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速報】国民民主・山尾志桜里、引退    

 
 

1: potato ★ 2021/06/17(木) 15:57:35.66 ID:XGhui1Df9.net

国民民主党の山尾志桜里衆院議員は17日、自身のSNS「note」を更新し、「私には政治家とは別の立場で新しくスタート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そこで、今回の任期を政治家としての一区切りとしたいと思います」と表明した。
 
▽以下は山尾氏が掲載した文面
 
国会が閉会しました。
コロナ禍こそ、法律を作ったり、行政をチェックしたりするために、国会を開いてお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に、延長が認められなかったのは残念なことです。
 
なんとか閉会中でも、国会議員である以上は、工夫をして、やるべき仕事をしっかりや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ただ、私には政治家とは別の立場で新しくスタート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
そこで、今回の任期を政治家としての一区切りとしたいと思います。
 
2009年に国会議員となって12年、現職としては10年務めたことになります。
 
微力ながら10年間でいくつかの役割は果たすことができました。
一方、10年かけてできなかったことは、次の10年でもできないと感じます。
 
政治家という仕事を経験し、政治家一筋というキャリアが標準モデルとなっていることに何度も違和感を覚えました。
 
政治家以外にもやれることがあり、やりたいことがある人こそが、期間限定で政治家をやるようになるといい、そう確信しました。
 
そういう人たちは、次の選挙のために必死になる労力と時間を、きっちり任期中の仕事に振り向けられるからです。
 
永田町に一番必要なのはプレーヤーの交代です。
 
現職がいても毎回予備選をやること。
そして議員任期を制限すること。
新陳代謝をシステム化するには、この2つで必要十分。
 
そう思って私なりに様々な場面で提案してきましたが、実現まではまだ時間がかりそうです。
 
ということで、まずは私自身が、この3期10年で区切りをつけようと思います。
 
別の場所からやってきて、次の場所へと去っていく。
 
これが当たり前のキャリアの一つにな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そして、新しく挑戦したいこと、そのフィールドとしての次の場所については、しっかりと任期を全うしてから、自分なりの方法でお伝えします。

ただ、今もこれからも変わらない自分の目標がひとつあります。

それは「自由と民主主義と法の支配」を、この日本に、自分たちの力でしっかり根付かせることです。

日本はそもそも自由に対する渇望が薄い社会です。

そこにコロナ禍と権威主義の圧力が加わって、日本ばかりか世界中で「自由」の地盤沈下が起こっています。

この沈んだ「自由のライン」をデフォルトにしないために、むしろ今こそ高く手を伸ばして「自由のライン」を持ち上げる必要を痛感しています。

民主主義=選挙という図式を卒業して、選挙以外の政治参加の新しいルートをつくっていくことも大切です。

せっかくのデジタル技術を、民主主義の敵ではなく味方にしながら、政治家以外の人たちにどれだけ政治に幅広く関わってもらえるか。ここが、これからの国家の成熟度を左右する大きなテーマです。

そして、コロナ禍。

補償も効果も法の根拠もあやふやな人権制限がまかりとおっています。

日本の「ゆるふわ立憲主義」の負の側面があらわになったからこそ、この問題を社会全体で共有し、しっかり検証して、人の支配・空気の支配から法の支配への転換点にしたい。

自由と民主主義、そして法の支配。

こうした価値は毎日の暮らしや幸せを目に見えない形で支えています。

だから、失ったことに気づく前に、獲得する努力をひたすら重ねていく必要があって、それはライフワークとするに値する仕事だと思っています。

だからこそ、これまで立憲的改憲や人権外交に取り組んできましたし、これからもその気持ちは変わりません。

そして、この目標は、政治という磁場から離れた方がよりよく実現できると思う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というわけで、次の選挙に出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その分、残された大切な任期を使って、しっかり権力を統制できる憲法の緊急事態条項案をつくったり、先日、党でまとめた人権侵害対処法を条文案にブラッシュアップしたり、優先順位の高い立法作業に腰をすえて取り組むつもりです。

出来上がった条文案については、どなたでも、どの政党にも参考にしていただけるように、SNSなどでアップしていきます。

それではまた!

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no title
 
https://www.nikkansports.com/m/general/nikkan/news/amp/202106170000588.html

 


예~!


【속보】국민 민주·야마오지앵리, 은퇴

1: potato ★ 2021/06/17(목) 15:57:35.66 ID:XGhui1Df9.net
국민 민주당의 야마오지앵 사토 중의원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 「note」를 갱신해, 「 나에게는 정치가와는 다른 입장에서 새롭게 스타트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거기서, 이번 임기를 정치가로서의 일단락으로 하고 싶습니다 」(이)라고 표명했다.

▽이하는 야마오씨가 게재한 문면

국회가 폐회했습니다.
코로나재난이야말로, 법률을 만들거나 행정을 체크하거나 하기 위해서, 국회를 열어 두지 않으면 안 된다의에, 연장이 인정받지 못했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어떻게든 폐회중에서도, 국회 의원인 이상은, 궁리를 하고, 해야 할 일을 확실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단지, 나에게는 정치가와는 다른 입장에서 새롭게 스타트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거기서, 이번 임기를 정치가로서의 일단락으로 하고 싶습니다.

2009년에 국회 의원이 되어 12년, 현직으로서는 10년 맡은 것이 됩니다.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 10년간에 몇개의 역할은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10년 걸려 할 수 없었던 (일)것은, 다음의 10년이라도 할 수 없다고 느낍니다.
 
