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で記念撮影にも呼ばれなかった韓国文在寅の自己陶酔ブログが痛々しくて笑いものにw
2021/06/16 20:46 配信
韓国マスコミは一切報道しないが、文在寅はG7では正式な会議はおろかエリザベス女王との面会にも一切出席できなかった。英国側から断られたという。オブザーバーとは名ばかりで、本当にG7の会場にやってきただけの人だったわけだ。それにも関わらず文在寅は閉幕後ブログで自己陶酔とも言える内容を書いたのだ。この男はどこまで日本人に笑いものにされれば気が済むんだ?
記念撮影にも呼ばれず……G7で相手にされなかった韓国・文在寅大統領の悲しき自己陶酔ブログ
6/16(水) 7:05配信 NEWSポストセブン
EU(欧州連合)離脱後、イギリスにとって最初の外交ビッグイベントだったG7首脳会議は、欧米主導の反中国ブロック構築の場となった。案の定、中国は「小さなグループが世界の事案を決める時代は遠い昔に終わった。エセ多国主義以外のなにものでもない」(在英中国大使館)と激しく反発した。
ホストのボリス・ジョンソン英首相は、今回のサミットに旧英連邦の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南アフリカ、さらに韓国をゲストとして招いた。豪印は日米主導のインド太平洋クアッドの参加国、韓国はアメリカがクアッドに参加させたい第一候補だ。
招待状を受け取った文在寅氏は小躍りした。韓国の大統領がG7サミットに招かれるのは今回が初めて。文氏は意気揚々と英南西部のコーンウォールに乗り込んだ。風光明媚な避暑地で、アガサ・クリスティの推理小説の舞台にもなった場所だ。
ところが、その期待は見事に裏切られた。文氏はG7サミットのメンバーズ・オンリーの正式会議にも、エリザベス英女王との面会にも参加は許されなかったのである。出られたのはG7首脳とゲスト4か国首脳が自由と人権について意見交換するセッションだけ。サミット恒例の首脳が一堂に会す記念撮影にも招かれなかった。
当然、世界中から集まったメディアも文氏の言動についてはほとんど報道しなかった。唯一、ニュースネタにしようと待ち構えていた菅義偉・首相との日韓首脳会談も、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を仲介役にした日米韓首脳会談も実現せず。日韓以外の報道では、まるで文氏はそこにいなかったような完全無視に終わった。
サミットに花を添えたのは、エリザベス女王とバイデン大統領夫人のジルさんだった。…
ところが、サミットへの韓国招待に日本が反対し、独仏伊も追随しかけた。4か国は、サミットの拡大よりも「G7のタガを締める」ことを優先すべきと主張していた。むろん日本にとっては、G7で唯一のアジア代表という地位へのこだわりがあったし、日韓の確執も背景にあっただろう。最終的に米英のプランが通ったわけだが、反対した各国への配慮から、韓国は“呼ばれはしたけど蚊帳の外”という屈辱的な扱い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G7閉幕後、文氏はブログでこう述べた(一部抜粋)。
「我々は国の品格と国力に見合った約束をした。先進国と開発途上国の懸け橋を担うことを強調できた。1907年にハーグで開かれた万国平和会議では、日本の朝鮮侵略・略奪を訴えようとした密使・李儁(イ・ジュン)は会議場にすら入れなかった。その韓国が今や、民主主義、防疫、環境問題で堂々と意見を述べ、行動する国家になったのだ」
なんとか成果を強調したい気持ちがにじみ出ているが、残念ながら文氏が署名したのはG7共同コミュニケではない。付属文書の「オープン・ソサエティズ・ステートメント」(開かれた社会を有する諸国による声明)だ。この文書の意味は、法治主義や民主主義、言論の自由、人権を無視する中国に団結して立ち向かうことを国際公約した「証文」である。
文氏が渡英する直前、中国の王毅・外相は、韓国の鄭義溶(チョん・ウィヨン)外交部長官に電話して、「韓国は中国の友好的な隣国であり、戦略パートナーだ。くれぐれもアメリカの偏った動きに惑わされないように、流されないように」と釘を刺していた。青瓦台はこの中国の圧力を隠していたが、韓国の外交専門家は「属国扱いの脅迫だ」と憤慨している。
お土産もなく帰国した文氏は、中国からの報復も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米中韓関係を長年ウォッチしてきた米シンクタンクの研究員はこう語る。
