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G7の記念撮影の立ち位置の真実を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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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首脳たちの撮影位置の配置や円卓テーブル席の配置で、議長国のすぐ隣の席であるのが韓国の高まった地位を反映するという戯言を言う無条件愛国者たちがいるけど、結論から言えば全く関係ない。
もともと国際儀典上の序列が国家元首(大統領) – 行政首班の首相 – 国際機関の首長順である。
同じ肩書き間では在任期間順で、駐在国である英国の首相を中心に、この原則に沿って配置されたものであるだけだ。
一列目:大統領
南アフリカ共和国のラマポーザ大統領 – 在任3年
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 – 在任4年間
英国のボリス首相(駐在)
韓国のムン・ジェイン大統領 – 在任4年間
米国のバイデン大統領 – 在任5ヶ月
二列目:首相
日本の菅首相 – 在任1年
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 – 在任7年
カナダのトルドー首相 – 在任6年
オーストラリアのモリソン首相 – 在任3年
三列目
イタリアのマリオ・ドラギ首相 – 在任4ヶ月
フォン・デア・ライエンEU執行委員長
UNグテフス事務総長
シャルル・ミシェルEU首脳会議常任議長
まさか南アフリカ共和国の大統領が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より地位が高く前列に立っていたり
ムン・ジェイン / マクロンがバイデン大統領よりも地位が高くてボリス首相のすぐ隣の場所に立っていると考える人はいないだろう?
한국인 「G7의 기념 촬영의 서 위치의 진실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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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수뇌들의 촬영 위치의 배치나 원탁 테이블석의 배치로, 의장국의 바로 근처의 자리인 것이 한국이 높아진 지위를 반영한다고 하는 농담을 말하는 무조건 애국자들이 있지만,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완전히 관계없다.
원래 국제 전례상의 서열이 국가원수(대통령) 행정 수반의 수상 국제기관의 수장순서이다.
같은 직함간으로는 재임 기간순서로, 주재국인 영국의 수상을 중심으로, 이 원칙에 따라서 배치된 것일 뿐이다.
일렬눈: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라마 포더 대통령 재임 3년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 재임 4년간
영국의 보리스 수상(주재)
한국의 문·제인 대통령 재임 4년간
미국의 바이덴 대통령 재임 5개월
이열눈:수상
일본의 칸 수상 재임 1년
독일의 메르켈 수상 재임 7년
캐나다의 톨도-수상 재임 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리슨 수상 재임 3년
3 번째
이탈리아의 마리오·드라기 수상 재임 4개월
폰·데아·라이엔 EU집행위원장
UN그테후스 사무총장
샤를르·미셸 EU정상회의 상임 의장
설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이 독일의 메르켈 수상보다 지위가 비싸게 전열에 서있거나
문·제인 / 마크로가 바이덴 대통령보다 지위가 비싸서 보리스 수상의 바로 근처의 장소에 서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