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ろこもこ ★ : 2021/06/20(日) 06:40:12.12 _USER
https://www.recordchina.co.jp/b878098-s25-c30-d0194.html
2021年6月16日、韓国・ニュース1は「国際人権団体が韓国を『盗撮の世界的中心地』と診断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英ロイター通信は同日、韓国のデジタル性犯罪を扱った国際人権団体ヒューマン・ライツ・ウォッチ(HRW)の報告書を取り上げ、「韓国は盗撮の中心地(global epicentre of spycam)」
2021年6月16日、韓国・ニュース1は「国際人権団体が韓国を『盗撮の世界的中心地』と診断し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英ロイター通信は同日、韓国のデジタル性犯罪を扱った国際人権団体ヒューマン・ライツ・ウォッチ(HRW)の報告書を取り上げ、「韓国は盗撮の中心地(global epicentre of spycam)」
と報道した。
38人に対するインタビューおよびオンラインアンケートを基にした同報告書は、韓国刑事・法務政策研究院の資料を引用し「盗撮で起訴された事件が、2008年から2017年までで11倍に増加した」と説明。また「韓国政府が有罪判決を受けた犯罪者に対する法的処罰を強化し、婦警・女性検事・女性裁判官の数を増やすことで性の不平等を解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という。
一方で「38人に対するインタビューとオンライン調査?そんな記事信じられる?」と疑問を示す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松村)
引用元: 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4138812/
한국은 세계의 중심지(도촬의)
1: 거적 와 ★ : 2021/06/20(일) 06:40:12.12 _USER
https://www.recordchina.co.jp/b878098-s25-c30-d0194.html
2021년 6월 16일, 한국·뉴스 1은 「국제인권 단체가 한국을 「도촬의 세계적 중심지」라고 진단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영로이터 통신은 같은 날, 한국의 디지털 성범죄를 취급한 국제인권 단체 휴먼·권리·워치(HRW)의 보고서를 다루어「한국은 도촬의 중심지(global epicentre of spycam)」라고 보도했다.
38명에 대한 인터뷰 및 온라인 앙케이트를 기본으로 한 동보고서는, 한국 형사·법무 정책 연구원의 자료를 인용해 「도촬로 기소된 사건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로 11배에 증가했다」라고 설명.또 「한국 정부가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 부경·여성 검사·여성 재판관의 수를 늘리는 것으로 성의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상에서는 「도촬 문제는 정말로 심각한 상황.처벌을 강화해야 할 」 「분명히 도촬 범죄는 세계 1위라고 생각한다.처벌도 달고」라고 현상을 한탄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편으로 「38명에 대한 인터뷰와 온라인 조사?그런 기사 믿을 수 있어?」라고 의문을 나타내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츠무라)
2021년 6월 16일, 한국·뉴스 1은 「국제인권 단체가 한국을 「도촬의 세계적 중심지」라고 진단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영로이터 통신은 같은 날, 한국의 디지털 성범죄를 취급한 국제인권 단체 휴먼·권리·워치(HRW)의 보고서를 다루어「한국은 도촬의 중심지(global epicentre of spycam)」라고 보도했다.
38명에 대한 인터뷰 및 온라인 앙케이트를 기본으로 한 동보고서는, 한국 형사·법무 정책 연구원의 자료를 인용해 「도촬로 기소된 사건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로 11배에 증가했다」라고 설명.또 「한국 정부가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 부경·여성 검사·여성 재판관의 수를 늘리는 것으로 성의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상에서는 「도촬 문제는 정말로 심각한 상황.처벌을 강화해야 할 」 「분명히 도촬 범죄는 세계 1위라고 생각한다.처벌도 달고」라고 현상을 한탄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편으로 「38명에 대한 인터뷰와 온라인 조사?그런 기사 믿을 수 있어?」라고 의문을 나타내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츠무라)
인용원: 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4138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