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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軽蔑のこもった視線で最も近い隣人を見つめないように、韓国人は本当に必死に努力している」6/17


 

1: アリエル(東京都) [CN] 2021/06/17(木) 08:57:13.84 ID:/rSC5C6i0 BE:279771991-2BP(1500)

韓国を扱う日本メディアの態度には、常に「上から目線」があると痛感する。
「上から目線」とは、道徳性と実力で優位な立場に立つ者が自分より劣った者に教えようとするような態度を意味する。
「韓国は常に感情に流される国」「自分がした約束を守らない国」「支持率回復のために反日感情に依存する国」といった報道をあふれさせ、それからしばらく経てば、今度は外交的努力を通じて両国はそろそろ関係を回復すべきだとする社説での口出しが相次ぐ。
 
例はたやすく探せる。日本のリベラルを代表する朝日新聞は5日前の10日の社説で、英国のコーンウォールでの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を利用して
「たとえ短時間でも互いに向き合い、事態を打開する機運を模索」することを求め、保守を代表する読売新聞は9日、文在寅大統領に
「責任を持って日韓間の懸案に対応することが重要である」と述べた。
 
2018~2019年に展開された激しい対立以降、日本を見つめる文在寅政権の態度には少なからぬ変化が表れていると感じる。
特に昨年9月の菅義偉首相の就任後は、関係回復に向けたすさまじい外交努力を続けている。
昨年11月にはパク・チウォン国家情報院長を東京に送り、「東京五輪を平和五輪として開催しよう」とのメッセージを伝え、
1月の年頭記者会見では、文大統領自ら、現在差し押さえ手続きが進められている日本企業の資産が「現金化されるのは望ましくない」と述べた。
3・1節記念式での演説では再び「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精神を強調し「いつでも日本政府と向き合って対話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と和解を訴えてい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548625


2: アリエル(東京都) [CN] 2021/06/17(木) 08:57:41.34 ID:/rSC5C6i0
>>1続き
それでも日本が態度を変えないため、両国の外交当局の「事前合意」により、12日に菅首相との「略式会談」に臨むことになった。
7月23日に開かれる東京五輪の開会式に出席するので、これを機に冷え込んだ両国関係を解決しようとのメッセージを伝えるためだった。
加藤勝信官房長官は14日、略式会談が行われなかったのは「時間の都合」のためだと説明したが、詭弁にすぎない。
匿名の外務省幹部の言葉を引用した15日の読売新聞の報道によると、日本も「『立ち話』程度なら可能」との立場を韓国に伝えており、慰安婦の話が出た場合に備えて「回答要領」を作成したという事実も確認できる。
菅首相も文大統領が対話のために自分に二度も近づいてきたことを認めている。
米国の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との初の電話会談のために午前0時47分に電話機の前で待機していた菅首相には、足りなかったのは「時間」ではなく相手に対する「誠意」ではなかったかと思う。
 
35年にわたる植民地支配の苦しみを記憶している韓国人の心は、日本人の小さな妄言一つに大きく揺れもする。
東京五輪のウェブサイトに載った地図にかすかに独島が表記されているというニュースが伝わり、与党の主な大統領選候補たちは「五輪をボイコットしよう」と主張している。
そのような極端な意見に対峙しつつ菅首相に近づいた文大統領の気持ちを日本も察してほしい。
加藤官房長官は15日、文大統領の訪日をめぐり韓日が協議中との読売新聞の報道について、「報道にあるような事実はない」と答えたが、それで日本が得ようとしているものは何なのか。
「いつも感情に流される日本」、(慰安婦問題を記憶し、後世に教育するという河野談話の)「約束を守らない日本」、(30%台に落ちた支持率回復のために)「反韓感情に依存する日本」。
そのような軽蔑のこもった視線で最も近い隣人を見つめないように、韓国人は本当に必死に努力している。


14: アリエル(東京都) [CN] 2021/06/17(木) 09:00:27.97 ID:/rSC5C6i0
>>1韓国さんの反応
・日本人には紳士的に接するべきではない。
 徹底的に無視して、積極的な対応で恐怖を与えれば従順になるよ。
・久しぶりにまともな記事を読んだ気がしますね。素晴らしい記事だったと思います。
・相手が約束を守らなかったことにして、自分達が先に約束を破ったことを無かったことにするのがいつもの日本のやり方。
 後から難癖をつけて、大量の資金をつぎ込んで歴史と事実を歪曲する世界の迷惑国家。
 本当に卑劣で大嫌いな国。
・理性よりも感情に偏って判決する国?
 これって韓国のことじゃないの?
 誰が誰に指摘してるんだ?
・韓国は既に日本と比べても、あらゆる面で豊な国になりました。
 感情的な国とは対話になりませんし、韓国は日本を必要としていません。
 いずれ滅びる国ですから、無視することが最善でしょう。
・韓国が本当に感情で動く国なのであれば、今頃日本はとっくの間にミサイルで焦土化されている。
 対話で解決しようとする韓国に対して、これからも外交欠礼を繰り返すようであれば、日本全土が焦土化することも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
・最初から日本人は感情的だろう。国民性がそうなんだから。
・米国の日系企業で働いていましたが、この記事には本当に共感します。
 日本人のおばさんに面と向かって、あなたは私達に劣等感を持ってるから勝とうとしている、とニコニコ笑いながら話されました。
 2000年代初頭に50代でしたから、今頃は70代でしょう。
 日本人の韓国に対して抱いているイメージは、被害意識と劣等感に満ちているというものです。
 自分達に追いつくことができない植民地だった国が、今や逆転しているからそんな考え方になるのでしょうね。
・正直言って、感情的になる国だったら、韓国がワントップじゃないか・・・。
・まぁ遅かれ早かれ、日帝占領時の朝鮮と同じぐらい、日本は苦しむことになるだろうね。
 自分達の先祖が行った無慈悲な蛮行が罪となって、すぐに日本列島に天罰が下されるだろう。