정치가라고 하는 일을 경험해, 정치가 외곬이라고 하는 캐리어가 표준 모델이 되고 있는 것에 몇번이나 위화감을 기억했습니다.

정치가 이외에도 할 수 있을일이 있어, 하고 싶은 것이 있다 사람이, 기간 한정으로 정치가를 하게 되면 좋은, 그렇게 확신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다음의 선거를 위해서 필사적으로 되는 노력과 시간을, 빈틈없이 임기중의 일에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가다쵸에 제일 필요한 것은 플레이어의 교대입니다.

현직이 있어도 매회 예비 선거를 할 것.
그리고 의원 임기를 제한하는 것.
신진대사를 시스템화하려면 , 이 2로 필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해 나 나름대로 님 들인 장면에서 제안해 왔습니다만, 실현까지는 아직 시간이 빌릴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우선은 나 자신이, 이 3기 10년에 매듭을 지으려고 합니다.

다른 장소로부터 오고, 다음의 장소로 떠나 간다.

이것이 당연한 캐리어의 하나가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 그 필드로서의 다음의 장소에 대해서는, 제대로 임기를 완수하고 나서, 자신이든지 방법으로 전하겠습니다.

단지,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목표가 하나 있어요.

그것은 「자유와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를, 이 일본에, 스스로 힘으로 확실히 뿌리 내리게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원래 자유롭게 대하는 갈망이 적은 사회입니다.

거기에 코로나재난과 권위주의의 압력이 더해지고, 일본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자유」의 지반침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가라앉은 「자유의 라인」을 디폴트로 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오히려 이제야말로 높게 손을 뻗어 「자유의 라인」을 들어 올릴 필요를 통감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선거라고 하는 도식을 졸업하고, 선거 이외의 정치 참가의 새로운 루트를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처럼의 디지털 기술을, 민주주의의 적은 아니고 아군으로 하면서, 정치가 이외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정치에 폭넓게 관련되어 줄 수 있을까.여기가, 앞으로의 국가의 성숙도를 좌우하는 큰 테마입니다.

그리고, 코로나재난.

보상도 효과도 법의 근거도 애매모호한 인권 제한 두꺼비 빌려 통과하고 있습니다.

일 책의 「후와 입헌 주의」의 부의 측면이 공공연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사회 전체로 공유해, 확실히 검증하고, 사람의 지배·공기의 지배로부터 법의 지배에의 전환점으로 하고 싶다.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의 지배.

이러한 가치는 매일의 생활이나 행복을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잃었던 것에 눈치채기 전에, 획득하는 노력을 오로지 거듭해 갈 필요가 있고, 그것은 라이프워크로 하는 것에 적합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입헌적 개헌이나 인권 외교에 임해 왔고, 앞으로도 그 기분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목표는, 정치라고 하는 자장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보다 좋게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다음의 선거하러 나올 것은 없습니다.

그 만큼, 남겨진 중요한 임기를 사용하고, 확실히 권력을 통제할 수 있는 헌법의 긴급사태 조항안을 만들거나 요전날, 당으로 정리한 인권침해 대처법을 조문안에 브러시 올라가거나 우선 순위가 높은 입법 작업에 차분하게 임할 생각입니다.

완성된 조문안에 대해서는, 어떤 분이라도, 어느 정당에도 참고로 해주시도록 , SNS등에서 올라가서 갑니다.

그럼 또 봅시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no title

https://www.nikkansports.com/m/general/nikkan/news/amp/202106170000588.html


TOTAL: 96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8299 小川和久氏 (8) 千鳥足101 2021-06-18 717 0
8298 韓国「G7」海外「無い」 (5) 千鳥足101 2021-06-18 783 0
8297 北、EMP爆弾完成 (4) 千鳥足101 2021-06-18 457 0
8296 ええ~! (3) 千鳥足101 2021-06-18 622 0
8295 韓国が五輪をボイコットする正当な....... 千鳥足101 2021-06-18 256 0
8294 韓国ほのぼのニュース (3) 千鳥足101 2021-06-18 586 0
8293 なおんねぇよん♪www (6) 千鳥足101 2021-06-18 537 0
8292 韓国の文化だ、何も言うな (4) 千鳥足101 2021-06-18 567 0
8291 韓国のメンツ?知らんがな (4) 千鳥足101 2021-06-18 668 0
8290 福島水放出、良くあることだ (5) 千鳥足101 2021-06-18 460 0
8289 さあ~ろうそくデモだぞ (4) 千鳥足101 2021-06-18 688 0
8288 日本の主張が通ったか (4) 千鳥足101 2021-06-18 696 1
8287 韓国人よ、お前らは信用できないw 千鳥足101 2021-06-18 461 1
8286 韓国人すごい、どれにする?w (1) 千鳥足101 2021-06-18 556 0
8285 今度はロシア株かよ (3) 千鳥足101 2021-06-18 437 0
8284 なぜかウォン暴落w (2) 千鳥足101 2021-06-18 616 0
8283 クロスワクチン打つなら (6) 千鳥足101 2021-06-18 442 0
8282 次の大統領も楽しめそうな奴らしい....... 千鳥足101 2021-06-18 353 0
8281 韓国の作戦はこれしか無いw (3) 千鳥足101 2021-06-18 484 0
8280 日本に助けてもらいたい (9) 千鳥足101 2021-06-18 6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