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クチン枯渇してる韓国】韓国メディアがワクチン接種率の低い日本のシステムを批判=韓国ネット「そんな国が先進国とはあきれる」「韓国は最高」
2021年6月16日、韓国・ソウル新聞は「ワクチンは十分にあるのに接種が進まない日本…接種券の郵送が理由?」と題する記事を公開した。
記事は、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統計サイト「Our World in Data」のデータを紹介。14日の時点で新型コロナワクチンを少なくとも1回接種した人の割合は全世界が20.79%のところ、韓国は24.51%、日本は14.58%であるという。
韓国はワクチンの早期確保に遅れをとったものの、ワクチンが確保された現在は急速に接種率が伸びているとされる。しかし記事は、「日本は韓国よりも早く全国民が接種可能な量のワクチンを確保したにもかかわらず、接種が進んでいない」と指摘。その最大の理由は「接種券の郵送」にあると説明している。
日本政府は自衛隊を動員し、5月より東京と大阪に「大規模接種センター」を開設。各自治体も「ワクチン接種会場」を設置し、地域の大型医療機関でもワクチン接種が可能になった。しかし日本では全国民を一括して管理する医療システムが存在しないため、接種者の本人確認や重複接種の防止のために接種券の配布を導入。インターネット上で接種予約をするためには、接種券に記載された自治体コードや券番号などの情報の入力が必要になるが、券は郵送で配布されているため、対象者の中にもいまだ届いていない人が多いという。
一方で韓国の場合は、防疫当局が接種対象を決定すると、各自治体がそれに該当する住民を分類し、各医療機関において接種が進められる。接種対象者は電話やインターネットを通して本人確認を行った上で接種予約をし、医療機関で簡単な身元確認の後に接種を受ける。その上NAVERやカカオが提供する地図アプリ上で残余ワクチンを確認できるシステムも構築され、接種対象者以外も接種できるようになった。
記事は「日本では、予約人数に達せず追加で接種者を受け入れようと思っても、希望者を募るシステムがないため、残余ワクチンが無駄になることも少なくないはず」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高齢者に自宅から1~2時間も離れた他県のセンターまで行って打たせるんでしょ」「今の時代に郵送?」「まるで70年代のよう。そんな国が先進国とはあきれる」など、日本の運営システムに批判的な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残余ワクチンを当日に予約して打てるのは韓国だけだ。本当に素晴らしいシステム」「やはり韓国は最高だ」「韓国は本当に優秀な医療・ITシステムを備えてる。問題はワクチン不足のみ」など、韓国のシステムを称賛するコメントも多く見られた。(翻訳・編集/丸山)
Record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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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고갈하고 있는 한국】한국 미디어가 백신 접종율의 낮은 일본의 시스템을 비판=한국 넷 「그런 나라가 선진국과는 질린다」 「한국은 최고」
![kr250](https://livedoor.blogimg.jp/katasumisokuhou/imgs/c/9/c99da77e.jpg)
2021년 6월 16일, 한국·서울 신문은 「백신은 충분히 있다의에 접종이 진행되지 않는 일본 접종권의 우송이 이유?」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공개했다.
기사는, 옥스포드 대학의 통계 사이트 「Our World in Data」의 데이터를 소개.14일의 시점에서 신형 코로나 백신을 적어도 1회 접종 한 사람의 비율은 전세계가 20.79%, 한국은 24.51%, 일본은 14.58%이다고 한다.
한국은 백신의 조기 확보에 늦어를 취했지만, 백신이 확보된 현재는 급속히 접종율이 성장하고 있다고 여겨진다.그러나 기사는, 「일본은 한국보다 빨리 전국민이 접종 가능한 양의 백신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종이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지적.그 최대의 이유는 「접종권의 우송」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를 동원해, 5월부터 도쿄와 오사카에 「대규모 접종 센터」를 개설.각 자치체도 「백신 접종 회장」을 설치해, 지역의 대형 의료 기관에서도 백신 접종이 가능하게 되었다.그러나 일본에서는 전국민을 일괄해 관리하는 의료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접종자의 본인 확인이나 중복 접종의 방지를 위해서 접종권의 배포를 도입.인터넷상에서 접종 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접종권에 기재된 자치체 코드나 권번호등의 정보의 입력이 필요하게 되지만, 권은 우송으로 배포되고 있기 때문에, 대상자중에도 아직도 도착해 있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한다.
한편으로 한국의 경우는, 방역 당국이 접종 대상을 결정하면, 각 자치체가 거기에 해당하는 주민을 분류해, 각 의료 기관에 대하고 접종이 진행된다.접종 대상자는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본인 확인을 실시한 다음 접종 예약을 해, 의료 기관에서 간단한 신원 확인의 뒤에 접종을 받는다.게다가 NAVER나 카카오가 제공하는 지도 어플리상에서 잔여 백신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접종 대상자 이외도 접종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사는 「일본에서는, 예약 인원수에 이르지 않고 추가로 접종자를 받아 들이려고 해도, 희망자를 모집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잔여 백신이 소용 없게 되는 것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고령자에게 자택으로부터1~2시간도 멀어진 다른 현의 센터까지 가서 치게 하는거죠」 「지금의 시대에 우송?」 「마치 70년대인 듯.그런 나라가 선진국과는 질린다」 등, 일본의 운영 시스템에 비판적인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또, 「잔여 백신을 당일에 예약해 칠 수 있는 것은 한국만이다.정말로 훌륭한 시스템」 「역시 한국은 최고다」 「한국은 정말로 우수한 의료·IT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문제는 백신 부족만」 등, 한국의 시스템을 칭찬하는 코멘트도 많이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루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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