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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進国の韓国は何も知らなくてもしょうが無いw

場違いなだけだw

韓国「G7で日本に勝利したと思ったら、ただの勘違いだった模様…(ブルブル」=韓国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であるネイバーより「団体写真で中央近くが国の地位? ノータイは儀典事故?…G7写真めぐる議論の誤解と真実」という記事の韓国の反応を紹介します。

団体写真で中央近くが国の地位? ノータイは儀典事故?…G7写真めぐる議論の誤解と真実

11~13日に英コーンウォールで開催されたG7首脳会議の記念団体写真をめぐる議論が熱い。団体写真での文在寅大統領の立ち位置と、ノーネクタイの服装などをめぐってだ。通常の儀典原則などに基づいて誤解と真実を探ってみた。

前列中央に文大統領、「大韓民国の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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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7カ国と招待国4カ国の首脳、国際機関トップの13人が一緒に撮った写真の中で文大統領は1列目の右から2番目にたった。開催国首脳のジョンソン英首相のすぐ横、中央に近い位置だった。

文化体育観光部もやはりこれを強調しようとするかのように該当写真を活用したフェイスブックへの投稿で「写真1枚で見る大韓民国の地位」というタイトルをつけた。この投稿の本文には「この位置、この姿が大韓民国の地位です。私たちはこれほどになりました」という内容が書かれた。文大統領が1列目の中央近くに立ったのは国際社会で韓国が占める地位のおかげだったという趣旨と解釈できる文面だった。

だがこれは通常の儀典序列に従ったものにすぎないというのが外交界の常識だ。複数の国の首脳が参加する多国間外交行事で団体写真を撮る際、最前列中央には常に行事主催国が立つ。そのほかは通常の儀典序列に基づき前後列あるいは中央と外側の配置が決まる。

ほとんどの国は「外賓の格」を分けているが、最も儀典序列が高いのが国家元首である大統領だ。次の序列が行政首班である首相だ。序列が同じ時は在任期間が長いほど、在任期間が同じなら年長であるほど序列が高いとみる。今回の団体写真もこうした儀典マニュアルに忠実に従ったもので、国の地位や国力などとは関係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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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に写真の最前列には主催国首脳であるジョンソン首相を除くと全員大統領が立った。ジョンソン首相の左に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が、右に文大統領が立った。両首脳とも就任が2017年5月で、出席した大統領のうち任期が最も長い。バイデン米大統領は任期6カ月目で中央から遠い端に配置された。

2列目は全員首相が立った。日本の菅義偉首相が文大統領より後の列に立ったのも行政首班である首相であるためだ。日本の国家元首は天皇だ。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カナダのトルドー首相も菅首相と同じく2列目に並んだ。

グテーレス国連事務総長とミシェル欧州理事会議長は3列目に立った。国際機関トップの位置は行事の性格により変わったりもするが、主催国の裁量によって決定されるとみるのが通常だ。

元外交部高位関係者は「首脳会議の場合、動線、食事メニュー、写真撮影位置などすべての事柄が儀典要素で、一から十まで徹底する計画されたマニュアルによってなされる。もしかしてわからない差別的要素までも数十回にわたり点検する首脳会議で写真撮影の位置を国の地位とつなげるのは過度な憶測」と話した。

「ノータイ」の文大統領、大型儀典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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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大統領がスーツでなくジャケット姿でネクタイをしていないことをめぐり「儀典事故」ではないのかという話も出ている。

結論から言えば文大統領のこうした服装は「意図した結果」というのがG7首脳会議に直接的・間接的に関与した政府関係者の説明だ。多国間首脳行事でドレスコードはやはり主催国が決める。主催国が行事別のドレスコードを参加国に事前に通知し、参加国はこれに合わせて首脳の服装を準備する。公式セッション、歓迎夕食会、写真撮影など行事ごとに着る服装が変わることも多い。

写真を見ると文大統領以外にミシェルEU議長もネクタイを締めていないが、これは英国側で特別なドレスコードを要求しなかったためとみるべきというのが複数の外交消息筋の見解だ。

