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固体電池】 「日本より先に商用化」が目標、韓国の”K-バッテリー”の現状は?=韓国ネット 「特許はほぼトヨタが…」
|
|
|
- 1 名前:荒波φ ★:2021/06/21(月) 14:14:12.06 ID:CAP_USER.net
※元記事(韓国語)
【課題分析】「日より前に全個体電池の商用化…K-バッテリーどこまできたか
https://m.etnews.com/20210616000077
2021年6月16日、韓国・電子新聞は「韓国のK-バッテリーが2027年の全固体電池商用化を目標に、研究開発(R&D)を突き進め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全固体電池は電気自動車(EV)の普及と共に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た次世代バッテリー技術。1991年に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を世界に先駆け開発した日本より先に全固体電池を作ろうと、韓国メーカーが力を入れている。
サムスンSDIは2025年の全固体電池試作品公開、27年の量産開始を目標としている。SDI研究所内に数十人以上の規模の専門組織を設け硫化物系の技術開発に力を注いでいる。
研究所長はかつて「ソニーより先に韓国が全固体電池を商用化する」と発言している。同社は基幹素材の開発・国産化に向けて韓国メーカーと協力を進めているという。
LGソリューションも、全固体電池プロジェクトチームを設立し硫化物系と高分子系の開発を同時に進めているが、27年の量産を目標に、まずは硫化物系に集中している状態。やはり国内の素材メーカーと協力関係を結んでいるという。
SKイノベーションは、大田(テジョン)の研究所に次世代バッテリー組織を設置し、技術開発を進めている。
同社の全固体電池は、サムスンSDI、LGソリューションが開発中のモデルとは異なる構造のもので、全固体電池最大の問題と言われる、充電中に生じるリチウムデンドライト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を目標としているという。
業界関係者は「K-バッテリーはこれまで、全固体電池には保守的な目を向けていた」としながらも、「素材の国産化を基盤とした全固体電池開発には期待を掛ける価値がある」と話している。
3社ともバッテリー投資を強化し、「素材内在化」への動きを見せており、「全固体電池の素材も国産化し、K-バッテリーの技術『超格差』の維持に力を入れている」という。
記事は「トヨタ自動車をはじめ日本の主要な完成車メーカーも全固体電池の商用化に乗り出しており、韓国に明け渡したバッテリー主導権を取り戻そうと必死になっている」とし、「グローバル企業に先駆け、K-バッテリー企業が商用化に成功できるか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3社とも頑張れ。世界のバッテリーを韓国が独占しよう」
「先端産業は韓国がトップだ」
「簡単なことではないが、必ず全固体電池を開発して世界市場を独占できますように」
「基本技術は3社が開発して、政府は素材開発に参加する企業への金銭的支援を強化するべきだ」
「必ず成功して、虎視眈々(たんたん)と韓国ばかりを狙う日本を蹴落とそう!」
など、激励の声が殺到している。一方で
「K-バッテリーって(笑)」
「Kを付けるのをやめてくれ」という意見や、
「全固体電池関連の特許はほとんどトヨタが持ってるけど、その辺は書いてないな(笑)」
「グクポン(行きすぎた愛国)の特徴だよ」「グクポンもここまで行くと病気だな」
「全固体電池は村田製作所がもうすぐ量産する。記者は勉強が足りないな」
などの声も多く書き込まれている。
2021年6月21日(月) 13時40分
https://www.recordchina.co.jp/newsinfo?id=878219
한국의 목표, 일본 나름 w
【전고체 전지】 「일본에서(보다) 먼저 상용화」가 목표, 한국의”K-배터리”의 현상은?=한국 넷 「특허는 거의 토요타가 」
|
|
|
- 1 이름:거센 파도φ ★:2021/06/21(월) 14:14:12.06 ID:CAP_USER.net
※원기사(한국어)
【과제 분석】「일보다 전에 전개체 전지의 상용화 K-배터리 어디까지 왔는지
https://m.etnews.com/20210616000077
2021년 6월 16일, 한국·전자 신문은 「한국의 K-배터리가 2027년의 전고체 전지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R&D)을 돌진할 수 있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전고체 전지는 전기 자동차(EV)의 보급과 함께 주목받게 된 차세대 배터리 기술.1991년에 리튬 이온 밧데리-를 세계에 선구 개발한 일본에서(보다) 먼저 전고체 전지를 만들려고, 한국 메이커가 힘을 쓰고 있다.
삼성 SDI는 2025년의 전고체 전지 시작품 공개, 27년의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SDI 연구소내에 수십명 이상의 규모의 전문 조직을 마련해 황화물계의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연구소장은 일찌기 「소니에서 먼저 한국이 전고체 전지를 상용화한다」라고 발언하고 있다.동사는 기간 소재의 개발·국산화를 향해서 한국 메이커와 협력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LG솔루션도, 전고체 전지 프로젝트 팀을 설립해 황화물계와 고분자계의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지만, 27년의 양산을 목표로, 우선은 황화물계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역시 국내의 소재 메이커와 협력 관계를 묶고 있다고 한다.
SK이노베이션(innovation)는, 대전(대전)의 연구소에 차세대 배터리 조직을 설치해, 기술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동사의 전고체 전지는, 삼성 SDI, LG솔루션이 개발중의 모델이란 다른 구조의 것으로, 전고체 전지 최대의 문제라고 말해지는, 충전중에 생기는 리치움덴드라이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K-배터리는 지금까지, 전고체 전지에는 보수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하면서도, 「소재의 국산화를 기반으로 한 전고체 전지 개발에는 기대를 거는 가치가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3사 모두 배터리 투자를 강화해, 「소재 내재화」에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고체 전지의 소재도 국산화해, K-배터리의 기술 「초격차」의 유지에 힘을 쓰고 있다」라고 한다.
기사는 「토요타 자동차를 시작해 일본의 주요한 완성차메이커도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에 나서 있어 한국에 명도한 배터리 주도권을 되찾으려고 필사적으로 있다」라고 해, 「글로벌 기업에 앞서 K-배터리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에 주목이 모여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3사 모두 힘내라.세계의 배터리를 한국이 독점하자」
「첨단 산업은 한국이 톱이다」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전고체 전지를 개발해 세계 시장을 독점할 수 있도록」
「기본 기술은 3사가 개발하고, 정부는 소재 개발에 참가하는 기업에의 금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반드시 성공하고, 호시탐들(응)과 한국만을 노리는 일본을 축 떨어뜨리자!」
등, 격려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한편으로
「K-배터리는 (웃음)」
「K를 붙이는 것을 그만두어 줘」라고 하는 의견이나,
「전고체 전지 관련의 특허는 거의 토요타가 가지고 있지만, 그 근처는 쓰여 있지 않다 (웃음)」
「그크폰(지나친 애국)의 특징이야」 「그크폰도 여기까지 가면 병이다」
「전고체 전지는 무라타 제작소가 곧 있으면 양산한다.기자는 공부가 부족한데」
등의 소리도 많이 써지고 있다.
2021년 6월 21일 (월) 13시 40분
https://www.recordchina.co.jp/newsinfo?id=878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