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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拡散】韓国が絶対にG7加盟国になれない理由

韓国がG7に入れるだけの価値観を持たないという点を、元駐韓大使の武藤氏が分かりやすく丁寧に解説していた。ざっとまとめるとこういう点でG7の価値観は韓国には合わない。

【韓国がG7の価値観に合わない理由】
文在寅が権力を乱用して、次期大統領候補の捜査に着手した
北朝・鮮問題の解決に向けて努力せず、人権侵害には目をつぶった
中国に会期前後でおもねり、説明と言い訳に明け暮れた
・請求権協定など国際法を守らず、日本政府の主権免除も認めなかった
・国際法的にも歴史的事実から見ても日本領の竹島を、不法占拠していると認めなかった

「G7入り熱望」の韓国に決定的に欠けているもの、元駐韓大使が解説
6/16(水) 6:01配信 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 文政権の韓国では G7の価値観を共有できない

韓国大統領府の青瓦台は、G7サミットに文在寅大統領が参加することの意義について、「主要20カ国(G20)を超え、主要7カ国(G7)諸国と肩を並べるほどまで高まった韓国の国際的地位を示すもの」と誇らしげに語った。

G7に参加しているアジアの国は日本だけである。韓国が日本と価値観を共有できれば、本来日本とは多くの利益を共有できるはずであり、むしろ日本が韓国の参加に協力してもいいはずである。しかし、文在寅政権の韓国は、とても自由・民主主義というG7の価値観を共有している国には思えない。

● 文政権が権力乱用の韓国は 民主主義国家とはいえない

文政権は、革新系政権を20年間維持することを目標に、保守層をたたく「積弊(長年にわたって積み重なった政治的弊害)の清算」と検察改革に熱中してきた。「ネロナンブル」という二重基準で「文政権の行うことは正しい、反対派は間違っている」と主張し、反対派たたきを繰り返してきた。

最近では、検察改革を旗印に作り上げた政権擁護の検察機関である高位公職者犯罪捜査処を通じて、次期大統領の有力候補となった尹錫悦(ユン・ソギョル)氏を職権乱用容疑で捜査に着手し、次期大統領候補の地位を脅かそうとしている。

● 北朝鮮問題の解決に向けて 国際社会をリードしない韓国

韓国は分断国家である。そのため、その外交は常に北朝鮮のことを中心に置いてきた。一方で、世界の中の韓国の位置づけ、韓国が世界の中でどのような役割を果たすかについては視野に入っていなかった。

しかし、その北朝・鮮に対しても文政権は「おもねる」ばかりであり、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を断念させようとする国際社会の努力に対して水をかけている。また、北朝・鮮を怒らせないようにとの意識が先走って北朝・鮮の人権問題にも無頓着である。

● 中国におもねる韓国の参加は G7合意を妨げるおそれも

今回のサミットの最も重要な課題は、米中の覇権競争が本格化し、中国が国際ルールを無視して、技術覇権を模索、領土の拡張を図る中で、民主主義国が一堂に会して中国の台頭に対する共同戦略を策定できるかであった。バイデン氏はそのため、G7に韓豪印を加えたD10首脳会議の構想を就任前から明らかにしていた。

文政権は先の米韓首脳会談の共同声明で「米韓は規範に基づいた国際秩序を阻害、不安定、または威嚇するすべての行為に反対する」と明記した。また、世界的なサプライチェーンの再編に韓国が主導的に参加することにも合意した。

しかし、文政権は中国を意識して、インド太平洋における日米豪印の戦略対話「クアッド」への参加に消極的であり、文大統領が米国から帰国した後、中国に対する説明と言い訳に明け暮れている。G7サミット前には、中国の王毅外相が鄭義溶(チョ~ン・ウィヨン)外相に電話し、韓国の切り崩しを図っている。

中国が東アジアで覇権を求める活動を続ける中、米中間のてんびん外交を進める韓国。そのような韓国はG7と価値観を共有する国とはいえないだろう。仮に韓国がG7に入れば中国の切り崩し工作は一層激しくなり、韓国がG7の合意を妨げ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

● 韓国がG7参加を望むなら 国際法を守る国になるべき

韓国の裁判所では、これまで慰安婦問題で日本政府の主権免除を認めない判決や、徴用工問題で日本企業の資産差し押さえを認める判決が出てきた。こうした一連の判決は国際法を無視するものである。

今年に入りこうした国際法を無視した判決が覆っているが、いまだに過去の憲法裁判所や、大法院(最高裁)の判決が残っている。しかも従来の判決には文大統領の意向が反映されていると考えられている。

そればかりか、竹島について李承晩ラインを宣布してその中に竹島を取り込んだのが韓国である。竹島は国際法的にも歴史的事実を見ても日本の領土なのにもかかわらず、韓国は竹島が領土問題であることも否定し、日本が韓国から奪った歴史問題と主張しており、感情的な反発を繰り返すだけであ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190ec5161a8bfc23a557e18922854c92e9c255c5


한국이 절대로 G7가맹국이 될 수 없는 이유

【확산】한국이 절대로 G7가맹국이 될 수 없는 이유

한국이 G7에 넣을 만한 가치관을 가지지 않는다고 하는 점을, 원주한대사 무토씨가 알 수 있기 쉽고 정중하게 해설하고 있었다.자리와 정리하는 곳 말하는 점으로 G7의 가치관은 한국에는 맞지 않는다.

