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記念撮影にも呼ばれず

…G7で相手にされなかった

文在寅大統領の悲しき自己陶酔ブログ



6/16(水) 7:05配信 NEWSポストセブン


EU(欧州連合)離脱後、イギリスにとって最初の外交ビッグイベントだったG7首脳会議は、欧米主導の反中国ブロック構築の場となった。案の定、中国は「小さなグループが世界の事案を決める時代は遠い昔に終わった。エセ多国主義以外のなにものでもない」(在英中国大使館)と激しく反発した。


ホストのボリス・ジョンソン英首相は、今回のサミットに旧英連邦の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南アフリカ、さらに韓国をゲストとして招いた。豪印は日米主導のインド太平洋クアッドの参加国、韓国はアメリカがクアッドに参加させたい第一候補だ。


招待状を受け取った文在寅氏は小躍りした。韓国の大統領がG7サミットに招かれるのは今回が初めて。文氏は意気揚々と英南西部のコーンウォールに乗り込んだ。風光明媚な避暑地で、アガサ・クリスティの推理小説の舞台にもなった場所だ。


ところが、その期待は見事に裏切られた。文氏はG7サミットのメンバーズ・オンリーの正式会議にも、エリザベス英女王との面会にも参加は許されなかったのである。出られたのはG7首脳とゲスト4か国首脳が自由と人権について意見交換するセッションだけ。サミット恒例の首脳が一堂に会す記念撮影にも招かれなかった。


当然、世界中から集まったメディアも文氏の言動についてはほとんど報道しなかった。唯一、ニュースネタにしようと待ち構えていた菅義偉・首相との日韓首脳会談も、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を仲介役にした日米韓首脳会談も実現せず。日韓以外の報道では、まるで文氏はそこにいなかったような完全無視に終わった。


サミットに花を添えたのは、エリザベス女王とバイデン大統領夫人のジルさんだった。…


ところが、サミットへの韓国招待に日本が反対し、独仏伊も追随しかけた。4か国は、サミットの拡大よりも「G7のタガを締める」ことを優先すべきと主張していた。むろん日本にとっては、G7で唯一のアジア代表という地位へのこだわりがあったし、日韓の確執も背景にあっただろう。最終的に米英のプランが通ったわけだが、反対した各国への配慮から、韓国は“呼ばれはしたけど蚊帳の外”という屈辱的な扱い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G7閉幕後、文氏はブログでこう述べた(一部抜粋)。

「我々は国の品格と国力に見合った約束をした。先進国と開発途上国の懸け橋を担うことを強調できた。1907年にハーグで開かれた万国平和会議では、日本の朝鮮侵略・略奪を訴えようとした密使・李儁(イ・ジュン)は会議場にすら入れなかった。その韓国が今や、民主主義、防疫、環境問題で堂々と意見を述べ、行動する国家になったのだ」


なんとか成果を強調したい気持ちがにじみ出ているが、残念ながら文氏が署名したのはG7共同コミュニケではない。付属文書のオープン・ソサエティズ・ステートメント」(開かれた社会を有する諸国による声明)だ。この文書の意味は、法治主義や民主主義、言論の自由、人権を無視する中国に団結して立ち向かうことを国際公約した「証文」である。


文氏が渡英する直前、中国の王毅・外相は、韓国の鄭義溶外交部長官に電話して、「韓国は中国の友好的な隣国であり、戦略パートナーだ。くれぐれもアメリカの偏った動き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流されないように」と釘を刺していた。青瓦台はこの中国の圧力を隠していたが、韓国の外交専門家は「属国扱いの脅迫だ」と憤慨している。


お土産もなく帰国した文氏は、中国からの報復も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米中韓関係を長年ウォッチしてきた米シンクタンクの研究員はこう語る。


英語にNavel-gazing(自分のヘソを凝視する=自己陶酔)という表現がある。今の文在寅氏と取り巻きは、まさにそれだ。米中両国の戦略的パートナーに同時になれるはずがないのに、それがわかっていない」


自分のヘソばかり見ていて、国際情勢のヘソがわかっ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か。


https://news.yahoo.co.jp/articles/ccf288fe97a3450150037ee793a7609e0644e0cd?page=2


문 재인의 자기 도취 브로그가 통들 해 있어

기념 촬영에도 불리지 않고

… G7로 상대되지 못했던

문 재토라 대통령의 비사계 자기 도취 브로그



6/16(수) 7:05전달 NEWS 포스트세븐


EU(유럽연합) 이탈 후, 영국에 있어서 최초의 외교 빅 이벤트였던 G7정상회의는, 구미 주도의 반중국 블록 구축의 장소가 되었다.아니나 다를까, 중국은「작은 그룹이 세계의 사안을 결정하는 시대는 먼 옛날에 끝났다.에세 다국 주의 이외의 아무것도의도 아니다」( 재영중국 대사관)이라고 격렬하게 반발했다.


호스트 보리스·존슨 영국 수상은, 이번 서미트에 구영연방의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한층 더 한국을 게스트로서 불렀다.호인은 일·미 주도의 인도 태평양 쿠아드의 참가국, 한국은 미국이 쿠아드에 참가시키고 싶은 제일 후보다.


초대장을 받은 문 재토라씨는 소뛰었다.한국의 대통령이 G7서미트에 초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문씨는 기개양들과 영남서부의 콘 월에 탑승했다.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피서지에서, 아가사·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의 무대로도 된 장소다.