19: アリエル(東京都) [CN] 2021/06/17(木) 09:00:55.43 ID:/rSC5C6i0
>>1韓国さんの反応
・「韓国は常に感情に流される国」
 「自分がした約束を守らない国」
 「支持率回復のために反日感情に依存する国」
 これらの全てが日本に当てはまりますよね。
 自分がそう思っているからこそ、相手に対してそういう発想を持つのでしょう。
・断交されても仕方がないレベルの国なのに、いまだに断交されていないことに感謝すべきだ。
・日本の態度は依然として植民地主義に基づいているため、大韓民国から先に近付いていく必要はありません。
 国際的に苦しいのは日本の方であり、韓国側には惜しむべき部分がありません。
 日本は自ら孤立を招いている現状ですし、今後はオリンピックに参加しないことを真剣に検討すべきでしょう。
 今まで一生懸命準備を進めてきた選手たちには非常に残念ですが、日本のオリンピックには参加できません。
 日本のコロナ防疫対策を信じることはできないし、日本は出場選手に対して福島で栽培した野菜を使用して、料理を提供するそうです。
 これは狂っていて、人間として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です。
・日本に対していちいち感情的になっていても仕方がない。
 正直言って、悪口を言うのももったいないレベルの国だ。
・本当に素晴らしく事実が正確に書かれた記事ですね!

일본이 무시하면 소란을 피우는 나라 w

한국 「경멸이 가득찬 시선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을 응시하지 않게, 한국인은 정말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6/17

1: 아리엘(도쿄도) [CN] 2021/06/17(목) 08:57:13.84 ID:/rSC5C6i0 BE:279771991-2BP(1500)

한국을 취급하는 일본 미디어의 태도에는, 항상 「위로부터 시선」이 있다와 통감한다.
「위로부터 시선」이란, 도덕성과 실력으로 우위인 입장에 서는 사람이 자기보다 뒤떨어진 사람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한국은 항상 감정에 흘러가는 나라」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반일 감정에 의존하는 나라」라는 보도를 넘치게 해 그리고 당분간 지나면, 이번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서 양국은 이제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하는 사설로의 말참견이 잇따른다.

예는 용이하게 찾을 수 있다.일본의 리버럴을 대표하는 아사히 신문은 5일전의 10일의 사설로, 영국의 콘 월로의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를 이용해
「비록 단시간이라도 서로 마주봐, 사태를 타개하는 기운을 모색」하는 것을 요구해 보수를 대표하는 요미우리 신문은 9일, 문 재토라 대통령에
「책임을 가져 일한간의 현안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2019해에 전개된 격렬한 대립 이후, 일본을 응시하는 문 재인정권의 태도에는 적지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느낀다.
특히 작년 9월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의 취임 후는, 관계 회복을 향한 굉장한 외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박·치워 국가 정보원장을 도쿄에 보내, 「도쿄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서 개최하자」라는 메세지를 전해
1월의 신년 기자 회견에서는, 문대통령 스스로, 현재 압류 수속이 진행되고 있는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3·1절 기념식으로의 연설에서는 다시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다」정신을 강조해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마주봐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화해를 호소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2548625

2: 아리엘(도쿄도) [CN] 2021/06/17(목) 08:57:41.34 ID:/rSC5C6i0
>>1계속
그런데도 일본이 태도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양국의 외교 당국의 「사전 합의」에 의해, 12일에 칸 수상과의 「약식 회담」에 임하게 되었다.
7월 23일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의 개회식에 출석하므로, 이것을 기회로 차가워진 양국 관계를 해결하려고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였다.
카토 카츠노부 관방장관은 14일, 약식 회담을 하지 않았던 것은 「시간의 형편」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지만,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익명의 외무성 간부의 말을 인용한 15일의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도 「 「서서 이야기」정도라면 가능」이라는 입장을 한국에게 전하고 있어 위안부의 이야기가 나왔을 경우에 대비해 「회답 요령」을 작성했다고 하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칸 수상도 문대통령이 대화를 위해서 자신에게 두 번도 가까워져 온 것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죠·바이덴 대통령과의 첫 전화 회담을 위해서 오전 0시 47분에 전화기의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칸 수상에게는, 부족했던 것은 「시간」은 아니고 상대에 대한 「성의」는 아니었는가 하고 생각한다.

