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国力は徐々に衰退中なので後10年の辛抱だ、と韓国人が教科書検定の件で恨みつらみを垂れ流す
2021年6月18日、韓国・聯合ニュースは、「日本政府が文部科学省を通じ『従軍慰安婦』という用語を『慰安婦』に訂正するよう教科書の出版社に圧力をかけた」と報じた。
記事は、18日付の朝日新聞の報道を紹介。文部科学省が5月18日に約20社の教科書出版社を相手にオンライン説明会を開き、検定を通過済みの教科書について6月末までに「従軍慰安婦」を「慰安婦」と訂正申請するよう促していたと伝えた。
日本政府は4月27日の閣議で「『従軍慰安婦』の記述を用いることは誤解を招くおそれがあり、単に『慰安婦』という用語を用いることが適切」とする答弁書を採択した。記事は「2014年の検定基準改正により、中学の社会科や高校の地理歴史、公民科の教科書は、『政府見解がある場合はそれに基づいた記述』をすることが定められているため、文科省はオンライン説明会で政府答弁書の内容を説明し、訂正スケジュールを伝えたものと思われる」と説明している。
また記事は、1993年8月4日に当時の河野洋平内閣官房長官が発表した「河野談話」についても紹介。この中で河野氏は「慰安所は、当時の軍当局の要請により設営されたものであり、慰安所の設置、管理及び慰安婦の移送については、旧日本軍が直接あるいは間接にこれに関与した」として、日本軍の責任を認め「おわびと反省」の意を表明したと説明した。その上で、「日本政府が河野談話を継承したと言いながらも慰安婦動員の強制性や軍の関与を弱めるために『従軍』という表現を削除しようとするのは矛盾しているという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と報じている。
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自国の過ちを反省せずに周辺国と心を通わせることはできない。ドイツを見習うべき」「福島の汚染水も『処理水』に、従軍慰安婦も『慰安婦』に。日本人は単語の操作に命を懸けているようだな」「『従軍性奴隷』が正確な表現だ。日本の軍部が女性をだまして拉致し、性奴隷にした、現代史の悪夢のような事件」など、批判的な意見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また、「韓国は日本を超える国に成長しないと。日本の国力は徐々に衰退している。あと10年の辛抱だ」「歴史問題は韓国が強くなってこそ解決できる。日中関係を見れば分かる」など、韓国が強くなるべきというコメントも見られた。(翻訳・編集/丸山)
https://www.recordchina.co.jp/b878208-s25-c100-d0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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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력은 서서히 쇠퇴중이므로 앞으로 10년의 인내다, 라고 한국인이 교과서 검정의 건으로 여러가지 원통한 일을 흘려 보낸다
2021년 6월 18일, 한국·연합 뉴스는, 「일본 정부가 문부 과학성을 통해 「종군위안부」라고 하는 용어를 「위안부」에게 정정하도록(듯이) 교과서의 출판사에 압력을 가했다」라고 알렸다.
기사는, 18 일자의 아사히 신문의 보도를 소개.문부 과학성이 5월 18일에 약 20사의 교과서 출판사를 상대에게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검정을 통과 끝난 교과서에 대해 6월말까지 「종군위안부」를 「위안부」라고 정정 신청하도록 재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4월 27일의 내각회의에서 「 「종군위안부」의 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오해를 부를 우려가 있어, 단지 「위안부」라고 하는 용어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이라고 하는 답변서를 채택했다.기사는 「2014년의 검정 기준 개정에 의해, 중학의 사회과나 고등학교의 지리 역사, 공민과의 교과서는, 「정부 견해가 있다 경우는 거기에 기초를 둔 기술」을 하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문부 과학성은 온라인 설명회에서 정부 답변서의 내용을 설명해, 정정 스케줄을 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기사는, 1993년 8월 4일에 당시의 코노 요헤이 내각 관방 장관이 발표한 「코노 담화」에 대해서도 소개.이 안에서 코노씨는 「위안소는, 당시의 군당국의 요청에 의해 설영 된 것이어,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대해서는, 구일본군이 직접 있다 있어는 간접에 이것에 관여했다」라고 하고, 일본군의 책임을 인정해 「사과와 반성」의 뜻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그 위에, 「일본 정부가 코노 담화를 계승했다고 말하면서도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이나 군의 관여를 약하게 하기 위해서 「종군」이라고 하는 표현을 삭제하려고 하는 것은 모순되고 있다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알리고 있다.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자국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주변국으로 마음을 다니게 할 수 있을 수 없다.독일을 본받아야 한다」 「후쿠시마의 오염수도 「처리수」에, 종군위안부도 「위안부」에게.일본인은 단어의 조작에 생명을 걸고 있는 것 같다」 「 「종군성 노예」가 정확한 표현이다.일본의 군부가 여성을 속여 납치해, 성 노예로 한, 현대사의 악몽과 같은 사건」등, 비판적인 의견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국은 일본을 넘는 나라로 성장하지 않으면.일본의 국력은 서서히 쇠퇴하고 있다.앞으로 10년의 인내다」 「역사 문제는 한국이 강해져야만 해결할 수 있다.일중 관계를 보면 안다」등, 한국이 강해져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코멘트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루야마)
https://www.recordchina.co.jp/b878208-s25-c100-d0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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