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人が制作したG7風刺画が長文解説が必要な出来の悪すぎる代物で逆に恥を晒してしまう
イエスの場所には米国、日本は柴犬…中国、『最後の晩餐』に模してG7嘲弄
英国ロンドンで主要7カ国(G7)首脳会議(サミット)が開かれている中、中国ではこの会議を風刺したイラストが登場して大きな関心を集めている。多国間主義を旗印に中国圧迫に出た米国とこれに同調する西側国家を皮肉る内容だ。
12日、中国微博に1枚のイラストが掲載された。タイトルは『最後のG7(THE LAST G7)』。デジタルグラフィックアーティストの半桶老阿(ペンネーム)の作品だ。レオナルド・ダヴィンチの『最後の晩餐』のパロディで、公開直後に高い関心を集めると同時に中国人による分析が次々と登場した。
イラストにはイエスとその弟子の代わりに帽子をかぶった動物たちが登場する。中央のイエスの場所にいるのは白頭鷲に象徴される米国だ。テーブルではドルを印刷しているが原料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だ。
左にオオカミのイタリア、柴犬の日本、カンガルーのオーストラリア、黒鷲のドイツが続く。イタリアがオオカミで表現されているのは、ローマを建国したロムルスと双子の弟レムスがオオカミの乳を飲んで育ったという神話のためだ。柴犬は韓国の珍島(チンド)犬と同じく日本の土着犬だ。日本の象徴動物と見ることもできるが、ある中国ネットユーザーは「日本の国鳥である『キジ』の代わりに犬を選んだのは米国に対する日本の態度をたとえたものだ」と解釈した。黒鷲はドイツ連邦共和国の国鳥だ。
米国の右側にはライオンの英国、ビーバーのカナダ、雄鶏のフランスが登場する。テーブルの下には象が床にひざまずいている。最近、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肺炎)で苦痛を受けているインドだ。近くには「助けてくれ(HELP ME)」と書かれた紙が置いてあるのが目につく。頭から血を流しながら象が飲んでいる黄色い水は牛の「尿」だ。インドでは「牛の糞尿を食べれば新型コロナにかからない」という俗説が広がり、これに対してインド医師協会が数回にわたり事実ではないという声明を出したことがある。中国はテーブルにお金をくわえてはい上がろうとするカエルとして表現された。
続く
https://news.yahoo.co.jp/articles/042584a2f1d3f3ba0b42823e0c08b5a33e70cc9a
イラストの中には他の暗示も少なくない。まず日本。柴犬が緑色の飲み物を注いでいる。ところがヤカンには放射能の印が描かれている。「白頭鷲」の許可の下で皆一緒に飲んでいる。日本の汚染水放出を皮肉っているとみられる。
カンガルーは中国の国旗がついている点滴を打っているが、もうすぐ無くなりそうだ。香港・新疆人権問題で、武漢ウイルス起源説調査などで中国と対立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は、最近対中交易が急減している状態だ。経済的に難しくなりつつあるカンガルーの片手が米国ドルに伸びている。
カナダのビーバーは手に女性の木彫り人形を持って立っている。中国通信企業ファーウェイ(華為)創立者の娘であり最高財務責任者(CFO)である孟晩舟とみられる。孟氏は対イラン経済制裁違反と詐欺疑惑でカナダの法廷で今も裁判中だ。中国はカナダが米国の顔色をうかがっているためだとみている。
目を引くのはイタリアだ。オオカミは両手をあげて拒否するような姿勢を取っている。『最後の晩餐』で、ペトロの弟アンデレがイスカリオテのユダの背後で「自身ではない」という格好をしているものと構図が同じだ。米国に対して「裏切り者ではない」という表示をしたものとみられるが、逆に中国とそれだけ近いという意味でもある。イタリアは中国の対外進出プロジェクトである一帯一路事業に関連し、G7のうち唯一の協力国だ。欧州主要3カ国の中で英国は米国のすぐ隣で、まるで米国の機嫌をとっているかのように描かれている。反面、ドイツとフランスはテーブルの両端に一番遠く離れて座り、「緑色の飲物」も注がれていない。
『最後の晩餐』の食事は、中国の国旗が描かれたケーキだ。そして米国の頭上には「これで私たちはこれからも世界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Through this we can still rule the world)」という言葉が書かれている。13日現在、微博のコメントのうち相当数は「米国と西側諸国が中国をどのように扱おうとしているのか冷徹に観察している」という内容だ。
중국인이 제작한 G7풍자화가 장문 해설이 필요한 할 수 있어의 너무 나쁜 대용품으로 반대로 수치를 쬐어 버린다
예스의 장소에는 미국, 일본은 시견
중국, 「마지막 만찬」에 본떠 G7조농
영국 런던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서미트)가 열리고 있는 중, 중국에서는 이 회의를 풍자 한 일러스트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국간주의를 기치에 중국 압박하러 나온 미국과 이것에 동조하는 서쪽 국가를 풍자하는 내용이다.
