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猫が猫を連れて来た。俺（首輪がついてるから、飼い主さんに届く様に手紙をつけておこう）→しばらくして、うちの猫の首輪にも手紙が付いていて…
真っ黒いうちのヤツと真っ白な友達がじゃれたり、遊んだり、
並んでご飯食べたりしてる光景はなかなか和めた
でもその白いの、なにげに毛並みもいい感じだし、そもそも
首輪付けてるしってんで、これは野良では無いと思った俺は、
白猫の飼主に届く様にその首輪に手紙をくくりつけた
文章はどう書いたか忘れたけど、まあこんな感じの内容
「可愛い白猫が遊びに来てくれて家の者が癒されてます」
「うちで○○というエサを食べて帰りました」
「うちのが遊びにいって粗相をしてたらゴメンナサイ」
しばらくして、今度は外から帰ってきたうちのヤツの首輪に、
こんな感じの手紙がくくりつけられていた
「素敵な黒猫さん、お行儀がよいので大丈夫です」
「うちであげてるご飯と好みが一緒ですね」
オマエ外ではお行儀良いの？借りてきた猫とはまさにこの事？
とか、猫と遊びながら読んだ手紙が俺と嫁さんの最初の会話
その後、動物病院で初対面して一目惚れ
우리 고양이가 고양이를 데려 왔다.나(목걸이가 붙고 있으니, 주인씨에게 닿는 것처럼 편지를 적어 두자)→잠시 후, 우리 고양이의 목걸이에도 편지가 붙어 있어…
진검을 때의 녀석과 새하얀 친구가 장난하거나 놀거나
줄서 밥 먹거나 하고 있는 광경은 꽤 부드럽게 했다
그렇지만 그 흰 것, 에 혈통도 좋은 느낌이고, 원래
목걸이 붙이고 있고는 그리고, 이것은 들은 아니다고 생각한 나는,
흰고양이의 주인에게 닿는 것처럼 그 목걸이에 편지를 묶어 붙였다
문장은 어떻게 썼는지 잊었지만, 뭐 이런 느낌의 내용
「귀여운 흰고양이가 놀러 와 주어 집의 사람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집에서00이라고 하는 먹이를 먹어 돌아갔습니다」
「우리의 것이 놀러 &고 실수를 하고 있으면(자) 미안해요」
잠시 후, 이번은 밖으로부터 돌아온 우리 녀석의 목걸이에,
이런 느낌의 편지 금액 구립 차지고 있었다
「멋진 검은 고양이씨, 예의범절이 좋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집에서 주고 있는 밥과 기호가 똑같네요」
너외에서는 예의범절 좋아?빌려 온 고양이와는 확실히 이 일?
라든가, 고양이와 놀면서 읽은 편지가 나와 신부씨의 최초의 회화
그 후, 동물 병원에서 첫 대면 해 한 눈 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