「英語にNavel-gazing(自分のヘソを凝視する=自己陶酔)という表現がある。今の文在寅氏と取り巻きは、まさにそれだ。米中両国の戦略的パートナーに同時になれるはずがないのに、それがわかっていない」
自分のヘソばかり見ていて、国際情勢のヘソがわかっ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か。
https://news.yahoo.co.jp/articles/ccf288fe97a3450150037ee793a7609e0644e0cd?page=2
目次
日本のマスコミが必死で菅首相のあら探し
韓国は愛国心を強制して自己陶酔する哀れな国
日本のマスコミが必死で菅首相のあら探し
ムン大統領、G7にほとんど参加できてなかったんですね・・・。エリザベス女王のシーンで、どうしてムン大統領がいないのかなってずっと思ってたんです。
ここに日本と韓国マスコミの涙ぐましい印象操作の痕跡を見てとれるよな。あのエリザベス女王との会見の場で菅首相があたかも孤立したように書いたのは毎日新聞だ。俺はそれは違うと全否定して昨日のNews U.S. レポート記事を書いた。
G7で菅首相が浮いてたという報道は真実ではない [June 15, 2021]|News U.S. note…
https://note.com/newsus/n/n0930347e5cb9
黒井:ごきげんよう。G7で菅首相が会話に入れず一人寂しくしている…という写真が日本で大きく報道された。 G7首脳の中でぽつん 菅首相の「ディスタンス」に批判と同情 | 毎日新聞 13日まで英コーンウォールで開かれた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は、菅義…
だが…そもそも文在寅は呼ばれてさえもいなかったわけだ。どう考えてもエリザベス女王との会見の場に呼ばれること自体が光栄なはずなのに、日本のマスコミ記事のせいでほとんど大半の人が騙されてしまった。
視野を広く持つ事は、大事ですね・・・。菅首相を批判した人は、センスがないと思います。
所詮日本マスコミによって閉ざされた狭い価値観だよな。そういう価値観でしか判断できない人は、もっと海外に出て多様な考え方に触れ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人のように狭く閉じた考え方になってはいけないってこと。
韓国は、みんな同じ基準に合わせられるので、息苦しそうですよね・・・。多様性がないし、つまらない国だと思います。
韓国は愛国心を強制して自己陶酔する哀れな国
ネットユーザーの反応です!
・アメリカに呼ばれたら嬉しそうに出かけて、中国に注意されたら直立して頭を下げます
・韓国はなぜG7に招待されたかが、全く分かっていません
・アメリカや中国に利用されて、ムン大統領が右往左往しています。自画自賛するのがあまりにも哀れです
・自己陶酔の韓国報道が、悲しく見えてきます
・ムン大統領は英語ができないので、色んな国際会議でも突っ立ってるだけです
文在寅が恥をかくと愛国心が爆発する連中が多いんだろうね。それで菅首相のあら探しをして満足しようとする。肝心の外交成果はどうでもいいと思ってそうだ。
韓国の人達は、生きていくのも大変ですね・・・。毎日がストレスの連続だと思います。
画一化された価値観から少しでも外れると許せないから、愛国心を保つのも他の国よりもずっと大変だよ。それで学校教育で刷り込み愛国を強制する。ある意味中国よりも抑圧された国かもしれない。日本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話だがな。
韓国の皆さん、愛国心を発揮するのはやめましょう!現実に目を向けて下さい!
日本は関係ない!併合おめでとう!韓国さようなら!
G7로 기념 촬영에도 불리지 않았던 한국문 재인의 자기 도취 브로그가 통들 까는이라고 웃음 거리에 w
2021/06/16 20:46 전달
한국 매스컴은 일절 보도하지 않지만, 문 재인은 G7에서는 정식적 회의는 커녕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면회에도 일절 출석할 수 없었다.영국측에서 거절 당했다고 한다.옵서버와는 이름뿐으로, 정말로 G7의 회장에 왔을 뿐의 사람이었던 (뜻)이유다.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문 재인은 폐막 후 브로그로 자기 도취라고도 말할 수 있는 내용을 썼던 것이다.이 남자는 어디까지 일본인에 웃음 거리로 되면 기분이 내키지?
