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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の面子がどうなろうと関係ないからな ~ 【武藤 正敏】文在寅、まさか「菅総理に無視」されて“逆ギレ”…韓国の「面子」を潰した文政権は“死に体”へ!           

           

         
           

【武藤 正敏】文在寅、まさか「菅総理に無視」されて“逆ギレ”…韓国の「面子」を潰した文政権は“死に体”へ!  [6/18]  [昆虫図鑑★]


 
菅から無視された文在寅
 
文在寅外交の最大の弱点は、米中を天秤にかけ自由・民主主義国としての立場を明確にしていないことである。特に、隣国であり、これまで基本的価値観を共有してきた日本の菅総理とは電話会談すら行えていないことである。
 こうした弱点をいかに克服していくか、文在寅外交の神髄が試されたのが今回のG7首脳会談出席であった。韓国にとっては国際的地位が向上したと浮かれるのではなく、実質が問われる首脳会談であった。

 文在寅氏にとって日韓首脳会談は、G7の場において是非とも実現した課題であったろう。そのため、これまでの文在寅政治の基本を変えもした。慰安婦や徴用工問題の裁判では文在寅氏の支持基盤である市民団体の意向を無視して、これまでの判例を覆す原告敗訴の判決を出した。これまで文在寅氏は司法の独立を主張し、影響力を行使できないとしてきたが、現実には判決が覆った背景に文在寅大統領の1月の記者会見での発言があったのであろう。

 
 文在寅氏は「(日本政府の資産が差し押さえられて売却され動きがあることについて)正直困惑しているのは事実」と述べた。さらに慰安婦に関する2015年の合意についても政府間の公式合意であったことを初めて認めた。

 また、東京オリンピックのホームページに描かれた聖火リレーの地図に竹島が日本領土と記載されていることをめぐり、韓国内で東京オリンピックボイコット論が拡散され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外交部は8日、「東京オリンピックボイコットは検討していない」との方針を示してきた。

 
文在寅の面子はつぶされた
 
こうした土台の上で、韓国政府は日韓首脳会談に向けた調整を進めてきた。日本側が本格的な会談には応じない見通しとなると、会議場の廊下などで短時間の「簡略な首脳会談」を持ち掛けたようであり、それに暫定合意したとの報道も流れていた。
 
 しかし日本側は簡略化した形式の会談にも応じなかった。
 すると、6月14日、韓国聯合ニュースは韓国外交部当局者の話として「日韓両首脳はG7で簡略な首脳会談にも暫定合意していたものの、15日韓国軍が竹島で行う軍事訓練を理由に一方的にキャンセルした」と報じた。

 同当局者は「常に存在してきた独島問題を理由に、首脳間の外交対話まで取りやめるのは非常識な処置」「韓国側は初めから開かれた姿勢で、日本側の呼応を期待していた」「日本側が、韓国が例年実施する東海(日本海)領土守護訓練を理由に当初実務レベルで暫定合意していた略式会談まで応じなかったことは残念」と不満を表明し、会談の中止が日本が竹島問題を持ち出して合意違反をしたためと非難したのである。

 同訓練は海軍と海洋警察艦艇及び航空機などを動員して1986年から毎年上・下半期に行われてきた。
 日本は守護訓練のたびに外交チャンネルを通じ抗議してきたものであり、韓国側が今年は6月15日から行うことが明らかになると日本側は改めて抗議を行った。
 
韓国の「屈辱」
 

韓国側のこうした会談中止の言い訳に対し、加藤官房長官は直ちに「このような事実に全く反するのみならず一方的な発信は極めて遺憾であり、直ちに韓国に抗議した。そのうえで、今回のG7サミットではスケジュールなどの都合により日韓首脳会談は実施をされなかったと承知している」と韓国側の説明に反駁している。

 ただ、スケジュールの都合で会談が実施されなかったというのは、外交辞令であろう。本来の理由は別にある。菅総理は同行記者との懇談で、日米韓首脳会談について慎重な考えを示した。
 6月14日の日本経済新聞は、菅総理が「国と国との約束が守られていない状況で、その環境にはない」と述べたと報じている。さらに「韓国側の動きで日韓問題が厳しくなっている。(徴用工問題と慰安婦問題の解決について)韓国が方向性を示すべきだ」と強調したという。
 
 菅総理は、日韓首脳会談についても「文大統領が指導力を発揮し、問題をしっかり整理してほしい」と述べ、首脳会談の開催に対し韓国側の態度を改めるよう求めた。

 韓国側としては、日本から首脳会談の申し入れを無視されたことは屈辱的であり、それをそのまま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あろう。そこで韓国海軍等による竹島周辺での軍事訓練を口実に日本側から断ってきたことにすれば韓国国内的には面子が立つと考えたのではないか。韓国軍が15日から訓練を行うことは、こうした発言があった後に知り、抗議を行っている。

 
 
全文はソースで
https://news.yahoo.co.jp/articles/be33f16380dfdb9104cd64ad364045e81730f4e8?page=1


한국의 체면?모르는이

한국의 딱지가 어떻게 되려고 관계없기 때문에 ~ 【무토 마사토시】문 재인, 설마 「칸 총리에게 무시」되어“분노”…한국의 「딱지」를 잡은 분세권은“죽은 몸”에!

