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ウント取りたい病の韓国 大統領夫人がウィーンの美術館で「Kポップをご存知ですか?」
「Kポップをご存知ですか?」金正淑夫人の質問に「BTS!」...ウィーン美術史美術館で笑いの花
2021.06.15.00:16
「韓国のドラマとKポップをご存知ですか?」
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文大統領の妻)夫人の質問に、ウィーン美術史美術館に大きな笑いが起きた。 金女史と一緒に美術史美術館の観覧に同行したサビーネ・ハーグ美術館長、副館長、学芸員などの参加者は、「BTSをよく知っている」と答えた。
オーストリアを国賓訪問中の金正淑女史が14日(現地時間)、ウィーン美術史博物館を訪問し、ドリスシュミダウアー・オーストリア大統領夫人らと特別展示を観覧している
韓国とオーストリアの両国間の文化交流に言及した金夫人は、韓国のKポップが全世界で脚光を浴びているとして「今後も韓国の文化がオーストリアへの大きなプレゼントになることを願う」と述べた。
文在寅大統領と一緒にオーストリアを訪問中の金夫人は14日(現地時間)、ドリスシュミダウアー・オーストリア大統領夫人とともに「朝鮮王子の兜と鎧」が展示されたウィーン美術史美術館を訪問し、両国間の文化芸術の交流の重要性を強調した。
青瓦台によると、「朝鮮王子の兜と鎧」は1892年に韓国とオーストリアの修交樹立直後、朝鮮高宗(=朝鮮王朝第26代国王、後に大韓帝国初代皇帝。1852-1919)がフランツ・ヨーゼフ1世皇帝にプレゼントしたものだ。 1894年にオーストリアの皇室が美術史美術館に引き渡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金夫人は、美術館の特別展示館に展示された朝鮮王子の兜と鎧を見て、「129年前に受け取った贈り物があまりにも綺麗に保存されていて、昨日受け取ったよう(に見える)」と感心した。
それとともに「来年は韓国とオーストリアの修交樹立130周年を迎えるにあたり、この展示を観覧することになったのは意味深い」「韓国とオーストリアの関係もより深く発展することができそうだ」と述べた。
オーストリアを国賓訪問中の金正淑女史が14日(現地時間)、ウィーン美術史博物館を訪問し、ドリスシュミダウアー・オーストリア領夫人と高宗がフランツ・ヨーゼフ1世皇帝にプレゼントした「朝鮮王子の鎧」の前で記念撮影をしている
金夫人は朝鮮王朝の鎧と兜にある龍の紋様について、「我が国は(当時)農耕社会だった。 農耕社会で龍が意味するものは、雨や雲を乗り回し、豊穣と農業がうまくいきますように、という意味も持っている」と説明した。
そして、「芸術と文化の交流を越え、両国間の経済協力にまで繋がっていくことを願う」と付け加えた。
ハーグ美術館長は「来年の修交130周年特別展を韓国で開こうと思う」「朝鮮王子の鎧と兜も展示品に含めたい」と伝えた。これに金夫人は「オーストリア政府と韓国政府の緊密な協力が必要だろう」「私も韓国で一助になる」と答えた。
金夫人はまた、美術史美術館に設置されている韓国語の音声ガイドについて言及し、「両国の理解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架け橋になるでしょう」「来年の両国修交130周年を迎え、活発な文化交流を通じて両国国民の共感が高まることを望む」と付け加えた。
美術史美術館は、ハプスブルク家が数世紀の間に収集してきた芸術作品を展示するために1891年に開館した、オーストリア最大の美術史美術館で、古代エジプトとギリシャ・ローマ時代からルネサンスとバロック時代を経て18世紀に至るまで、膨大なコレクションと7,000点余りの芸術作品を保有している。
마운트 잡고 싶은 병의 한국 대통령 부인이 빈의 미술관에서 「K팝을 알고 계십니까?」
2021.06.15.00:16
「한국의 드라마와 K팝을 알고 계십니까?」
김 타다시숙(김·젼스크, 문대통령의 아내) 부인의 질문에, 빈 미술사 미술관에 큰 웃음이 일어났다. 금 여사와 함께 미술사 미술관의 관람에 동행한 사비네·헤이그 미술관장, 부관장, 학예원등의 참가자는, 「BTS를 잘 알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의 금정숙녀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미술사 박물관을 방문해, 드리스슈미다우아·오스트리아 대통령 부인등과 특별전시를 봐 람 하고 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양국간의 문화 교류에 언급한 김 부인은, 한국의 K팝이 전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여 「향후도 한국의 문화가 오스트리아에의 큰 선물이 될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재토라 대통령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방문중의 금 부인은 14일(현지시간), 드리스슈미다우아·오스트리아 대통령 부인과 함께 「조선 왕자의 두와 요로이」가 전시된 빈 미술사 미술관을 방문해, 양국간의 문화 예술의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와대에 의하면, 「조선 왕자의 두와 요로이」는 1892년에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수립 직후, 조선 고종(=조선 왕조 제 26대 국왕, 후에 대한제국 초대 황제.1852-1919)(이)가 프란츠·요제후 1세황제에 선물 한 것이다. 1894년에 오스트리아의 황실이 미술사 미술관에 인도해진 것을 알았다.
김 부인은, 미술관의 특별전시관에 전시된 조선 왕자의 두와 요로이를 보고, 「 129년전에 받은 선물이 너무 깨끗이 보존되고 있고, 어제 받은 듯(로 보인다)」라고 감탄했다.
그것과 함께 「내년은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수립 130주년을 맞이하기에 즈음해, 이 전시를 봐 람 하게 된 것은 의미 깊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관계도 보다 깊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의 금정숙녀사가 14일(현지시간), 빈 미술사 박물관을 방문해, 드리스슈미다우아·오스트리아령 부인과 고종이 프란츠·요제후 1세황제에 선물 한 「조선 왕자의 요로이」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부인은 조선 왕조의 요로이와 두에 있는 용의 문양에 대해서, 「우리 나라는(당시 ) 농경 사회였다. 농경 사회에서 용이 의미하는 것은, 비나 구름을 타고 돌아다녀, 풍양과 농업이 잘 되도록, 이라고 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교류를 넘어 양국간의 경제협력에까지 연결되어 갈 것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헤이그 미술관장은 「내년의 수교 130주년 특별전을 한국에서 열리려고 한다」 「조선 왕자의 요로이와 두도 전시품에 포함하고 싶다」라고 전했다.이것에 김 부인은 「오스트리아 정부와 한국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 나도 한국에서 도움이 된다」라고 대답했다.
김 부인은 또, 미술사 미술관에 설치되어 있는 한국어의 음성 가이드에 대해 언급해, 「양국의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의 다리 역할이 되겠지요」 「내년의 양국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서 양국 국민의 공감이 높아지는 것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미술사 미술관은, 하프스브르크가가 수세기의 사이에 수집해 온 예술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서 1891년에 개관한, 오스트리아 최대의 미술사 미술관에서,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8 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콜렉션과 7,000점 남짓의 예술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