기념 촬영에도 불리지 않고
G7로 상대되지 못했던 한국·문 재토라 대통령의 비사계 자기 도취 브로그
6/16(수) 7:05전달 NEWS 포스트세븐
EU(유럽연합) 이탈 후, 영국에 있어서 최초의 외교 빅 이벤트였던 G7정상회의는, 구미 주도의 반중국 블록 구축의 장소가 되었다.아니나 다를까, 중국은 「작은 그룹이 세계의 사안을 결정하는 시대는 먼 옛날에 끝났다.에세 다국 주의 이외의 아무것도의도 아니다」( 재영중국 대사관)이라고 격렬하게 반발했다.
호스트 보리스·존슨 영국 수상은, 이번 서미트에 구영연방의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한층 더 한국을 게스트로서 불렀다.호인은 일·미 주도의 인도 태평양 쿠아드의 참가국, 한국은 미국이 쿠아드에 참가시키고 싶은 제일 후보다.
초대장을 받은 문 재토라씨는 소뛰었다.한국의 대통령이 G7서미트에 초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문씨는 기개양들과 영남서부의 콘 월에 탑승했다.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피서지에서, 아가사·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의 무대로도 된 장소다.
그런데 , 그 기대는 보기 좋게 배신당했다.문씨는 G7서미트의 멤버스·온리의 정식 회의에도, 엘리자베스영여왕과의 면회에도 참가는 용서되지 않았기 때문에 있다.나올 수 있던 것은 G7수뇌와 게스트 4국 수뇌가 자유와 인권에 대해 의견교환 하는 세션만.사미 트 항례의 수뇌가 일당에 회 기념 촬영에도 초대되지 않았다.
당연, 전세계로부터 모인 미디어도 문씨의 언동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유일, 뉴스 재료로 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스가 요시히데·수상과의 일한 정상회담도, 죠·바이덴 미 대통령을 중개역으로 한 일·미·한 정상회담도 실현되지 않고.일한 이외의 보도에서는, 전혀 문씨는 거기에 없었던 것 같은 완전 무시에 끝났다.
서미트에 꽃을 더한 것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바이덴 대통령 부인 질씨였다.
그런데 , 서미트에의 한국 초대에 일본이 반대해, 독.불이탈리아도 추종 밖에 자리수.4국은, 서미트의 확대보다 「G7의 테를 잡는다」일을 우선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물론 일본에 있어서는, G7로 유일한 아시아 대표라고 하는 지위에의 조건이 있었고, 일한의 확집도 배경에 있었을 것이다.최종적으로 미국과 영국의 플랜이 다닌 것이지만, 반대한 각국에의 배려로부터, 한국은“불려 우수리지만 모기장의 밖”이라고 하는 굴욕적인 취급을 받게 되었다.
G7폐막 후, 문씨는 브로그로 이렇게 말했다(일부 발췌).
「우리는 나라의 품격과 국력에 알맞은 약속을 했다.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개자를 담당하는 것을 강조 성과 .1907년에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서는, 일본의 조선 침략·약탈을 호소하려고 한 밀사·이준(이·쥰)은 회의장에조차 넣지 않았다.그 한국이 지금, 민주주의, 방역, 환경 문제로 당당히 의견을 말해 행동하는 국가가 되었던 것이다」
어떻게든 성과를 강조하고 싶은 기분이 스며 나오고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문씨가 서명한 것은 G7공동 공문서는 아니다.부속 문서의 「오픈·소사에티즈·스테이트먼트」(열린 사회를 가지는 제국에 의한 성명)이다.이 문서의 의미는, 법치주의나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인권을 무시하는 중국에 단결해 직면하는 것을 국제 공약한 「증서」이다.
