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女子高生たちの前でズボンを下ろしてわいせつ行為・・・公務員を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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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ハニィみるく(17歳) ★:2021/06/18(金) 10:04:02.46 ID:CAP_USER.net
(写真)
女子高生たちの前でわいせつ行為をした公務員が検挙された。
大田(テヂョン)屯山(トゥンサン)警察署は、公共の場でわいせつ行為をした容疑で50代のA容疑者を書類送検した。
A容疑者は先月28日、大田市 西区(ソグ)屯山洞にある某マンションの公園でズボンを下ろし、わいせつ行為をした容疑を受けている。
当時、わいせつ行為を見た女子高生らが警察に通報し、A容疑者は現場で逮捕された。
警察がマンション内の監視カメラの映像を分析した結果、A容疑者は以前から8回にわたり同じ犯行を起こ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A容疑者は区役所の職員で、警察に検挙された後、病気休暇を出して出勤し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A容疑者は警察の調べに対し、「病的にやった」と供述したことが分かった。
ソース:アイニュース24(韓国語)
http://www.inews24.com/view/1377187
한국 따끈따끈 뉴스
【한국】여고생들의 앞에서 바지를 내려 외설 행위···공무원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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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하니 보는 구(17세) ★:2021/06/18(금) 10:04:02.46 ID:CAP_USER.net
(사진)
여고생들의 앞에서 외설 행위를 한 공무원이 검거되었다.
대전(테돌) 둔산(트산) 경찰서는, 공공의 장소에서 외설 행위를 한 용의로 50대의 A용의자를 서류 송검했다.
A용의자는 지난 달 28일, 오오다시 니시구(소그) 둔야마호라에 있는 모맨션의 공원에서 바지를 내려, 외설 행위를 한 용의를 받고 있다.
당시 , 외설 행위를 본 여고생등이 경찰에 통보해, A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이 맨션내의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용의자는 이전부터 8회에 걸쳐 같은 범행을 일으키고 있던 것을 알았다.
A용의자는 구청의 직원으로, 경찰에 검거된 후, 병휴가를 내 출근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알았다.
A용의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병적으로 했다」라고 진술한 것을 알았다.
소스:아이뉴스 24(한국어)
http://www.inews24.com/view/1377187
인용원: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3978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