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の件を英政府に問い合わせた韓国人記者が韓国人たちからフルボッコにされる皮肉な事態に突入
https://www.recordchina.co.jp/b878048-s25-c100-d0201.html
2021年6月16日、韓国・朝鮮日報は「韓国の地位?文大統領がG7の写真で最前列に立った理由は」と題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によると、同紙は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において12日に集合写真を撮影した際、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最前列に立った理由を、英国のG7主催者に問い合わせた。その結果、「『大統領を最前列に立たせ、首相を後列に立たせる』という儀典にのっとった」との回答があったといい、「韓国政府は『1枚の写真で見る、韓国の地位』とアピールしたが、国力や地位は関係なく、単に大統領制か内閣制かの違いだった」と報じている。
また、記事は「国王の存在する立憲君主制国家として、英国は伝統的に公的な場において『国家元首』を礼遇してきた」と説明。国家元首(head of
state)とは通常、国王(king・queen)または大統領(president)を言い、内閣制を採用する国の首相(prime
minister)は含まれない。今回のG7サミットに出席したトップのうち大統領は、文大統領を含めて、米国のバイデン大統領、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南アフリカ共和国のラマポーザ大統領の4人のみであり、4人は主催者(ジョンソン英首相)と共に最前列に立っていた。
さらに多国間会議では、在任期間が長い順から中央寄りに立つ習慣があるという。そのため大統領4人のうち、2017年に就任した文大統領とマクロン大統領が主催者であるジョンソン英首相の隣に立ち、18年に就任したラマポーザ大統領と今年就任したバイデン大統領が外側に立ったとみられている。
そして今回の集合写真でアントニオ・グテーレス国連事務総長、ウルズラ・フォン・デア・ライエン欧州委員会委員長とシャルル・ミシェル欧州理事会常任議長が最後列である3列目に立っているのも、「国家首脳を優先する儀典にのっとったものと思われる」と分析。首相の中で唯一3列目に立っていたイタリアのドラギ首相は、今年の2月に就任しており、今回参加した国家首脳のうち最も在任期間が短かった。
記事は「政府が最初に公式SNSにおいて南アフリカ共和国のラマポーザ大統領の姿をカットした集合写真を掲載したのは、文大統領が最前列に立っていたのは国力とは無関係だと国民に知られないためだったと捉えられる可能性がある」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どんな理由であれ、自国のトップが最前列に立ったなら喜ぶべきでは?。おかしな記事だ」「最前列に立てて喜ばしいのにわざわざねたんで取材するなんて。本当に韓国の国民か?」「文政権がどんな罪を犯したと?。愛国心が少しでもあるのなら反対勢力に振り回されず、人間的に行動してほしい」「大統領ではなく、韓国の地位でしょ。G7に招待されて参加できただけでも国家の地位が上がったと言えるのでは?」「G7の主催者側は問い合わせを受けて当惑しただろうな。本当に恥ずかしい。文政権を支持してはいないけど、これはやりすぎだと思う」など、事の真相いかんよりも報道した記者に対する批判が相次いでいる。(翻訳・編集/丸山)
G7의 건을 영국정부에 문의한 한국인 기자가 한국인들로부터 후르복코로 되는 짓궂은 사태에 돌입
https://www.recordchina.co.jp/b878048-s25-c100-d0201.html
2021년 6월 16일, 한국·조선일보는 「한국의 지위?문대통령이 G7의 사진으로 맨앞줄에 선 이유는」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의하면, 동지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에 대해 12일에 집합 사진을 촬영했을 때,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맨앞줄에 선 이유를, 영국의 G7주최자에게 문의했다.그 결과, 「 「대통령을 맨앞줄에 세워 수상을 뒷줄에 세운다」라고 하는 전례에 따랐다」라고의 회답이 있었다고 해, 「한국 정부는 「1매의 사진으로 보는, 한국의 지위」와 어필했지만, 국력이나 지위는 관계없이, 단지 대통령제나 내각제인가의 차이였다」라고 알리고 있다.
또, 기사는 「국왕의 존재하는 입헌 군주제 국가로서 영국은 전통적으로 공적인장에 있어 「국가원수」를 예우 해 왔다」라고 설명.국가원수(head of
state)와는 통상, 국왕(king·queen) 또는 대통령(president)을 말해, 내각제를 채용하는 나라의 수상(prime
minister)는 포함되지 않는다.이번 G7서미트에 출석한 톱 중 대통령은, 문대통령을 포함하고, 미국의 바이덴 대통령,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라마 포더 대통령의 4명뿐이어, 4명은 주최자(존슨 영국 수상)와 함께 맨앞줄에 서있었다.
한층 더 다국간 회의에서는, 재임 기간이 긴 순서로부터 중앙 가까이에 서는 습관이 있다라고 한다.그 때문에 대통령 4명 가운데, 2017년에 취임한 문대통령과 마크로 대통령이 주최자인 존슨 영국 수상의 근처에 서, 18년에 취임한 라마 포더 대통령과 금년 취임한 바이덴 대통령이 외측에 섰다고 보여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집합 사진으로 안토니오·그테이레스 유엔 사무총장, 우르즈라·폰·데아·라이엔 유럽위원회 위원장과 샤를르·미셸 유럽 이사회 상임 의장이 최후열인 3 번째에 서있는 것도, 「국가 수뇌를 우선하는 전례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분석.수상중에서 유일 3 번째에 서있던 이탈리아의 드라기 수상은, 금년의 2월에 취임하고 있어, 이번 참가한 국가 수뇌의 쳐 가장 재임 기간이 짧았다.
기사는 「정부가 최초로 공식 SNS에 대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라마 포더 대통령의 모습을 컷 한 집합 사진을 게재한 것은, 문대통령이 맨앞줄에 서있던 것은 국력과는 무관계하다면 국민에게 알려지지 않기 때문이었다고 파악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어떤 이유든, 자국의 톱이 맨앞줄에 섰다면 기뻐해야 하는 것에서는?.이상한 기사다」 「맨앞줄에 세워 기쁜데 일부러 질투해 취재하다니.정말로 한국의 국민인가?」 「분세권이 어떤 죄를 범했다고?.애국심이 조금이라도 있다의라면 반대 세력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인간적으로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 「대통령이 아니고, 한국의 지위겠지.G7에 초대되어 참가할 수 있던 것만으로도 국가의 지위가 올랐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 「G7의 주최자측은 문의를 받아 당혹해 했을 것이다.정말로 부끄럽다.분세권을 지지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것은 너무 하다고 생각한다」등,일의 진상 안돼보다 보도한 기자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번역·편집/마루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