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の政治的師匠でもよく知られた
[吉田松陰]が鼎韓論を主唱して彼の後を引き継ぐ
長州番の自称 志士らがその精神を受け継いだと言えるが
当時, 彼の文章を見れば
[国力をキーウイ, 奪う易しい朝鮮, 満洲, 中国を服従させて, 交易でロシア, アメリカに失ったことは, また土地として朝鮮と満洲からこれをあてなければならない]
と書いている
すなわち, 日本が西欧にあったことをそのままアジアに返すと, 私たちが欧米に失った 富はアジアの侵略で回復しようという思想を敷いていると分かる
日本は 国中が混乱する時は必ず海外で目を向けるのに
内部的な不満を寝かせて. 中に過熱されて蓄積されたエネルギー(葛藤)を外部で発散するための窓口で
韓半島を利用して来た, 秀吉の朝鮮侵略もそういうことで
結局, 日本の外交と言う(のは)過去から艦砲外交家基本で, 海賊外交に近いということ
今の日本政権の外交も似ていることだと思えば良いです
嫌韓は考え以上に根が深い
簡単に無くす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
아베의 정치적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요시다 쇼인]이 정한론을 주창하고 그의 뒤를 잇는
조슈番의 자칭 志士들이 그 정신을 이어 받았다고 할 수 있지만
당시, 그의 문장을 보면
[국력을 키워, 뺏기 쉬운 조선, 만주, 중국을 복종시키고, 교역에서 러시아, 미국에게 잃은 것은, 다시 토지로서 조선과 만주로부터 이를 충당해야 한다]
라고 써 있는
즉, 일본이 서구에 당한 것을 그대로 아시아에 돌려 주자, 우리가 구미에 잃은 富는 아시아의 침략으로 회복하자는 사상을 깔고 있다고 안다
일본은 國中이 혼란할 때는 반드시 해외로 눈을 돌리는데
내부적인 불만을 잠재우고. 안으로 과열되고 축적된 에너지(갈등)를 외부로 발산하기 위한 창구로
한반도를 이용해 왔던,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도 그러한 것이고
결국, 일본의 외교란 과거부터 함포 외교가 기본이고, 해적 외교에 가깝다는 것
지금의 일본 정권의 외교도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혐한은 생각이상으로 뿌리가 깊다
간단히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