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候補がSNSで公開した動画が色々な意味でアウトだが韓国人からは絶賛されている模様
https://www.recordchina.co.jp/b878137-s25-c100-d0191.html
2021年6月17日、韓国次期大統領選候補の丁世均(チョ~ン・セギュン)前首相がSNS上に公開した「独島(竹島の韓国名)広報映像」が注目を集めている。
韓国・朝鮮日報によると、丁前首相は16日、TikTokに15秒ほどの映像を投稿した。映像はジャージ姿の丁前首相が手を叩くところから始まり、次々に衣装が変わっていくという内容。最後は「独島は韓国の領土」と書かれたTシャツを着てガッツポーズを見せる。
丁前首相は同映像に「独島が韓国領である事実を広めるためなら歌でも踊りでも何でもする」とのコメントと、「#dokdo」「#tokyoolympics」「#ioc」とのハッシュタグを付けた。これについて記事は「独島が韓国の領土であることを世界に知らせると同時に、東京五輪を開催する日本に警告を鳴らす意味だ」と説明している。丁前首相は先月、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公式ウェブページに竹島を日本領として表記したことを受け、「ボイコットなど可能なあらゆる手段を使って断固として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批判していた。
この映像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独島広報は称賛に値する」「いいアイデアだ」と好意的な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そんなことより他にすべきことがあるだろうに」「これで若者の支持を集められると思っているところが嫌」「よりによって中国のものを使うなんて。彼が大統領になっても、今の政府と同じように中国には何も言えないんだろうな」と厳しい声も。
また、この映像が3月に投稿された西洋人女性の映像のパロディーとみられることから「独島の広報に他の国で制作された映像を使うことは問題」「せっかく世界に向けて広報するのにパクリ?独創的なものは生み出せないのか?」と指摘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翻訳・編集/堂本)
한국 대통령 후보가 SNS로 공개한 동영상이 다양한 의미로 아웃이지만 한국인에게서는 절찬되고 있는 모양
https://www.recordchina.co.jp/b878137-s25-c100-d0191.html
2021년 6월 17일,한국 차기대통령선거 후보의 정세균(조~·세굴) 전수상이 SNS상에 공개한 「독도(타케시마의 한국명) 홍보 영상」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조선일보에 의하면,정전수상은 16일, TikTok에 15초 정도의 영상을 투고했다.영상은 저지 모습의 정전수상이 손뼉을 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차례차례로 의상이 변해간다고 하는 내용.최후는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쓰여진 T셔츠를 입고 승리의 포즈를 보인다.
정전수상은 동영상에 「독도가 한국령인 사실을 넓히기 위해라면 노래라도 춤이라도 뭐든지 한다」라고의 코멘트와 「#dokdo」 「#tokyoolympics」 「#ioc」라는 해시 태그를 붙였다.이것에 대해 기사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과 동시에,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에 경고를 말하는 의미다」라고 설명하고 있다.정전수상은 지난 달,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웹페이지에 타케시마를 일본령으로서 표기한 것을 받아 「보이콧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라고 비판하고 있었다.
이 영상을 본 넷 유저에게서는 「독도 홍보는 칭찬에 적합하다」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호의적인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그런 일보다 그 밖에 해야 할것이 있다일 것이다에」 「이것으로 젊은이의 지지를 모아진다고 생각하는 곳(중)이 혐」 「하필이면 중국의 것을 사용하다니.그가 대통령이 되어도, 지금의 정부와 같이 중국에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겠지」(이)라고 엄격한 소리도.
또, 이 영상이 3월에 투고된 서양인 여성의 영상의 패러디로 보여지는 것부터 「독도의 홍보에 다른 나라에서 제작된 영상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 「모처럼 세계를 향해 홍보하는데 파크리?독창적인 것은 낳을 수 없는 것인지?」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