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政府、G7の中国批判声明について“参加せず署名もしなかった”と回答」→「じゃあなんで行ったの?(笑)写真だけ撮りに行ったのか」
G7“中国批判”声明・・・大統領府「招待国は声明作業に参加しない」
韓国は中国を批判する内容を盛り込んだ主要7カ国(G7)首脳会議の共同声明に参加しなかったと政府関係者が再確認した。
また、今回の首脳会議で加盟国を増やす議論はなかったことが分かった。
この関係者は「G7国家が今回の会議の結果を総合して声明を一つ作ったが、そこはG7の声明書であるため、我々のような招待国は、作成作業に参加せず署名もしなかった」と話した。
ただしムン大統領が出席した拡大会議である「開かれた社会と経済」で出した声明には、作成過程に参加し、声明国として名前を載せたという。
この関係者は「(声明)の内容を読んでみると、特定の国を狙っている内容は全くない。今、全世界が共通で直面している困難を民主主義を押し固めて、指導的な地位にある国が共同で協力し、是正しようという次元で作った声明書」と説明した。
한국인 「한국 정부, G7의 중국 비판 성명에 대해“참가하지 않고 서명도 하지 않았다”라고 회답」→「자이니까 갔어?(웃음) 사진만 찍으러 갔는가」
G7“중국 비판”성명···대통령부 「초대국은 성명 작업에 참가하지 않는다」
한국은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공동 성명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정부 관계자가 재확인했다.
또, 이번 정상회의에서가맹국을 늘리는 논의는 없었던것이 밝혀졌다.
이 관계자는 「G7국가가 이번 회의의 결과를 종합 해 성명을 하나 만들었지만, 거기는 G7의 성명서이기 위해, 우리와 같은 초대국은, 작성 작업에 참가하지 않고 서명도 하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출석한 확대 회의인 「열린 사회와 경제」로 낸 성명에는, 작성 과정에 참가해, 성명국으로서 이름을 실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성명)의 내용을 읽어 보면, 특정의 나라를 노리고 있는 내용은 전혀 없다.지금, 전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곤란을 민주주의를 눌러 굳히고, 지도적인 지위에 있는 나라가 공동으로 협력해, 시정하려는 차원에서 만든 성명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