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府首席秘書官「文大統領のレームダックはない」「日本の見下した態度は不快だ」
青瓦台(韓国大統領府)のイ・チョルヒ(李哲熙)政務首席秘書官は「ムン・ジェイン(文在寅)大統領のレームダック(任期中だが政治的影響力を失った状態)はない」と語った。
イ首席秘書官は 韓国のラジオ番組で「私は、レームダックはないと考える」
と伝えた。
その理由について「我々がうまくやっているので(レームダックは)『ない』ということをお話ししたいのではない。今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危機が続いているではないか。この政府は最後まで コロナ危機克服のために、それが危機克服に終わらず
新たな飛躍へと進むための準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我々の意志とは関係なく これ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と語った。
つづけて「危機克服という大きな宿題をしているため、『レームダックだ』と余裕のあるような言葉を言うことのできる状況ではないと考える」と付け加えた。
今回のG7サミットについて イ首席秘書官は「非常に満足している。わが国がどこに行っても、もてなしを受ければ非常に嬉しい」と評価した。
また 菅義偉首相との会談が霧散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は「言いたいことは多いが…」とし
と語った。
2021/06/17 09:08 Edaily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617/10303786.html
【한국】대통령부 수석 비서관 「문대통령의 레임 덕은 없다」 「일본이 업신여긴 태도는 불쾌하다」
이 수석 비서관은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는, 레임 덕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에 대해 「우리가 잘 하고 있으므로(레임 덕은) 「없다」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지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가 계속 되고 있지 아니겠는가.이 정부는 끝까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서, 그것이 위기 극복에 끝나지 않고 새로운 비약으로 진행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이것은 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위기 극복이라고 하는 큰 숙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레임 덕이다」와 여유가 있는 말을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G7서미트에 대해 이 수석 비서관은 「매우 만족하다.우리 나라가 어디에 가도, 대접을 받으면 매우 기쁘다」라고 평가했다.
또 스가 요시히데 수상과의 회담이 무산이 되었던 것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이라고 해「(일본과) 잘 교제하고 싶지만 , 이것에 대해서는 일본이 국내의 정치 요소를 위해서 그처럼 했을지도 모르지만, 엉뚱함이 없는 말을 해 업신여긴 태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불쾌하다」라고말했다.
2021/06/17 09:08 Edaily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617/103037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