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トラペジウム(やわらか銀行) [US] 2021/06/19(土) 20:17:03.96 ID:TpL4vkKa0● BE:307982957-2BP(2000).net
東大阪市立小学校14校で、民族学級という課外授業が行われています。今回の件は、その内の一校での話です。
その学校では、入学時に、国籍にかかわらず朝鮮にルーツがあれば、民族学級に勧誘されます
。入級すると、
週一回ペースで学年ごとに授業があり、その中で、日本国籍であっても『朝鮮語の名』を講師につけられます。
私が問題としているのは、その民族学級の授業中だけでなく、通常の授業や休み時間など学校生活のあらゆる場面で、
『民族学級担当講師が勝手につけた朝鮮語の名前』が使われていることです
本名使用が原則ですが、特別永住者などが、通名を強く希望する場合や、離婚後の様々な事情で、子が戸籍名を
名乗れない場合などに、学校の裁量を認めています。この学校は裁量を逸脱し、、保護者が本名使用を何度も
求めているのに、朝鮮語のあだ名を使い続けてるのです。
月10日、保護者2名と一緒に、当該小学校へ行ってきました。校長、教頭、民族教育現担当者と前任者、
民族学級担当の外部講師、市教育委員会人権教育担当2名と約2時間半協議し、『朝鮮語のあだ名』を使わない等の確認をしたのですが。。。
授業中の指名点呼、名札の表記など、学校内で本名以外の『朝鮮語のあだ名』は使わ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
未だに使っています。それを質すと、保護者に経緯を説明した上で切り替えたい。6月末まで時間がほしいと言われ様子を見ていました。
しかし、別の保護者に確認すると、原則本名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や、児童保護者の意思に反して『朝鮮語のあだ名』
を使っていた謝罪や説明は一切なく、『民族名は大事』『子供たちは望んでいる』などと言葉巧みに『朝鮮語のあだ名』の使用を正当化し、了承を促していました。
URLは以下
https://twitter.com/nishino_koichi/status/1405772948078620673
1: 트라페지움(나 짚이나 은행) [US] 2021/06/19(토) 20:17:03.96 ID:TpL4vkKa0● BE:307982957-2BP(2000).net
히가시오사카시립 초등학교 14교로, 민족학급이라고 하는 과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건은, 그 안의 전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그 학교에서는, 입학시에,국적에 관계없이 조선에 루트가 있으면, 민족학급에 권유됩니다.입급 하면,
주 1회 페이스로 학년 마다 수업이 있어, 그 중으로,일본국적이어도 「조선어의 이름」을 강사에 붙여집니다.
내가 문제로 하고 있는 것은, 그 민족학급의 수업중 뿐만이 아니라,통상의 수업이나 쉬는 시간 등 학교 생활의 모든 장면에서,
「민족학급 담당 강사가 마음대로 붙인 조선어의 이름」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본명 사용이 원칙입니다만, 특별 영주자등이, 통명을 강하게 희망하는 경우나, 이혼 후의 님 들인 사정으로, 아이가 호적명을
자칭할 수 없는 경우 등에, 학교의 재량을 인정하고 있습니다.이 학교는 재량을 일탈해, , 보호자가 본명 사용을 몇번이나
요구하고 있는데, 조선어의 별명을 계속 사용합니다.
월 10일, 보호자 2명과 함께, 해당 초등학교에 다녀 왔습니다.교장, 교감, 민족 교육현담당자와 전임자,
민족학급 담당의 외부 강사, 시 교육위원회 인권 교육 담당 2명과 약 2 시간 반 협의해, 「조선어의 별명」을 사용하지 않는 등의 확인을 했습니다만...
수업중의 지명 점호, 명찰의 표기 등, 학교내에서 본명 이외의 「조선어의 별명」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만,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그것을 물으면, 보호자에게 경위를 설명한 다음 바꾸고 싶다.6월말까지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해져 님 아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보호자에게 확인하면, 원칙 본명을 해야 하는 것이나, 아동 보호자의 의사에 반해 「조선어의 별명」
(을)를 사용하고 있던사죄나 설명은 일절 없고, 「민족명은 대사」 「아이들은 바라고 있다」 등과 교묘한 말에 「조선어의 별명」의 사용을 정당화 해, 승낙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URL는 이하
https://twitter.com/nishino_koichi/status/140577294807862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