【무토 마사토시】문 재인, 설마 「칸 총리에게 무시」되어“분노”…한국의 「딱지」를 잡은 분세권은“죽은 몸”에! [6/18] [곤충 도감★]



관으로부터 무시된 문 재인

문 재인외교의 최대의 약점은, 미 중을 저울질을 해 자유·민주주의국으로서의 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특히, 이웃나라이며, 지금까지 기본적 가치관을 공유해 온 일본의 칸 총리와는 전화 회담조차 실시할 수 있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약점을 얼마나 극복해 나가는지, 문 재인외교의 참뜻이 시험 받은 것이 이번 G7정상회담 출석이었다.한국에 있어서는 국제적 지위가 향상했다고 들뜨는 것이 아니라, 실질이 추궁 당하는 정상회담이었다.
 문 재토라씨에게 있어서 일한 정상회담은, G7의 장소에 있어 부디 실현된 과제였지.그 때문에, 지금까지의 문 재토라 정치의 기본을 바꾸어도 했다.위안부나 징용공 문제의 재판에서는 문 재토라씨의 지지 기반인 시민 단체의 의향을 무시하고, 지금까지의 판례를 뒤집는 원고 패소의 판결을 냈다.지금까지 문 재토라씨는 사법의 독립을 주장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해 왔지만, 현실에는 판결이 가린 배경으로 문 재토라 대통령의 1월의 기자 회견으로의 발언이 있던 것일 것이다.

 문 재토라씨는 「(일본 정부의 자산이 압류되어 매각되어 움직임이 있다 일에 대해) 정직 곤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한층 더 위안부에 관한 2015년의 합의에 대해서도 정부간의 공식 합의인 것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또, 도쿄 올림픽의 홈 페이지에 그려진 성화릴레이의 지도에 타케시마가 일본 영토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둘러싸고, 한국내에서 도쿄 올림픽 보이콧론이 확산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외교부는 8일, 「도쿄 올림픽 보이콧은 검토하지 않았다」라는 방침을 나타내 왔다.

문 재인의 딱지는 부수어졌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한국 정부는 일한 정상회담을 향한 조정을 진행시켜 왔다.일본측이 본격적인 회담에는 응하지 않을 전망이 되면, 회의장의 복도등에서 단시간의 「간략한 정상회담」을 가져 건 것 같고, 거기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도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측은 간략화한 형식의 회담에도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면), 6월 14일, 한국 연합 뉴스는 한국 외교부 당국자의 이야기로서 「일한 양수뇌는 G7로 간략한 정상회담에도 잠정 합의하고 있었지만, 15 일한 국군이 타케시마에서 실시하는 군사 훈련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캔슬했다」라고 알렸다.
 동당국자는 「항상 존재해 온 독도 문제를 이유로, 수뇌 사이의 외교 대화까지 취소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처치」 「한국측은 처음부터 열린 자세로, 일본측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었다」 「일본측이, 한국이 예년 실시하는 토카이(일본해) 영토 수호 훈련을 이유로 당초 실무 레벨로 잠정 합의하고 있던 약식 회담까지 응하지 않았던 (일)것은 유감」이라고 불만을 표명해, 회담의 중지가 일본이 타케시마 문제를 꺼내 합의 위반을 했기 때문에와 비난 했던 것이다.
 동훈련은 해군과 해양 경찰 함정 및 항공기등을 동원해 1986년부터 매년상·하반기에 행해져 왔다.
 일본은 수호 훈련마다 외교 채널을 통해 항의해 온 것이어, 한국측이 금년은 6월 15일부터 실시하는 것이 밝혀지면 일본측은 재차 항의를 실시했다.

한국의 「굴욕」

한국측의 이러한 회담 중지의 변명에 대해, 카토 관방장관은 즉시 「이러한 사실에 완전히 반할 뿐만 아니라 일방적인 발신은 지극히 유감스럽고, 즉시 한국에 항의했다.게다가, 이번 G7서미트에서는 스케줄등의 형편에 의해 일한 정상회담은 실시를 하시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라고 한국측의 설명에 반박 하고 있다.
 단지, 스케줄의 사정으로 회담이 실시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겉치레말일 것이다.본래의 이유는 별로 있다.칸 총리는 동행 기자라는 간담으로, 일·미·한 정상회담에 대해 신중한 생각을 나타냈다.
 6월 14일의 일본 경제 신문은, 칸 총리가 「나라와 나라와의 약속을 지켜지지 않은 상황으로, 그 환경에는 없다」라고 말했다고 알리고 있다.한층 더 「한국측의 움직임으로 일한 문제가 어려워지고 있다.(징용공 문제와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대해) 한국이 방향성을 나타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칸 총리는, 일한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문대통령이 지도력을 발휘해, 문제를 확실히 정리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해 정상회담의 개최에 대해 한국측이 태도를 고치도록 요구했다.
 한국측으로서는, 일본으로부터 정상회담의 신청이 무시된 것은 굴욕적이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있을것이다.거기서 한국 해군등에 의한 타케시마 주변에서의 군사 훈련을 구실에 일본측에서 끊어 온 것으로 하면 한국 국내적으로는 딱지가 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닌가.한국군이 15일부터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이러한 발언이 있던 후에 알아, 항의를 실시하고 있다.


전문은 소스로
https://news.yahoo.co.jp/articles/be33f16380dfdb9104cd64ad364045e81730f4e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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