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これが大韓民国の位相』G7の写真から南アフリカの大統領の切り抜いた政府」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これが大韓民国の位相」G7の写真から南アフリカの大統領の切り抜いた政府2021.06.14|午後12:14|朝鮮日報
政府が文在寅大統領が参加した主要7カ国(G7)首脳会議の広報過程で、集合写真から南アフリカ共和国の大統領を切り取ったことが14日分かった。政府側は画像の制作過程でもたらされたミスという立場だ。しかし、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を中心に、「首脳会談の写真まで操作したのか」「文大統領を中央に引っ張るための意図的な削除ではないか」などの批判が出ている。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変わった我々の位相を見せようと首脳の写真まで操作したのか」という指摘が提起されると政府は14日、南アフリカ共和国大統領が含まれている元の写真に一歩遅れて変更した。
政府側は今月13日、文大統領をはじめとする各国首脳の集合写真を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公式サイトなどに掲載した。最前列のうち、英国のボリス・ジョンソン首相の両側に、フランスのエマニュエル・マクロン大統領と文大統領が立っている写真だった。
政府の「一枚の写真で見る大韓民国の位相」の広報ポスター。このポスターで前列一番左に立っていた南アフリカ共和国のシリル・ラマポーザ大統領が切り取られた。出典:大韓民国政策ブリーフィングホームページ
政府は、広報ポスターに「この写真の姿が大韓民国の位相」とし「私たちはここまで来た」とした。続いて「偉大な国民と政府が共にしてきた血と汗にまみれた努力の結果だ」とし「すべて国民のおかげだ」と付け加えた。文大統領の後ろ2列目に日本の菅義偉首相、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カナダのジャスティン・トルドー首相などが立っていたが、これが変化した我々の位相を象徴するという趣旨であった。
SNSなどで広がった写真には、「我々の大統領様が国格を上げてくれて感謝する」「見よ、我々の大統領だ」「韓国が今、世界でも一流になった」「文大統領のおかげで大韓民国が輝く」「我々は文在寅保有国の国民である」などのコメントがついた。
朴洙賢青瓦台疎通首席が「写真一枚の意味」とし、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した記事でも、南アフリカのシリル・ラマポーザ大統領の姿が見えない。論議が大きくなると朴首席はこの日、南アフリカ大統領が含まれている元の写真と交換した。
朴洙賢青瓦台疎通首席もフェイスブックに南アフリカのシリル・ラマポーザ大統領が切り取られた写真を上げながら、「G7首脳会議招請国大韓民国の国格と位相を百言の言葉より一枚の写真の方が大きく物語っている」とし「G7首脳たちの間で、文在寅大統領の位置が大韓民国の今日であり、後世の大統領の位置はさらに栄光だと確信している」と書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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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 「이것이 대한민국의 위상」G7의 사진으로부터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잘라낸 정부」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이것이 대한민국의 위상」G7의 사진으로부터 남아프리카의 대통령이 잘라낸 정부2021.06.14|오후12:14|조선일보
정부가 문 재토라 대통령이 참가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홍보 과정에서, 집합 사진으로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통령을 잘라냈던 것이 14일 밝혀졌다.정부측은 화상의 제작 과정에서도 늘어뜨려진 미스라고 하는 입장이다.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상회담의 사진까지 조작했는가」 「문대통령을 중앙에 끌어들이기 위한 의도적인 삭제가 아닌가」등의 비판이 나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바뀐 우리의 위상을 보이려고 수뇌의 사진까지 조작했는가」라고 하는 지적이 제기되면 정부는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포함되어 있는 원의 사진에 한 걸음 늦어 변경했다.
정부측은 이번 달 13일, 문대통령을 시작으로 하는 각국 수뇌의 집합 사진을 소셜l 미디어(SNS), 공식 사이트 등에 게재했다.맨앞줄 가운데, 영국의 보리스·존슨 수상의 양측으로, 프랑스의 에마뉴엘·마크로 대통령과 문대통령이 서있는 사진이었다.
정부의 「한 장의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위상」의 홍보 포스터.이 포스터로 전열 제일 왼쪽으로 서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라마 포더 대통령이 잘라내졌다.출전: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홈 페이지
정부는, 홍보 포스터에 「이 사진의 모습이 대한민국의 위상」이라고 해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라고 했다.계속 되어 「위대한 국민과 정부가 같이 해 온 피와 땀 투성이가 된 노력의 결과다」라고 해 「모두 국민의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문대통령의 뒤 2 번째에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 독일의 메르켈 수상, 캐나다의 져스틴·톨도-수상등이 서있었지만, 이것이 변화한 우리의 위상을 상징한다고 하는 취지였다.
SNS등에서 퍼진 사진에는, 「우리의 대통령 님이 국격을 올려 주어 감사한다」 「봐서, 우리의 대통령이다」 「한국이 지금, 세계에서도 일류가 되었다」 「문대통령 덕분에 대한민국이 빛난다」 「우리는 문 재인보유국의 국민이다」등의 코멘트가 도착했다.
박수현청와대 소통 수석이 「사진 한 장의 의미」라고 해, 페이스북크에 게재한 기사에서도, 남아프리카의 시릴·라마 포더 대통령의 모습이 안보인다.논의가 커지면 박수석은 이 일본, 남아프리카 대통령이 포함되어 있는 원의 사진과 교환했다.
박수현청와대 소통 수석도 페이스북크에 남아프리카의 시릴·라마 포더 대통령이 잘라내진 사진을 올리면서, 「G7정상회의 초청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백언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크게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해 「G7수뇌들의 사이로, 문 재토라 대통령의 위치가 대한민국의 오늘로 있어, 후세의 대통령의 위치는 한층 더 영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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