문씨가 도영 하기 직전, 중국의 왕의·외상은, 한국의 정의용(조응·위욘) 외교부장관에 전화하고, 「한국은 중국의 우호적인 이웃나라이며, 전략 파트너다.부디 미국이 치우친 움직임에 유혹해지지 않게, 흘러가지 않게」라고 다짐을 받고 있었다.청와대는 이 중국의 압력을 숨기고 있었지만, 한국의 외교 전문가는 「속국 취급의 협박이다」라고 분개하고 있다.
선물도 없게 귀국한 문씨는, 중국으로부터의 보복도 각오해야 한다.미 중한관계를 오랜 세월 워치 해 온 미 신크타 크의 연구원은 이렇게 말한다.
「영어에 Navel-gazing(자신의 배꼽을 응시한다=자기 도취)라고 하는 표현이 있다.지금의 문 재토라씨와 둘러쌈은, 확실히 그것이다.미 중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에게 동시에 될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것이 모른다」
자신의 배꼽만 보고 있고, 국제 정세의 배꼽이 몰랐다고 하는 것인가.
https://news.yahoo.co.jp/articles/ccf288fe97a3450150037ee793a7609e0644e0cd?page=2
목차
일본의 매스컴이 필사적으로 칸 수상의 어머나 찾아
한국은 애국심을 강제해 자기 도취하는 불쌍한 나라
일본의 매스컴이 필사적으로 칸 수상의 어머나 찾아
문 대통령, G7에 거의 참가할 수 있지 않았지요···.엘리자베스 여왕 씬으로, 어째서 문 대통령이 없는 것인지는 쭉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일본과 한국 매스컴이 눈물겨운 인상 조작의 흔적을 간파할 수 있어.그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회견의 장소에서 칸 수상이 마치 고립한 것처럼 쓴 것은 마이니치 신문이다.나는 그것은 다르면 전부정해 어제의 News U.S. 리포트 기사를 썼다.
G7로 칸 수상이 뜨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보도는 진실하지 않은 [June 15, 2021]|News U.S. note
https://note.com/newsus/n/n0930347e5cb9
쿠로이:안녕히.G7로 칸 수상이 회화에 넣지 않고 홀로 외로히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사진이 일본에서 크게 보도되었다. G7수뇌중 개응칸 수상의 「디스텐스」에 비판과 동정 |마이니치 신문 13일까지 영콘 월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는, 관의
하지만
원래문 재인은 불려 조차도 없었던 것이다.어떻게 생각해도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회견의 장소에 불리는 것 자체가 영광인은 두인데, 일본의 매스컴 기사의 탓으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속아 버렸다.
시야를 넓게 가지는 일은, 소중하네요···.칸 수상을 비판한 사람은, 센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일본 매스컴에 의해서 닫힌 좁은 가치관이야.그러한 가치관으로 밖에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은, 더 해외에 나와 다양한 생각에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인과 같이 좁게 닫은 생각이 되어 안 된다는 일.
한국은, 모두 같은 기준에 맞출 수 있으므로, 가슴이 답답한 것 같네요···.다양성이 없고, 시시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애국심을 강제해 자기 도취하는 불쌍한 나라
넷 유저의 반응입니다!
·미국에 불리면 기쁜듯이 나가고, 중국에 주의받으면 직립 해 고개를 숙입니다
·한국은 왜 G7에 초대되었는지가, 전혀 알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중국에 이용되고, 문 대통령이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자화자찬 `찬성하는 것이 너무 불쌍합니다
·자기 도취의 한국 보도가, 슬프게 보여 옵니다
·문 대통령은 영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국제 회의에서도 우뚝서고 있을 뿐입니다
문 재인이 창피를 당하면 애국심이 폭발하는 무리가 많은것이겠지.그래서 칸 수상의 어머나 찾기를 해 만족하려고 한다.중요한 외교 성과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해 그렇다.
한국의 사람들은, 살아가는 것도 큰 일이지요···.매일이 스트레스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획일화된 가치관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애국심을 유지하는 것도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큰 일이야.그래서 학교 교육으로 박아 넣어 애국을 강제한다.있다 의미 중국보다 억압된 나라일지도 모른다.일본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이지만.
한국의 여러분, 애국심을 발휘하는 것은 그만둡시다!현실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일본은 관계없다!병합 축하합니다!한국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