12일, 중국미박에 1매의 일러스트가 게재되었다.타이틀은 「마지막 G7(THE LAST G7)」.디지털 그래픽 아티스트의 반통로아(펜 네임)의 작품이다.레오나르도·다비치의 「마지막 만찬」의 패러디로, 공개 직후에 높은 관심을 모으는 것과 동시에 중국인에 의한 분석이 차례차례로 등장했다.
일러스트에는 예스와 그 제자 대신에 모자를 쓴 동물들이 등장한다.중앙의 예스의 장소에 있는 것은 흰머리 매에게 상징되는 미국이다.테이블에서는 달러를 인쇄하고 있지만 원료는 「화장지」다.
왼쪽으로 늑대의 이탈리아, 시견의 일본, 캥거루의 오스트레일리아, 쿠로독수리의 독일이 계속 된다.이탈리아가 늑대로 표현되고 있는 것은, 로마를 건국한 롬르스와 쌍둥이의 남동생 렘스가 늑대의 젖을 마셔 자랐다고 하는 신화이기 때문에다.시견은 한국의 진도(틴드) 개와 같이 일본의 토착개다.일본의 상징 동물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있다 중국 넷 유저는 「일본의 국조인 「꿩」대신에 개를 선택한 것은 미국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비유한 것이다」라고 해석했다.흑취는 독일 연방 공화국의 국조다.
미국의 우측에는 라이온의 영국, beaver의 캐나다, 웅계의 프랑스가 등장한다.테이블아래에는 코끼리가 마루에 무릎 꿇고 있다.최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인도다.가까운 곳에는 「도와 주어(HELP ME)」라고 쓰여진 종이가 놓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머리로부터 피를 흘리면서 코끼리가 마시고 있는 노란 물은 소의 「뇨」다.인도에서는 「소의 분뇨를 먹으면 신형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라고 하는 속설이 퍼져, 이것에 대해서 인도 의사 협회가 몇차례에 걸쳐 사실은 아니라고 하는 성명을 냈던 것이 있다.중국은 테이블에 돈을 입에 물고는 있으려고 하는 개구리로서 표현되었다.
계속 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42584a2f1d3f3ba0b42823e0c08b5a33e70cc9a
일러스트안에는 다른 암시도 적지 않다.우선 일본.시견이 녹색의 음료를 따르고 있다.그런데 야칸에는 방사능의 표가 그려져 있다.「흰머리 매」의 허가아래에서 모두 함께 마시고 있다.일본의 오염수 방출을 짓궂다고 있다고 보여진다.
캥거루는 중국의 국기가 붙어 있는 링겔을 놓고 있지만, 곧 있으면 않게 될 것 같다.홍콩·신강 인권문제로, 무한바이러스 기원설 조사등에서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최근 대 중국 교역이 급감하고 있는 상태다.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있다 캥거루의 한 손이 미국 달러에 성장하고 있다.
캐나다의 beaver는 손에 여성의 목각 인형을 가지고 서있다.중국 통신 기업 퍼 웨이(화 때문) 창립자의 딸(아가씨)이며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맹만주로 보여진다.맹씨는 대이란 경제 제재 위반과 사기 의혹으로 캐나다의 법정에서 지금도 재판중이다.중국은 캐나다가 미국의 안색을 살피고 있기 때문에라고 보고 있다.
눈을 끄는 것은 이탈리아다.늑대는 양손을 들어 거부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마지막 만찬」으로, 페트로의 남동생 안데레가 이스카리오테의 유다의 배후에서 「자신은 아니다」라고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과 구도가 같다.미국에 대해서 「배반자는 아니다」라고 하는 표시를 한 것으로 보여지지만,반대로 중국과 그 만큼 가깝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하다.이탈리아는 중국의 대외 진출 프로젝트인 일대 일로 사업에 관련해, G7의 쳐 유일한 협력국이다.유럽 주요 3개국 중(안)에서 영국은 미국의 바로 근처에서, 마치 미국의 기분을 취하고 있는 것 같이 그려져 있다.반면, 독일과 프랑스는 테이블의 양단에 제일 멀게 떨어져 앉아, 「녹색의 음료」도 따라지지 않았다.
「마지막 만찬」의 식사는, 중국의 국기가 그려진 케이크다.그리고 미국의 두상에는 「이것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Through this we can still rule the world)」라고 하는 말이 쓰여져 있다.13일 현재, 미박의 코멘트 중 상당수는 「미국과 서방제국이 중국을 어떻게 취급하려 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관찰하고 있다」라고 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