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モニ出演の造園家が集団免疫の可能性を否定して司会が叫び声を上げる珍事が発生した模様
２０日放送のＴＢＳ「サンデーモーニング」で、司会の俳優、関口宏が、出演したコメンテーターの意見に「えーっ、本
当ですか？」と驚く場面があった。
この日の同番組では、世界におけ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接種について扱った。
コメンテーターを務める造園家で東京都市大特別教授の涌井雅之氏は、「率直に言ってワクチンに対する幻想を捨てるべきと思うんですよ」とキッパリ。「どういうことかというと、ワクチンがゴールじゃない。基本的な人流の抑制とかもっと重要なのは変異株がどうなっているかの分析ですね。こうした科学を動員しなければ、いままではワクチンを打てば、集団免疫を獲得できるかのような思いを持っていたけれど、集団免疫はもう獲得できないのではと、私は思っている」と持論を展開した。
関口は思わず「えーっ本当ですか？」と驚きの声をあげた。
それに対して、涌井氏は「なぜかと言うと、日本国内のワクチン格差もありますが、国際的なワクチン格差を振り返ってみますと、アメリカでは２６億回、ＥＵでは２３億回ものワクチンを確保しているわけです。しかし発展途上国にもワクチンを供給しようと言っているんですが、実はその格差があまりにも大きすぎて、たぶんどんどん変異が進んでいく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続けて「幸運にもパンデミックが抑制されても、風土病的な形でインフルエンザと同じように免疫をある程度獲得できる形で、収れんしていく可能性が高いと思うんです。だからこれに安心しないで、科学と我々の行動抑制をちゃんとしなければ、集団免疫に頼ることはできない」と忠告した。
涌井氏は、２００２年の愛・地球博会場演出総合プロデューサーで、長崎・ハウステンボスのランドスケーププランニングを務めている。
https://www.daily.co.jp/gossip/2021/06/20/0014431252.shtml
산모니 출연의 조원가가 집단면역의 가능성을 부정해 사회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리는 진기한 일이 발생한 모양
20일 방송의 TBS 「선데이 모닝」으로, 사회의 배우, 세키구치 히로시가, 출연한 해설자의 의견에 「네-, 책
당입니까?」라고 놀라는 장면이 있었다.
이 날의 동프로그램에서는, 세계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에 대해 취급했다.
해설자를 맡는 조원가로 도쿄도 시립대학 특별 교수의 유이 마사유키씨는, 「솔직하게 말해 백신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킵파리.「무슨 일일까하고 말하면, 백신이 골이 아니다.기본적인 인 류의 억제라든지 더 중요한 것은 변이주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의 분석이군요.이러한 과학을 동원하지 않으면,지금까지는 백신을 치면, 집단면역을 획득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집단면역은 더이상 획득할 수 없어서는과 나는 생각한다」와 지론을 전개했다.
세키구치는 무심코 「네-정말입니까?」라고 놀라움이 소리를 질렀다.
그에 대하고, 유이씨는 「왠지라고 말하면, 일본내의 백신 격차도 있습니다만, 국제적인 백신 격차를 되돌아 보면, 미국에서는 26억회, EU에서는 23억회의 백신을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개발 도상국에도 백신을 공급하자고 말합니다만 , 실은 그 격차가 너무 너무 커서, 아마 자꾸자꾸 변이가 나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행운에도 판데믹크가 억제되어도, 풍토병적인 형태로 인플루엔자와 같이 면역을 있다 정도 획득할 수 있는 형태로, 수렴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이것에 안심하지 말고, 과학과 우리의 행동 억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집단면역에 의지할 수 없다」라고 충고했다.
유이씨는, 2002년의 사랑·지구박회장 연출 종합 프로듀서로, 나가사키·하우스템보스의 풍경 플래닝을 맡고 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21/06/20/001443125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