35해에 걸치는 식민지 지배의 괴로움을 기억하고 있는 한국인의 마음은, 일본인이 작은 망언 하나에 크게 흔들림도 한다.
도쿄 올림픽의 웹 사이트에 실린 지도에 희미하게 독도가 표기되고 있다고 하는 뉴스가 전해져, 여당의 주된 대통령 선거 후보들은 「올림픽을 보이콧 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한 극단적인 의견에 대치하면서 칸 수상에 가까워진 문대통령의 기분을 일본도 헤아리면 좋겠다.
카토 관방장관은 15일, 문대통령의 방일을 둘러싸 한일이 협의중과의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대해서, 「보도에 있는 사실은 없다」라고 대답했지만, 그래서 일본이 얻으려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언제나 감정에 흘러가는 일본」, (위안부 문제를 기억해, 후세에 교육한다고 하는 코노 담화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일본」, (30%대에 떨어진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반한감정에 의존하는 일본」.
그러한 경멸이 가득찬 시선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을 응시하지 않게, 한국인은 정말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4: 아리엘(도쿄도) [CN] 2021/06/17(목) 09:00:27.97 ID:/rSC5C6i0
>>1한국씨의 반응
·일본인에게는 신사적으로 접해서는 안된다.
 철저하게 무시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공포를 주면 온순하게 되어.
·오랫만에 착실한 기사를 읽은 생각이 드A네요.훌륭한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하고, 자신들이 먼저 약속을 깬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이 평소의 일본의 방식.
 나중에 트집을 잡고, 대량의 자금을 쏟아 넣어 역사와 사실을 왜곡하는 세계의 귀찮은 국가.
 정말로 비열하고 정말 싫은 나라.
·이성보다 감정에 치우쳐 판결 하는 나라?
 이것은 한국가 아니어?
 누가 누구에게 지적하고 있어?
·한국은 이미 일본과 비교해도, 모든 면에서 풍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감정적인 나라와는 대화가 되지 않고, 한국은 일본을 필요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멸망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이 최선이지요.
·한국이 정말로 감정으로 움직이는 나라인 것이면, 지금 쯤 일본은 벌써의 사이에 미사일로 초토화 되고 있다.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는 한국에 대해서, 앞으로도 외교 결례를 반복하는 것 같으면, 일본 전 국토가 초토화하는 일도 각오해야 한다.
·최초부터 일본인은 감정적일 것이다.국민성이 그렇구나로부터.
·미국의 일본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기사에는 정말로 공감합니다.
 일본인의 아줌마에게 정면에서, 당신은 저희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니 이기려 하고 있다, 라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이야기해졌습니다.
 2000년대 초두에 50대였기 때문에, 지금 쯤은 70대지요.
 일본인의 한국에 대해서 안고 있는 이미지는, 피해 의식과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을 따라 잡을 수 할 수 없는 식민지였던 나라가, 지금 역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되겠지요.
·솔직히 말하고, 감정적으로 되는 나라라면, 한국이 원 톱이 아닌가···.
·아무튼 조만간에, 일제 점령시의 조선과 같을 정도로, 일본은 괴로워하게 될 것이다.
 자신들의 선조가 간 무자비한 만행이 죄가 되고, 곧바로 일본 열도에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19: 아리엘(도쿄도) [CN] 2021/06/17(목) 09:00:55.43 ID:/rSC5C6i0
>>1한국씨의 반응
·「한국은 항상 감정에 흘러가는 나라」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 반일 감정에 의존하는 나라」
 이러한 모두가 일본에 들어맞는군요.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 대해서 그러한 발상을 가지겠지요.
·단교되어도 어쩔 수 없는 레벨의 나라인데, 아직껏 단교되어 있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일본의 태도는 여전히 식민지 주의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으로부터 먼저 가까워져 갈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적으로 괴로운 것은 일본 분이며, 한국측에는 아까워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은 스스로 고립을 부르고 있는 현상이고, 향후는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하겠지요.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를 진행시켜 온 선수들에게는 매우 유감입니다만, 일본의 올림픽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코로나 방역 대책을 믿을 수 없고, 일본은 출장 선수에 대해서 후쿠시마로 재배한 야채를 사용하고, 요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치고 있고, 인간으로서 반드시 해 안 된다 일입니다.
·일본에 대해서 하나 하나 감정적으로 되어 있어도 어쩔 수 없다.
 솔직히 말하고, 욕을 하는 것도 아까운 레벨의 나라다.
·정말로 훌륭하게 사실이 정확하게 쓰여진 기사군요!


TOTAL: 969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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