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光州建物崩壊の重機運転手「解体計画書も監理者も見たことがない」
※海外の反応、韓国の反応です。
こちらでは韓国の最近のニュース記事とコメントを翻訳しています。
6月9日、韓国光州で撤去作業中だった5階建て建物がバスや車の上に倒れてしまった事故についてです。
光州建物崩壊の重機運転手「解体計画書も監理者も見たことがない」
光州東区再開発区域撤去建物の崩壊惨事当時、現場の作業をしていたショベルカー運転手Aさんが、警察の調査で「建物解体計画書を一度も見たことがなく、監理者を見たこともない」と述べたと伝えられた。
Aさんは、施工会社である現代産業開発に続き、1次下請けであるハンソル企業、DaWon E&Cからの再下請けを受けて現場での解体作業をしていた当事者だ。
Aさんが運営するペクソル建設は、施工会社が受注した工事金額の14%に過ぎない安値を受けて作業に出たことが分かった。
警察は、コスト削減を目的とし、このような多段階の下請けがされて安全管理が後回しにされたものと見て捜査を行っている。
(※中略)
警察は、当初、鶴洞4区域の住宅再開発整備事業組合が発注した撤去工事が、末端工事業者のペクソル建設に再下請される過程で、莫大な「工事費殴りつけ打撃」が行われたものと見ている。
再開発組合が現代産業開発、DaWon E&Cなどと結んだ撤去工事契約規模は最大127億ウォンだが、このうち、ペクソル建設の分け前は14%である18億ウォンに過ぎなかった。
例えばアスベスト撤去工事の場合、DaWon E&Cは、再開発組合から3.3m ³あたり6万ウォンで工事を受注しておいて、ペクソル建設に再下請けを与えるときは、工事費の13%水準の3.3m ³あたり8000ウォンに単価を下げたと伝えられた。
(※記事全文は下記のリンク先[韓国語]をご覧ください)
[ソース]http://naver.me/xtWidEQe
- 1.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22
こんなことは大統領の責任だと、朴槿恵のときにムン・ジェインがそう言ったんだが。 👍26 👎1 - 2.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17
多段階の下請けが韓国の工事現場に蔓延しており、中間を取って食べる企業たちが高収益を取りまとめるような構造を、いつまで放置するのか。 👍16 👎1 - 3.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18
国民と管理監督先は、時間が経過すると忘れてしまう。
ただしセウォル号は徹底的に政治的に利用された。 👍10 👎1 - 4.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3:39
再下請け制度を禁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7 👎0 - 5.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12
処罰受けるやつらは法をめちゃくちゃに作って不十分に管理した国会議員たちとムンジェインだ! - 6.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3:24
その優秀なK水準はアフリカよりもどん底だ。
すみずみまで腐らない所がない。 👍2 👎0 - 7.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5:25
現代は業者の選定をこれまでどのようにしてきたのか・・・
請負い企業のこのような不法下請けでは、監理者が有名無実なことを分かっていたんじゃないか? 撤去現場を本社のチームは一度も点検してみなかったのか。 👍1 👎0 - 8.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5:02
組合が問題だ。組合を捜査しろ。 👍1 👎0 - 9.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50
100億もらって86億ウォンを何もしないでごくっと飲んだんだね。 👍2 👎0 - 10.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46
腐った建築業界の慣行を全面的に改革する必要があります。
毎回、事故を起こすたびに、このような問題点を羅列しつつ背を向ければ、もとの位置に戻るのが韓国です。 - 11.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27
再下請け時に一定の割合以上を支払うようにしないといけない。
これはもう工事代金をそのまま食べるレベルだから・・・ 👍1 👎0 - 12.どこかの韓国人 2021.06.15. 04:16
座って100億のごちそうを食べた奴ら、遺族に補償しろ。 👍1 👎1
한국 광주 건물 붕괴의 중기운전수 「해체 계획서도 감리자도 본 적이 없다」
6월 9일, 한국 광주에서 철거 작업중이었던 5층건물 건물이 버스나 차 위에 넘어져 버린 사고에 대해입니다.
광주 건물 붕괴의 중기운전수 「해체 계획서도 감리자도 본 적이 없다」
광주 히가시구 재개발 구역 철거 건물의 붕괴 참사 당시 , 현장의 작업을 하고 있던 삽 커 운전기사 A씨가, 경찰의 조사에서 「건물 해체 계획서를 한번도 본 적이 없고, 감리자를 본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A씨는, 시공사인 현대 산업 개발에 이어, 1차 하청인 한 솔 기업, DaWon E&C로부터의 재하청을 받아 현장에서의 해체 작업을 하고 있던 당사자다.
A씨가 운영하는 페크솔 건설은, 시공사가 수주한 공사 금액의 14%에 지나지 않는 저가를 받고 작업하러 나온 것을 알았다.
경찰은, 코스트 삭감을 목적으로 해, 이러한 다단계의 하청이 되어 안전 관리가 뒷전으로 된 것이라고 보고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략)
경찰은, 당초, 학동 4구역의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이 발주한 철거 공사가, 말단 공사 업자의 페크솔 건설에 재하청 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공사비 후려갈겨 타격」을 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재개발 조합이 현대 산업 개발, DaWon E&C등과 연결한 철거 공사 계약 규모는 최대 127억원이지만, 이 중, 페크솔 건설의 몫은 14%인 18억원에 지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아스베스토(asbestos) 철거 공사의 경우, DaWon E&C는,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3.3m ³당 6만원으로 공사를 수주해 두고, 페크솔 건설에 재하청을 줄 때는, 공사비의 13%수준의 3.3m ³당 8000원에 단가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기사 전문은 아래와 같은 링크처[한국어]를 봐 주세요)
[소스]http://naver.me/xtWidEQe
- 1.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22
이런 일은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박근혜 때에 문·제인이 그렇게 말했지만. ?26 ?1 - 2.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17
다단계의 하청이 한국의 공사 현장에 만연하고 있어, 나카마를 잡아 먹는 기업들이 고수익을 정리하는 구조를, 언제까지 방치하는 것인가. ?16 ?1 - 3.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18
국민과 관리 감독처는, 시간이 경과하면 잊어 버린다.
다만 세워르호는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 ?10 ?1 - 4.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3:39
재하청 제도를 금지해야 한다. ?7 ?0 - 5.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12
처벌 받는 녀석들은 법을 엄청에 만들어 불충분하게 관리한 국회 의원들과 문제인이다! - 6.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3:24
그 우수한 K수준은 아프리카보다 수렁이다.
구석구석까지 썩지 않는 곳이 없다. ?2 ?0 - 7.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5:25
현대는 업자의 선정을 지금까지 어떻게 해 왔는가···
청부맡아 기업의 이러한 불법 하청에서는, 감리자가 유명 무실인 일을 알고 있지 않았나? 철거 현장을 본사의 팀은 한번도 점검해 보지 않았던 것일까. ?1 ?0 - 8.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5:02
조합이 문제다.조합을 수사해라. ?1 ?0 - 9.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50
100억 받아 86억원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극히 와 마셨군요. ?2 ?0 - 10.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46
썩은 건축업계의 관행을 전면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어요.
매회, 사고를 낼 때마다, 이러한 문제점을 나열 하면서 등을 돌리면,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것이 한국입니다. - 11.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27
재하청시에 일정한 비율 이상을 지불하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이제(벌써) 공사 대금을 그대로 먹는 레벨이니까··· ?1 ?0 - 12.어딘가의 한국인 2021.06.15. 04:16
앉아 100억의 맛좋은 음식을 먹은 놈등, 유족에게 보상해라.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