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アストラゼネカCEOと面談…ワクチン供給で協力要請
http://toku-log.com/wp-content/themes/simplicity2/images/1x1.trans.gif" data-original="https://toku-log.com/wp-content/uploads/2021/06/kankoku1-20.jpg" alt=""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4515 ls-is-cached lazyloaded" data-lazy="true" xss=removed width="640" height="450">
先進7カ国(G7)首脳会議(サミット)出席に向け英国を訪問している文在寅大統領が12日にアストラゼネカのパスカル・ソリオ最高経営責任者(CEO)と会って面談した。
文大統領はアストラゼネカ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が2月に韓国で初めて接種されたワクチンという点で意味が大きいと明らかにした。続けて上半期中に1400万人の接種目標を達成するため安定的にワクチンを生産し供給に努めた努力に対し謝意を伝えた。
文大統領は下半期にもワクチンの供給と接種が円滑に進められるよう積極的な協力を頼んだ。ソリオCEOは「韓国が最優先的な協力パートナーである点を考慮し最大限の努力を傾けたい」と答えた。
特に文大統領は韓国国内で生産した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が韓国だけでなくワクチン国際プロジェクトであるCOVAXファシリティを通じて全世界に供給されているだけに、今後もワクチン生産と海外供給に持続的に協力することを提案した。
これに対しソリオCEOも、韓国で生産す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がCOVAXファシリティを通じて75カ国に迅速・公正に供給されることにより世界に公平なワクチンアクセス性を提供するというアストラゼネカの約束を実現できたとし、協力モデルを支援した韓国政府に謝意を示した。合わせて韓国のバイオ・ヘルス先導企業ととも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脅威に共同対応してきたように、今後腎臓疾患や抗がんなどより多くの治療領域で協力を拡大し、世界の患者により多くの恩恵を提供できることを願うと付け加えた。
文大統領は先月の韓米首脳会談を通じて合意した韓米グローバルワクチンパートナーシップ構築に言及し、世界的なワクチン不足状況解消に向け韓国政府は支援を惜しまないと説明した。また、アストラゼネカもこうした韓国の生産環境を積極的に活用するよう望むと提案した。
文大統領は面談で「SKが技術を受け継ぎ国内で直接生産したため韓国国民がより安心してワクチンを接種できた。韓国が世界的なワクチン生産ハブとして跳躍する重要な第一歩になった」と強調した。
続けて「アストラゼネカもより円滑な世界へのワクチン供給に向け韓国の生産能力を活用するよう望む」と呼びかけた。ソリオCEOは「文大統領と会えとても喜ばしく光栄に思う」とこたえた。
青瓦台は文大統領とソリオCEO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次世代ワクチンと交差接種、抗がん治療剤と心血管研究開発に対するアストラゼネカと韓国の製薬会社、保健産業振興院、国内がんセンターなどとの協力に対しても意見を交わしたと説明した。
문대통령, 아스트라제네카 CEO와 면담 백신 공급으로 협력 요청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서미트) 출석을 향해 영국을 방문하고 있는 문 재토라 대통령이 12일에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소리오 최고 경영 책임자(CEO)와 만나 면담했다.
문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2월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접종 된 백신이라고 하는 점으로 의미가 크면 분명히 했다.계속해 상반기중에 1400만명의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때문에) 안정적으로 백신을 생산해 공급에 노력한 노력에 대해 사의를 전했다.
문대통령은 하반기에도 백신의 공급과 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듯이)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소리오 CEO는 「한국이 최우선적인 협력 파트너인 점을 고려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문대통령은 한국 국내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이 한국 뿐만이 아니라 백신 국제 프로젝트인 COVAX 퍼실리티를 통해서 전세계에 공급되고 있는 만큼, 향후도 백신 생산과 해외 공급에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것에 대해 소리오 CEO도, 한국에서 생산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COVAX 퍼실리티를 통해서 75개국에 신속·공정하게 공급되는 것으로 세계에 공평한 백신 액세스성을 제공한다고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해, 협력 모델을 지원한 한국 정부에 사의를 나타냈다.맞추어 한국의 바이오·헬스 선도 기업과 함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에 공동 대응해 온 것처럼, 향후 신장 질환이나 항암등 보다 많은 치료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세계의 환자에 의해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을 바라면 덧붙였다.
문대통령은 지난 달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에 언급해, 세계적인 백신 부족 상황 해소를 향해 한국 정부는 지원을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또, 아스트라제네카도 이러한 한국의 생산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듯이) 바라면 제안했다.
문대통령은 면담으로 「SK가 기술을 계승해 국내에서 직접 생산했기 때문에 한국 국민이 보다 안심해 백신을 접종 할 수 있었다.한국이 세계적인 백신 생산 허브로서 도약하는 중요한 제일보가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아스트라제네카도 보다 원활한 세계에의 백신 공급을 향해 한국의 생산 능력을 활용하도록(듯이) 바란다」라고 호소했다.소리오 CEO는 「문대통령과 만날 수 있는 매우 기쁘게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청와대는 문대통령과 소리오 CEO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차세대 백신과 교차 접종, 항암치료제와 심혈관연구 개발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의 제약회사, 보건 산업진흥원, 국내 암센터등과의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