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反応】慰安婦像の前にひざまずいた “安倍謝罪像” ... 東京での展示を検討
ネイバー、ダウムから、
という記事の翻訳
”少女像の前にひざまずいた安倍謝罪像” 日本で展示会が開かれるのか
聯合ニュース
2021.06.20 17:33
安倍晋三元日本首相に似た男性が、慰安婦少女像の前でひれ伏して頭を下げ謝罪するメッセージを盛り込んだブロンズ像(別名:安倍謝罪像)を、昨年の披露した金昌烈(キム・チャンリョル)韓国自生植物園園長が2つの造形物の日本での展示を推進していると、共同通信が20日報道した。
共同通信は同日、江原道平昌(カンウォンド・ピョンチャン)発の記事で「キム園長が2つの造形物の東京展示会を検討していると話した」とし、「ただ、日本国内の後援者を探している段階なので、実現するかどうかは不透明だ」と伝えた。
キム園長は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で、日本の右翼の反発と抗議により展示が中断されていた “平和の少女像” を東京などで再展示する計画が推進されるのを見て、この作品の日本展示を考えたという。
(東京=聯合ニュース)共同通信は20日、キム・チャンリョル韓国自生植物園園長が、安倍晋三元首相に似た人物が慰安婦少女像の前でひれ伏して謝罪するメッセージを盛り込んだ青銅造形物(作品名:永遠の贖罪)の日本での展示を推進中だと報じた。 写真は共同通信が19日、自生植物園で撮影し、この日、日本のマスコミなどに配布した『永遠の贖罪』。
(東京=聯合ニュース)共同通信は20日、キム・チャンリョル韓国自生植物園園長が、安倍晋三元首相に似た人物が慰安婦少女像の前でひれ伏して謝罪するメッセージを盛り込んだ青銅造形物(作品名:永遠の贖罪)の日本での展示を推進中だと報じた。 写真は共同通信が19日、自生植物園で撮影し、この日、日本のマスコミなどに配布した『永遠の贖罪』。
キム園長は共同通信とのインタビューで「政治的発言をしたり、デモをしようとするのではない」とし芸術作品の展示を通じて韓日間の立場の異なる歴史問題を克服する機会にしたいと強調した。
キム園長は問題の造形物が安倍元首相に似ているという指摘に対しては「安倍氏だけを特定して作ったものではなかった」とし「日本国内で反対する人がいるということも分かるが、展示を実現したい」と述べた。
共同通信は、キム園長が日本国内の後援者を探すことになれば、平昌の植物園にある2つの造形物を東京に運ぶ計画であり、東京での展示が実現すれば、他の地域で展示することも考えていると伝えた。
日本政府は昨年7月『永遠の贖罪』という作品名が付けられた2つの造形物が、公式の除幕前にマスコミ報道を通じて知られると、菅義偉首相が記者会見での質問に答える形で「事実なら、韓日関係に決定的な影響を及ぼす」と警告するなど、強く反発した。
当時官房長官だった菅首相は「(一国の行政首班がひざまずいて謝罪することを描写する)そんなことは国際儀礼上許されないことだ」と主張した。
民間施設の韓国自生植物園に設置されたブロンズ像作品『永遠の贖罪』。 安倍晋三元首相に似た人物が慰安婦少女像の前でひれ伏して頭を下げ謝罪する二つの像で構成されている。 昨年7月、この作品がマスコミ報道を通じて初めて知られた後、日本政府が反発するなど波紋が広がり、公式除幕式が取り消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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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家間の礼儀も少しは考えろ。
大統領選挙を目前にしてまた工作、詐欺、宣伝扇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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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も独島を自国の領土だと、修正しないと、図々しく言い張るのに。
見た目い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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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国の指導者なのに。
これは問題になりそうだけど...これはやめろ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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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やられてばかりいるつもり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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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すごいです。
我々も日本の蛮行を防御ばかりしてないで、先に攻撃するんです。
奴らがもっと混乱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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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응】위안부상의 전에 무릎 꿇은 "아베 사죄상" ... 도쿄에서의 전시를 검토
"소녀상의 전에 무릎 꿇은 아베 사죄상" 일본에서 전시회가 열리는 것인가
연합 뉴스2021.06.20 17:33
아베 신조 전 일본 수상을 닮은 남성이, 위안부 소녀상의 앞 나와 부디 고개를 숙여 사죄하는 메세지를 포함시킨 브론즈상(별명:아베 사죄상)을, 작년의 피로한 김 아키라열(김·체료르) 한국 자생 식물원원장이 2개의 조형물의 일본에서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으면, 쿄오도통신이 20 일보도 했다.