ただそれでもいまだに多くの首脳は最高級外交行事でスーツにネクタイをするケースが多い。特に夜間のレセプションや夕食会には黒や紺色などでドレスアップする伝統的なブラックタイスタイルが依然として基本となる。今回のG7団体写真でも男性首脳らはほとんどがダークカラーの服を着た。

また、カジュアルスーツを着る時も上着とズボンの色は同じ系列で合わせるのが伝統的な儀典慣例と認識される。「高尚な(noble)服は良いが、珍しい(novelty)服は避けるべき」という言葉があるほどだ。

文大統領が明るいブルーの上着にグレーのズボンで上下の色を合わせていないのがやや目立った理由でもある。典型的なスーツ姿を崩すことで若く自由な雰囲気を演出するには成功したかもしれないが「突飛だ」という評価を受ける素地がある。

菅首相が上げた写真では米韓首脳ともカ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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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体育観光部はこの写真を広報に使いながら原本ではなく南アフリカのラマポーザ大統領をカットし編集した写真を使って議論を呼んだ。

ところが菅首相もやはり13日に自身のSNSにこの団体写真を上げながらジョンソン首相を中心に右側に立っていた6人をまるごとカットした編集写真を使った。文大統領だけでなくバイデン大統領などの姿が写真から消えた。目立たせたい場所が違うかもしれないが、首脳らの団体写真を任意に編集したり特定人物をカットするのはそれ自体で外交欠礼に該当しかねない。


선진국의 파티이니까w


후진국의 한국은 아무것도 몰라도 짊어지지만 않는 w

장 차이인 뿐이다 w

한국 「G7에서 일본에 승리했다고 했더니, 단순한 착각이었던 모양…(부들부들」=한국의 반응

한국의 포털 사이트인 네이바보다 「단체 사진으로 중앙 가까이가 나라의 지위? 노우 타이는 전례 사고?…G7사진 둘러싼 논의의 오해와 진실」이라고 하는 기사의 한국의 반응을 소개합니다.

단체 사진으로 중앙 가까이가 나라의 지위? 노우 타이는 전례 사고?…G7사진 둘러싼 논의의 오해와 진실

11~13일에 영콘 월로 개최된 G7정상회의의 기념 단체 사진을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단체 사진으로의 문 재토라 대통령의 서 위치라고 노우 넥타이의 복장등을 둘러싸고다.통상의 전례 원칙 등에 기초를 두어 오해와 진실을 찾아 보았다.

전열 중앙에 문대통령, 「대한민국의 지위」?


선진 7개국과 초대국 4개국의 수뇌, 국제기관 톱의 13명이 함께 찍은 사진 중(안)에서 문대통령은 1 번째의 오른쪽에서 2번째에 끊었다.개최국 수뇌 존슨 영국 수상의 바로 옆, 중앙에 가까운 위치였다.

문화 체육 관광부도 역시 이것을 강조하려고 하는 것 같이 해당 사진을 활용한 페이스북크에의 투고로 「사진 1매로 보는 대한민국의 지위」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였다.이 투고의 본문에는 「이 정도치, 이 모습이 대한민국의 지위입니다.우리는 이 정도가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내용이 쓰여졌다.문대통령이 1 번째의 중앙 근처에 선 것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지위의 덕분이었다고 하는 취지라고 해석할 수 있는 문면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통상의 전례 서열에 따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외교계의 상식이다.복수의 나라의 수뇌가 참가하는 다국간 외교 행사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맨앞줄 중앙에는 항상 행사 주최국이 선다.그 외는 통상의 전례 서열에 근거해 전후열 있다 있어는 중앙과 외측의 배치가 정해진다.

대부분의 나라는 「외빈 격」을 나누고 있지만, 가장 전례 서열이 높은 것이 국가원수인 대통령이다.다음의 서열이 행정 수반인 수상이다.서열이 같은 때는 재임 기간이 긴 만큼, 재임 기간이 같으면 나이장인 만큼 서열이 높다고 본다.이번 단체 사진도 이러한 전례 메뉴얼에 충실히 따른 것으로, 나라의 지위나 국력 등 (와)는 관계가 없다.