그런데 , 그 기대는 보기 좋게 배신당했다.문씨는 G7서미트의 멤버스·온리의 정식 회의에도, 엘리자베스영여왕과의 면회에도 참가는 용서되지 않았기 때문에 있다.나올 수 있던 것은 G7수뇌와 게스트 4국 수뇌가 자유와 인권에 대해 의견교환 하는 세션만.서미트 항례의 수뇌가 일당에 회 기념 촬영에도 초대되지 않았다.


당연, 전세계로부터 모인 미디어도 문씨의 언동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유일, 뉴스 재료로 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스가 요시히데·수상과의 일한 정상회담도, 죠·바이덴 미 대통령을 중개역으로 한 일·미·한 정상회담도 실현되지 않고.일한 이외의 보도에서는, 전혀 문씨는 거기에 없었던 것 같은 완전 무시에 끝났다.


서미트에 꽃을 더한 것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바이덴 대통령 부인 질씨였다.…


그런데 , 서미트에의 한국 초대에 일본이 반대해, 독.불이탈리아도 추종 밖에 자리수.4국은, 서미트의 확대보다「G7의 테를 잡는다」일을 우선해야 할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물론 일본에 있어서는, G7로 유일한 아시아 대표라고 하는 지위에의 조건이 있었고, 일한의 확집도 배경에 있었을 것이다.최종적으로 미국과 영국의 플랜이 다닌 것이지만, 반대한 각국에의 배려로부터,한국은“불려 우수리지만 모기장의 밖”이라고 하는 굴욕적인 취급을 받게 되었다.


G7폐막 후, 문씨는 브로그로 이렇게 말했다(일부 발췌).

「우리는 나라의 품격과 국력에 알맞은 약속을 했다.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개자를 담당하는 것을 강조할 수 있었다.1907년에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서는, 일본의 조선 침략·약탈을 호소하려고 한 밀사·이준(이·쥰)은 회의장에조차 넣지 않았다.그 한국이 지금, 민주주의, 방역, 환경 문제로 당당히 의견을 말해 행동하는 국가가 되었던 것이다」


어떻게든 성과를 강조하고 싶은 기분이 스며 나오고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문씨가 서명한 것은 G7공동 공문서는 아니다.부속 문서의오픈·소사에티즈·스테이트먼트」(열린 사회를 가지는 제국에 의한 성명)다.이 문서의 의미는, 법치주의나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인권을 무시하는 중국에 단결해 직면하는 것을 국제 공약한「증서」이다.


문씨가 도영 하기 직전, 중국의 왕의·외상은, 한국의 정의용외교부장관에 전화하고,「한국은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나라이며, 전략 파트너다.부디 미국이 치우친 움직임에 유혹해지지 않게, 흘러가지 않게」와 다짐을 받고 있었다.청와대는 이 중국의 압력을 숨기고 있었지만, 한국의 외교 전문가는「속국 취급의 협박이다」와 분개하고 있다.


선물도 없게 귀국한 문씨는, 중국으로부터의 보복도 각오해야 한다.미 중한관계를 오랜 세월 워치 해 온 미 씽크탱크의 연구원은 이렇게 말한다.


영어에 Navel-gazing(자신의 배꼽을 응시한다=자기 도취)라고 하는 표현이 있다.지금의 문 재토라씨와 둘러쌈은, 확실히 그것이다.미 중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에게 동시에 될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것이 모른다」


자신의 배꼽만 보고 있고, 국제 정세의 배꼽이 몰랐다고 하는 것인가.


https://news.yahoo.co.jp/articles/ccf288fe97a3450150037ee793a7609e0644e0cd?page=2



TOTAL: 5822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9809 文在寅の自己陶酔ブログが痛々しい (3) bluebluebluu 2021-06-16 419 1
49808 ところで日本文化はどうして田舍臭....... (3) superpower007 2021-06-16 142 0
49807 文在寅の自己陶酔ブログが痛々しく....... (1) ben2 2021-06-16 287 0
49806 G7で相手にされなかった文在寅 (2) nippon1 2021-06-16 337 2
49805 日韓首脳会談を夢見る文在寅 Hojiness 2021-06-16 166 0
49804 文章体特徴を見れば corpガッダンマル....... 미스터킴 2021-06-16 60 0
49803 韓国文化が侵透しても日本人が平和.......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1-06-16 124 0
49802 きょうの安田博一 (6) 犬鍋屋ん 2021-06-16 238 0
49801 G7でマナー違反の文在寅、韓国は蛮族....... (5) ben2 2021-06-16 411 0
49800 スペイン人にも完全無視された文在....... (2) ben2 2021-06-16 433 0
49799 加藤勝「また嘘ついたな」 (7) 千鳥足101 2021-06-16 571 0
49798 日本言論, sugaは文大通霊と話し合い.......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1-06-16 124 0
49797 文在寅ワクチン集められず、最終手....... (2) ben2 2021-06-16 361 0
49796 韓国人の税金で存分に観光を楽しむ....... (2) ben2 2021-06-16 203 0
49795 金髪女をレンタルし相席で記念撮影....... ben2 2021-06-16 314 0
49794 文在寅はG7観光ツアーでノーネクタイ (2) ben2 2021-06-16 297 2
49793 日本が文句をつけた ‘独島防御訓練....... (3) property2020 2021-06-16 132 0
49792 文在寅がG7で署名した文書は・・....... (10) 李舜臣二等兵 2021-06-16 496 0
49791 文在寅の訪日を日本政府が否定、文....... (1) ben2 2021-06-16 337 0
49790 文在寅が“自爆”した…韓国「東京....... nyapanyapa 2021-06-16 3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