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球時報
アメリカは G7を通じて中国を牽制しようと思う. 韓国はどんな態度を見せようか
藤迅罔
G7と同等な資格で参加した韓国
人民日報(人民罔)
G7に招待にあずかった韓国, いよいよ中国に対して口を割ろうか?
外にも多くの専門家の言論寄稿文で, 韓国が G7に参加した意図あるいは中国を敵視するか?
等々を分析しているし韓国の動きを見詰めている
すなわち, G7の話題に韓国とアメリカ中心にフォーカスが合わせられています
こんなことだけ見ても, 幸せ回路妄想分析に一貫する日本に比べて, 中国の方がずっと実用的だと言えてやっぱり無視することができない存在ですね
このごろのこんな経つことを思えば, 日本人が思うより, 国際社会で韓国の占める比重は小さくないと感じられます
元々は Linchpinと言うのがアメリカで日本を指称する単語だから, 日本はあの時から荒て始めたんです
日本はアメリカの意中が日本中心で韓国に移るのが恐ろしいことで, 日本の外交的行動一つ一つが
それを意識していると思えば正確 ( 人に変えれば嫉妬心ですね w)
勿論, 中国もそれを強く意識しています. だから韓国が中国にどんな態度を見せるかどうかが焦眉の関心事になりますね
環球時報
미국은 G7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 한다. 한국은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
藤迅罔
G7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가한 한국
인민일보(인민罔)
G7에 초대받은 한국, 드디어 중국에 대해 입을 열까?
외에도 여러 전문가의 언론 기고문에서, 한국이 G7에 참여한 의도 혹은 중국을 적대시할까?
등등을 분석하고 있고 한국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즉, G7의 화제에 한국과 미국 중심으로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어요
이런 것만 봐도, 행복 회로 망상 분석에 일관하는 일본에 비해, 중국 쪽이 훨씬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지요
요즘의 이런 흐름을 생각하면,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국제 사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 않다고 느껴져요
Obama 때부터 미국은 한국을 안보 동맹의 Linchpin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원래는 Linchpin이란게 미국에서 일본을 지칭하는 단어였기 때문에, 일본은 그때부터 당황하기 시작했지요
일본은 미국의 의중이 일본 중심에서 한국으로 넘어 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고, 일본의 외교적 행태 하나 하나가
그것을 의식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 ( 사람으로 바꾸면 질투심이군요 w)
물론, 중국도 그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이 중국에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