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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ズベキスタンテコンドー代表の韓国人監督、現地で知人に刺され死亡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6.19 09:36
ウズベキスタンのテコンドー代表チームを指揮するキム・ジンヨン監督が現地で韓国人の知人に刃物で刺されて死亡した。
韓国外交部は18日、「15日にタシケント居住の韓国国民2人の間で傷害事件が発生し、韓国国民1人が16日に現地の病院で死亡した」と明らかにした。外交部は死亡者と加害者の身元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
外交部の発表に先立ちKBS(韓国放送公社)は、キム監督が一緒にいた先輩に刃物で刺され、病院に運ばれて手術を受けたが、翌日に死亡したと報じた。事件の当日、先輩Kはキム監督の自宅にいたが、口論になって刃物で刺したという。Kは犯行後に逃げたが、現地警察に逮捕された。
キム監督が赴任した後、ウズベキスタンのテコンドー代表チームは初めてオリンピック(五輪)本大会出場チケット4枚を獲得した。
해외에서 코로 서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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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태권도 대표의 한국인 감독, 현지에서 지인에게 찔려 사망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대표 팀을 지휘하는 김·진 욘 감독이 현지에서 한국인의 지인에게 칼날로 찔려 사망했다.
한국 외교부는 18일, 「15일에 타슈켄트 거주의 한국 국민 2명의 사이에 상해 사건이 발생해, 한국 국민 1명이 16일에 현지의 병원에서 사망했다」라고 분명히 했다.외교부는 사망자와 가해자의 신원을 분명히 하지 않았다.
외교부의 발표에 앞서 KBS(한국방송공사)는, 김 감독이 함께 있던 선배에게 칼날로 찔리고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다음날에 사망했다고 알렸다.사건의 당일, 선배 K는 김 감독의 자택에 있었지만, 말다툼이 되고 칼날로 찔렀다고 한다.K는 범행 후에 도망쳤지만,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다.
김 감독이 부임한 후,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대표 팀은 처음으로 올림픽(올림픽) 본대회 출장 티켓 4매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