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人の「G7風刺画像」に「自称G8相当国」の韓国が存在しない件
イエスの場所には米国、日本は柴犬…中国、『最後の晩餐』に模してG7嘲弄(中央日報)
英国ロンドンで主要7カ国(G7)首脳会議(サミット)が開かれている中、中国ではこの会議を風刺したイラストが登場して大きな関心を集めている。多国間主義を旗印に中国圧迫に出た米国とこれに同調する西側国家を皮肉る内容だ。
(中略)
『最後の晩餐』の食事は、中国の国旗が描かれたケーキだ。そして米国の頭上には「これで私たちはこれからも世界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る(Through this we can still rule the world)」という言葉が書かれている。13日現在、微博のコメントのうち相当数は「米国と西側諸国が中国をどのように扱おうとしているのか冷徹に観察している」という内容だ。
(引用ここまで)
本人のものかどうかは不明ですが、Twitterのアカウントがあったので一応。
左から──
・ドイツ(黒鷲)
・オーストラリア(カンガルー)
・日本(柴犬)
・イタリア(狼)
・アメリカ(白頭鷲)
・イギリス(ライオン)
・カナダ(ビーバー)
・フランス(鶏)
・インド(象)
G7だけじゃなく、ゲスト国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も描かれています。
これは当然、クアッドに加わっているからというのもあるでしょう。
……おや? 「実質的にはG8」を自認しているはずのある国が入っていないようですね?
韓国の位相というものはこのくらいであろうというのが実際のところ。
中国から見たら描かれない、という。
ちなみにテーブルの下に金(ドル?)を持っているカエルと、たらいに入っているカエルがいますがこれは台湾を意味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もされています。
もうひとつ、これが中国人の現在の気分なのです。
アメリカもG7もなにするものぞ、といった空気。
この空気で台湾有事を起こす気満々なのです。習近平の最大のレガシーとして。
ま、これを逆から見た中国版って中国とロシアだけしかテーブルにいなくて、テーブルの下にパキスタンとかイラン、ラオスがいるって構図になるんですけどね。
중국인의 「G7풍자 화상」에 「자칭 G8상당국」의 한국이 존재하지 않는 건
영국 런던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서미트)가 열리고 있는 중, 중국에서는 이 회의를 풍자 한 일러스트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국간주의를 기치에 중국 압박하러 나온 미국과 이것에 동조하는 서쪽 국가를 풍자하는 내용이다. (중략)
「마지막 만찬」의 식사는, 중국의 국기가 그려진 케이크다.그리고 미국의 두상에는 「이것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Through this we can still rule the world)」라고 하는 말이 쓰여져 있다.13일 현재, 미박의 코멘트 중 상당수는 「미국과 서방제국이 중국을 어떻게 취급하려 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관찰하고 있다」라고 하는 내용이다.
(인용 여기까지)
왼쪽에서──
·독일(쿠로독수리)
·오스트레일리아(캥거루)
·일본(시견)
·이탈리아(늑대)
·미국(흰머리 매)
·영국(라이온)
·캐나다(beaver)
·프랑스(닭)
·인도(코끼리)
G7만이 아니고, 게스트국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도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 쿠아드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지요.
이런? 「실질적으로는 G8」를 자인하고 있어야할 있다 나라가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네요?
한국의 위상이라는 것은 이 정도여도 말하는 것이 실제의 곳.
중국에서 보면 그려지지 않는다고, 한다.
덧붙여서 테이블아래에 돈(달러?)(을)를 가지고 있는 개구리와 대야에 들어가 있는 개구리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대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도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이것이 중국인의 현재의 기분입니다.
미국도 G7도로 하는 것 , 라고 하는 공기.
이 공기로 대만 유사를 일으킬 생각 만만합니다.습긴뻬이의 최대의 유산으로 해서.
뭐, 이것을 역에서 본 중국판은 중국과 러시아 밖에 테이블에 없어서, 테이블아래에 파키스탄이라든지 이란, 라오스가 있다 라는 구도가 되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