各国首脳「韓国は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文大統領がチヤホヤされG7上座に→「韓国は先進国だ！」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高まった韓国の地位…国際社会の視線一身に
主要7ヵ国（G7）首脳会議で、韓国の変わった存在感がいたるところで明らかになった。文在寅大統領はこの12日(以下現地時間)、英国コーンウォールで開かれたG7の拡大会議1セッションで議長国の首相である英国のボリス・ジョンソン首相の右隣に座った。首相の左側には米国のバイデン大統領が座った。
議長のすぐ隣、その中でも右側が上座であることを勘案すれば、ジョンソン首相が文大統領を右側隣に座らせたことは、韓国の変わった位相を実感させる。
G7首脳会議のような多国間外交舞台での儀典序列は、各国間に非常に敏感な事案だ。通商議長国が参加国首脳の儀典序列を決める。G7加盟国の首脳でない文大統領が国際社会の視線を一身に受ける主要な位置を占めたのだ。
日本の菅義偉首相は、バイデン大統領、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カナダのジャスティン·トルドー首相に続き、4番目に座った。
会議場に到着した各国首脳が交わした対話でも、韓国が主となった。 コロナ19対応とワクチン協力部分で韓国の役割に対する国際社会の高まった期待が反映された結果と解釈される。
バイデン大統領:韓米会談も最高でしたが、文大統領がいらっしゃったので、これでG7もうまくいくでしょう。
ジョンソン総理:はい。そうです。 韓国は断然世界最高の防疫模範国です。防疫1位です。
グテーレスUN事務総長:そうです。「韓国、すごいです」
マクロン大統領:皆さん同じ考えですね。
文在寅大統領:(笑)
각국 수뇌 「한국은 월드 챔피언!」문대통령이 치야호야 되어 G7윗자리에→「한국은 선진국이다!」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바뀐 존재감이 도처에로 밝혀졌다.문 재토라 대통령은 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콘 월로 열린 G7의 확대 회의 1 세션으로 의장국의 수상인 영국의 보리스·존슨 수상의 우옆에 앉았다.수상의 좌측에는 미국의 바이덴 대통령이 앉았다. 의장의 바로 근처, 그 중에서도 우측이 윗자리인 것을 감안하면, 존슨 수상이 문대통령을 우측옆에 앉게 한 것은, 한국이 바뀐 위상을 실감시킨다.
G7정상회의와 같은 다국간 외교 무대에서의 전례 서열은, 각국간에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통상 의장국이 참가국 수뇌의 전례 서열을 결정한다.G7가맹국의 수뇌가 아닌 문대통령이 국제사회의 시선을 일신에 받는 주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것이다.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은, 바이덴 대통령,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 캐나다의 져스틴·톨도-수상에 이어, 4번째에 앉았다.
회의장에 도착한 각국 수뇌가 주고 받은 대화에서도, 한국이 주가 되었다. 코로나 19 대응과 백신 협력 부분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가 높아진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된다.
바이덴 대통령:한미 회담도 최고였지만, 문대통령이 계(오)셨으므로, 이것으로 G7도 잘 되겠지요.
존슨 총리:네.그렇습니다. 한국은 단연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입니다.방역 1위입니다.
그테이레스 UN사무총장:그렇습니다.「한국, 대단합니다」
마크로 대통령:여러분 같은 생각이군요.
문 재토라 대통령:(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