【한국이 G7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이유】
·문 재인이 권력을 남용하고,차기대통령 후보의 수사에 착수했다
·북조·선문제의 해결을 향해서 노력하지 않고,인권침해에는 눈감아 주었다
·중국에 회기 전후로 아첨해,설명이라고 해 (뜻)이유에 항상
·청구권 협정 등 국제법을 지키지 않고,일본 정부의 주권 면제도 인정하지 않았다
·국제법적으로도 역사적 사실에서 봐도 일본령의 타케시마를,불법 점거하고 있으면 인정 없었다

「G7들이 열망」의 한국에 결정적으로 빠져 있는 것, 원주한대사가 해설
6/16(수) 6:01전달 다이아몬드·온라인

● 분세권의 한국에서는 G7의 가치관을 공유할 수 없는

한국 대통령부의 청와대는, G7서미트에 문 재토라 대통령이 참가하는 것의 의의에 대해서,「주요 20개국(G20)을 넘어 주요 7개국(G7) 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만큼까지 높아진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나타내는 것」과 자랑스러운 듯하게 말했다.

G7에 참가하고 있는 아시아의 나라는 일본 뿐이다.한국이 일본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으면, 본래 일본과는 많은 이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어, 오히려 일본이 한국의 참가에 협력해도 괜찮을 것이다.그러나, 문 재인정권의 한국은, 매우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G7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나라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 분세권이 권력 남용의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라고는 할 수 없는

분세권은, 혁신계 정권을 20년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보수층을 친다「적폐(오랜 세월에 걸쳐서 겹겹이 쌓인 정치적 폐해)의 청산」과 검찰 개혁에 열중해 왔다.「네로난불」이라고 하는 이중 기준으로「분세권이 실시하는 것은 올바른, 반대파는 잘못되어 있다」라고 주장해, 반대파 두드리기를 반복해 왔다.

최근에는, 검찰 개혁을 기치에 만들어낸 정권 옹호의 검찰 기관인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곳을 통해서,차기대통령의 유력 후보가 된 윤 주석열(윤·소교르) 씨를 직권 남용 용의로 수사에 착수해, 차기대통령 후보의 지위를 위협하려 하고 있다.

● 북한 문제의 해결을 향해서 국제사회를 리드하지 않는 한국

한국은 분단 국가이다.그 때문에, 그 외교는 항상 북한을 중심으로 두고 왔다.한편, 세계안의 한국의 위치설정, 한국이 세계안에서 어떠한 역할을 완수할까에 대해서는 시야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그러나,그 북조·선에 대해서도 분세권은 「아첨한다」(뿐)만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 시키려고 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해서 물을 끼얹고 있다.또, 북조·선을 화나게 하지 않도록의 의식이 앞질러 해 북조·선의 인권문제에도 무관심하다.

● 중국에 아첨하는 한국의 참가는 G7합의를 방해할 우려도

이번 서미트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미 중의 패권 경쟁이 본격화해, 중국이 국제 룰을 무시하고, 기술 패권을 모색, 영토의 확장을 도모하는 가운데, 민주주의국이 일당에 모여 중국의 대두에 대한 공동 전략을 책정할 수 있을까에서 만났다.바이덴씨는 그 때문에, G7에 한호인을 더한 D10 정상회의의 구상을 취임 전부터 분명히 하고 있었다.

분세권은 앞의 한미 정상회담의 공동 성명으로「한미는 규범에 근거한 국제 질서를 저해, 불안정, 또는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라고 명기했다.또, 세계적인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재편에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가하게도 합의했다.

그러나, 분세권은 중국을 의식하고, 인도 태평양에 있어서의 일·미호인의 전략 대화 「쿠아드」에의 참가에 소극적이고, 문대통령이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후, 중국에 대한 설명이라고 해 (뜻)이유에 항상이라고 있다.G7서미트전에는, 중국의 왕 타케시 외상이 정의용(조~·위욘) 외상에 전화해, 한국의 깎아 내리기를 도모하고 있다.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요구하는 활동을 계속하는 중, 미 중간의 천칭 외교를 진행시키는 한국.그러한 한국은 G7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라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만일 한국이 G7에 들어가면 중국의 깎아 내리기 공작은 한층 격렬해져, 한국이 G7의 합의를 방해하게 될 수도 있다.

● 한국이 G7참가를 바란다면 국제법을 지키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한국의 재판소에서는, 지금까지 위안부 문제로 일본 정부의 주권 면제를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나, 징용공 문제로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이러한 일련의 판결은 국제법을 무시하는 것이다.

금년에 들어와 이러한 국제법을 무시한 판결이 가리고 있지만, 아직껏 과거의 헌법재판소나, 대법원(최고재판소)의 판결이 남아 있다.게다가 종래의 판결에는 문대통령의 의향이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타케시마에 도착해 이승만 리인을 선포해 그 중에 타케시마를 수중에 넣은 것이 한국이다.타케시마는 국제법적으로도 역사적 사실을 봐도 일본의 영토인데도 관계없이, 한국은 타케시마가 영토 문제인 일도 부정해,일본이 한국에서 빼앗은 역사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어 감정적인 반발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90ec5161a8bfc23a557e18922854c92e9c255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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