쿄오도통신은 같은 날, 강원도평창(칸워드·폴체) 발의 기사로 「김 원장이 2개의 조형물의 도쿄 전시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해,「단지, 일본내의 후원자를 찾고 있는 단계이므로, 실현될지 어떨지는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로, 일본의 우익의 반발과 항의에 의해 전시가 중단되고 있던 "평화의 소녀상" 을 도쿄등에서 재전시할 계획이 추진되는 것을 보고, 이 작품의 일본 전시를 생각했다고 한다.
(도쿄=연합 뉴스) 쿄오도통신은 20일, 김·체료르 한국 자생 식물원원장이,아베 신조 전 수상을 닮은 인물이 위안부 소녀상의 앞 나와 부디 사죄하는 메세지를 포함시킨 청동 조형물(작품명:영원의 속죄)의 일본에서의 전시를 추진중이라고 알렸다. 사진은 쿄오도통신이 19일, 자생 식물원으로 촬영해, 이 일본, 일본의 매스컴 등에 배포한「영원의 속죄」.
(도쿄=연합 뉴스) 쿄오도통신은 20일, 김·체료르 한국 자생 식물원원장이, 아베 신조 전 수상을 닮은 인물이 위안부 소녀상의 앞 나와 부디 사죄하는 메세지를 포함시킨 청동 조형물(작품명:영원의 속죄)의 일본에서의 전시를 추진중이라고 알렸다. 사진은 쿄오도통신이 19일, 자생 식물원으로 촬영해, 이 일본, 일본의 매스컴 등에 배포한 「영원의 속죄」.
김 원장은 쿄오도통신과의 인터뷰로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데모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 예술 작품의 전시를 통해서 한일간의 입장이 다른 역사 문제를 극복할 기회로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문제의 조형물이 아베 전 수상을 닮아 있다고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베씨만을 특정해 만든 것은 아니었다」라고 해 「일본내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알지만, 전시를 실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쿄오도통신은, 김 원장이 일본내의 후원자를 찾게 되면, 평창의 식물원에 있는 2개의 조형물을 도쿄에 옮길 계획이며, 도쿄에서의 전시가 실현되면, 다른 지역에서 전시하는 일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작년 7월 「영원의 속죄」라고 하는 작품명을 붙일 수 있었던 2개의 조형물이, 공식의 제막전에 매스컴 보도를 통해서 알려지면, 스가 요시히데 수상이 기자 회견으로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사실이라면, 한일 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경고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당시 관방장관이었던 칸 수상은 「(일국의 행정 수반이 무릎 꿇어 사죄하는 것을 묘사한다) 그런 일은 국제 의례상 용서되지 않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민간 시설의 한국 자생 식물원에 설치된 브론즈상작품 「영원의 속죄」. 아베 신조 전 수상을 닮은 인물이 위안부 소녀상의 앞 나와 부디 고개를 숙여 사죄하는 두 개의 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7월, 이 작품이 매스컴 보도를 통하고 처음으로 알려진 후, 일본 정부가 반발하는 등 파문이 퍼져, 공식 제막식이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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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의 예의도 조금은 생각해라.
대통령 선거를 눈 앞으로 해 또 공작, 사기, 선전 선동.
일본도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수정하지 않으면 그림들 까는 우기는데.
외형 좋다.
일국의 지도자인데.
이것은 문제가 될 것 같지만...이것은 그만두어라.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생각이야.
정말로 대단합니다.
우리도 일본의 만행을 방어(뿐)만 하지 않고, 먼저 공격합니다.
놈등이 더 혼란하도록(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