19일 「길고 긴 불처벌과 부정도리의 역사를 뿌리쳐, 전시성 폭력은 반드시 처벌된다고 하는 원칙을 확립해, 지극히 상식적인 관행으로 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당연한 책임 이행과 처벌이 재발 방지로 연결된다」라고 주장했다.
한층 더 「국제사회와 각국 정부가, 일본 정부를 시작으로 하는 가해 국정부와 전쟁 세력에 책임 이행을 요구해야 한다」라고 해 「세계의 여성, 시민과 손을 잡아, 전시성 폭력 근절을 위한 걸어에 같이 한다」라고 의지를 굳혔다.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2&aid=0003592224
https://news.v.daum.net/v/20210619180213600
01. 한국인
그렇지만 너는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했지 않은가.
어느 쪽이 한층 더 악인인가.
나는 오히려 후자라고 생각하지만?
>01
이 그림들주위녀가.
>01
>01
너가 제대로 하라고.
>01
오히려 우리가 받을 구실을 제공한 더러운 여자다.
>01
이런 놈이 정말로 악마야.
너가 할머니들을 부추기고, 파기하지 않았나, 나쁜 여자야.
천하에 너와 같은 여자는 없을 것이다.
정말로 비호감을 넘어 역겹다.
너는 일본 정부와 동레벨 이상이다.
사임해라.
빨리 대한민국을 떠나라.
이것은 정말로 뻔뻔스럽다.
너무 뻔뻔스러워서, 질려 욕도 나오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점도 부끄러운 것이 없는 것인가...
양심이 있으면...
당신과 같은 사람이 이 나라, 그것도 여당 의원이라고 하는 것에 기가 막힌다.
너는 일본군 보다 더 나쁜 X다...
너는 양심이 있으면 조용하게 사라져라...
너와 같은 흡혈귀는 지옥에 떨어져 너와 같은 흡혈귀백 마리에 피를 빨아 들여진다! wwwwww
일본의 탓으로 하기 전에, 너가 아무리 해를 주었는지로부터.
동료로부터 감아올리는 일이, 훨씬 더 나쁘다!
어떻게 하면 뻔뻔스럽게 국회 의원의 배지를 붙이고, 저기에 앉아 있을 수 있을까.
게다가 토지 투기 의혹으로 탈당의 위기에 있는 사람이?
입을 다물어라!
할머니들에게 부끄럽지 않아?
윤미카, 너는 일본인보다 나쁜 녀석이다.
장난치지 않고 국회 의원직으로부터 조용하게 나와라.
나쁜 것이 아니고, 거국적으로 먹는 것이다.
이 안에서 다친 장본인은 양심도 없다.
심한 고통을 받은 할머니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로 기분 나빠서 토할 것 같다.
31. 한국인
할머니들을 선두에 서게 해 거지시켜, 뒷돈을 확실히 먹고 돈을 받아 저녀석의 탓으로 민주당 지지를 철회했다!
민주당은, 그와 같은 인사는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당신도 양심이 있으면, 국회 의원을 사임해 주세요.
생활이 끊길까 걱정인가.
그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와 같이 떠든다.
비례 대표라고 하는 악법은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
미치고 있는 국회 의원들.
위안부 할머니 유익의 후리를 하지 않고
위선자!
일본의 놈등도 믿을 수 없다.
그렇지만 윤미카도 믿을 수 없다.
정권이 바뀌면, 국립 호텔에 갈 준비를 해 주세요!
<관리인의 혼잣말>
윤미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탈당으로 하는 기사를 최근 번역했습니다만, 아직 정식으로 탈당에는 이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민주당은 탈당 조치를 취하는 일을 결정해 22일의 의원 총회에서 탈당을 의결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