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の反応】蛇口から水道水が飲めない国は先進国ではない！
17 件のコメント:
ウチナーに来たばかりのヤマトンチュは腹を壊すからなー
台湾や沖縄は日本本土と違って、欧州みたいに水が硬いんだよ
後進土人の韓国だね。
中国の水道が飲めないってのは、中国人が、一番よく知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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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ずいぶん昔から、飲料水はペットボトル。
凄く安くて、驚くほどペラッペラのボトルで、逆に、成型技術に感心するほど。
日本にも、ペラペラのペットボトルあるけど、中国、思い出して、買う気になれない。海外で注意したほうがいいのは、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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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テルやレストランの、ジュースやアイスコーヒーの氷でやられることがある。
そんな氷は、ほぼ、水道水から・・
日本は、過剰に清潔な国だから、コロナ明けに旅行するなら、正露丸が必須。
それでも、インドとエジプトは、だめかもしれない・・
【해외의 반응】수도꼭지로부터 수도물을 마실 수 없는 나라는 선진국은 아니다!
17 건의 코멘트:
나, 수도 사업의 OB로, 수도물을 마실 수 있으면, 지도에 나타난 나라에는, 거의 모두 갔던 것이 있다가, 확실히, 거의 문제 없게 마실 수 있다.문제는, 대만을 마실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대만의 수도 시설은, 전쟁 전, 일본이 정비해, 그 후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반대로, 마실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한국은, 유지 관리가 터무니 없고, 배관으로 벌레가 솟는 등, 무섭고 마실 수 없다.
답신
덧붙여서 유럽은, 경수가 많아, 연수에 익숙해 있는 일본인은, 설사 하는 일도 있다가, 음료적은 틀림없다.북유럽과 같이, 정수장이 핵쉘터안에 있는 등,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만큼, 수도 시설은 중요시되고 있다.답신우치나에 온지 얼마 안된 야마톤츄는 배를 부수기 때문―
대만이나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달리, 유럽같이 물이 딱딱해
후진 토인의 한국이구나.
중국의 수도를 마실 수 없다고 것은, 중국인이, 제일 잘 알고 있다.
답신
그러니까, 대단히 옛부터, 음료수는 패트병.
굉장히 싸서, 놀라울 정도 페랍페라의 보틀로, 반대로, 성형 기술에 감탄하는 만큼.
일본에도, 줄줄의 패트병 있다하지만, 중국, 생각해 내고, 살 마음이 될 수 없다.해외에서 주의하는 편이 좋은 것은, 얼음.
답신
호텔이나 레스토랑의, 쥬스나 냉커피의 얼음으로 당하는 것이 있다.
그런 얼음은, 거의, 수도물로부터··
일본은, 과잉에 청결한 나라이니까, 코로나 아침이 되어에 여행한다면, 정로환이 필수.
그런데도, 인도와 이집트는, 안될지도 모른다··
私、水道事業のOBで、水道水が飲めると、地図に示された国には、ほぼすべて行ったことがあるが、確かに、ほぼ問題なく飲める。問題は、台湾が飲めないとされていること。台湾の水道施設は、戦前、日本が整備し、その後も、きちんと運営されていて、安心して飲める。逆に、飲めるとされている韓国は、維持管理がでたらめで、配管で虫が湧くなど、怖くて飲めない。
返信ちなみにヨーロッパは、硬水が多く、軟水に慣れている日本人は、下痢することもあるが、飲料適は間違いない。北欧のように、浄水場が核シェルターの中にあるなど、日本では、想像できないほど、水道施設は重要視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