실제로 사진의 맨앞줄에는 주최국 수뇌인 존슨 수상을 제외하면 전원 대통령이 섰다.존슨 수상의 왼쪽으로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이, 오른쪽으로 문대통령이 섰다.양수뇌 모두 취임이 2017년 5월로, 출석한 대통령 중 임기가 가장 길다.바이덴 미 대통령은 임기 6개월째에 중앙에서 먼 구석에 배치되었다.

2 번째는 전원 수상이 섰다.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이 문대통령보다 후의 열에 섰던 것도 행정 수반인 수상이기 (위해)때문이다.일본의 국가원수는 천황이다.독일의 메르켈 수상, 캐나다의 톨도-수상도 칸 수상과 같이 2 번째에 줄섰다.

그테이레스 유엔 사무총장과 미셸 유럽 이사회 의장은 3 번째에 섰다.국제기관 톱의 위치는 행사의 성격에 의해 바뀌기도 하지만, 주최국의 재량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통상이다.

원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정상회의의 경우, 동선, 식사 메뉴, 사진 촬영 위치 등 모든 일이 전례 요소로, 처음부터 10까지 철저히 할 계획된 메뉴얼에 의해서 된다.혹시 모르는 차별적 요소까지도 수십회에 걸쳐 점검하는 정상회의에서 사진 촬영의 위치를 나라의 지위와 연결하는 것은 과도한 억측」이라고 이야기했다.

「노우 타이」의 문대통령, 대형 전례 사고?


문대통령이 슈트가 아니고 쟈켓차림으로 넥타이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을 둘러싸 「전례 사고」는 아닌 것인지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문대통령의 이러한 복장은 「의도한 결과」라고 하는 것이 G7정상회의에 직접적·간접적으로 관여한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다국간 수뇌 행사로 드레스 코드는 역시 주최국이 결정한다.주최국이 행사별의 드레스 코드를 참가국에 사전에 통지해, 참가국은 이것에 맞추어 수뇌의 복장을 준비한다.공식 세션, 환영 저녁 식사회, 사진 촬영 등 행사 마다 입는 복장이 바뀌는 것도 많다.

사진을 보면 문대통령 이외에 미셸 EU의장도 넥타이를 매지 않지만, 이것은 영국측에서 특별한 드레스 코드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와 보아야 하는이라고 하는 것이 복수의 외교 소식통의 견해다.

단지 그런데도 아직껏 많은 수뇌는 최고급 외교 행사로 슈트에 넥타이를 하는 케이스가 많다.특히 야간의 리셉션이나 저녁 식사회에는 흑이나 감색등에서 드레스업하는 전통적인 블랙 타이 스타일이 여전히 기본이 된다.이번 G7단체 사진에서도 남성 수뇌들은 대부분이 다크 칼라의 옷을 입었다.

또, 캐쥬얼 슈트를 입을 때도 윗도리와 바지의 색은 같은 계열로 맞추는 것이 전통적인 전례 관례라고 인식된다.「고상한(noble) 옷은 좋지만, 드문(novelty) 옷은 피해야 한다」라고 하는 말이 있다(정도)만큼이다.

문대통령이 밝은 블루의 윗도리에 그레이의 바지로 상하의 색을 맞추지 않은 것이 약간 눈에 띈 이유이기도 하다.전형적인 슈트차림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성공했을지도 모르지만 「엉뚱하다」라고 하는 평가를 받는 소지가 있다.

칸 수상이 올린 사진에서는 한미 수뇌와도 컷


문화 체육 관광부는 이 사진을 홍보에 사용하면서 원본은 아니고 남아프리카의 라마 포더 대통령을 컷 해 편집한 사진을 사용하고 논의를 불렀다.

그런데 칸 수상도 역시 13일에 자신의 SNS에 이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존슨 수상을 중심으로 우측으로 서있던 6명을 통째로 컷 한 편집 사진을 사용했다.문대통령 뿐만이 아니라 바이덴 대통령등의 모습이 사진으로부터 사라졌다.눈에 띄게 한 싶은 장소가 다를 지도 모르지만, 수뇌들의 단체 사진을 임의에 편집하거나 특정인물을 컷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외교 결례에 해당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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