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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大統領 “日 侵奪ヘイグ特使・ポツダム会談浮び上がる.. スが総理と会談できなくて惜しくて”


”大韓民国は世界 10位圏の経済大国になって” / “首脳会議始終国民を代表するという心で臨む.. 大韓民国誇らしく思って心より感謝”
G7 首脳会議参加のためイギリスを訪問中のムン・ゼイン大統領が 13日(現地時間) イギリスコーンワルカビスベイ養子会談所でボリスジョンソンイギリス総理と韓-英首脳会談をしている.

ムン・ゼイン大統領が 13日(現地時間) イギリスでヨルリンズです 7ヶ国(G7) 首脳会議現場でスがヨシヒデ(菅義偉) 日本総理との会談が成事にな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惜しさを吐露した.

韓日首脳は 12日会議場で初対面をしてあいさつを交わしたが, 公式あるいは略式会談は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

門大統領はイギリスを去って次の訪問先であるオーストリアに向けながら SNSに文を書いて “スが総理との初つければ韓日関係で新しい手始めになることができる大事な時間だった”と言いながらも “会談につなが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惜しく思う”と明らかにした.

門大統領は他の正常との出会いに対しては “アングゲルだとメルケルドイツ総理とはワクチン開発協力に対して意見を分けたし, スコットモリスンオーストラリア総理とは水素経済協力, ヨーロッパ連合(EU)のシャルルミッシェル首脳会議常任議長とウルズルだとホンデオライには執行委院長とは描いた・デジタル協力に共感した”と思い浮かんだ.

ムン・ゼイン大統領ペイスブックガルムリ

であって “フランスエマヌィへマクロング大統領とも先端技術と文化・教育分野協力の念をおした. パスカル小リオアストラゼネカ会長とはワクチン生産協力を論議した”と “(出会いたちが) 非常に意味あった”と評価した.

門大統領は “私たちはグックギョックと国力に当たる役目を約束したし, 特に先進国と発展途上国の間の仮橋役目を強調した”と説明した.

門大統領は “G7首脳会議で二つの歴史的事件が心の中にくるくる回わった”と 1907年ヘイグで開かれた万国郵平和会議と韓半島分断が決まった 1945年のポツダム会談を言及した.

門大統領は “(万国郵平和会議当時) 日本の外交侵奪を知らせるためにシベリア横断鉄道に沿ってヘイグに到着した李ジュン烈士は会議場にも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 “(ポツダム会談では) 私たちの声も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強大国たちの決定で運命が左右された”と振り返った.

ムン・ゼイン大統領が 13日(現地時間) イギリスコーンワルカビスベイで開かれた “気候変化及び環境” 方案を扱う G7 拡大回の 3セッションに参加している. 左側から時計方向で門大統領, イギリスボリスジョンソン総理, 日本スがヨシヒデ総理.

それとともに “大韓民国は世界 10位圏の経済大国になったし世界で一番成熟した国民がデモクラシー, 防疫, 炭素中立のために行動する国になった. もう私たちは私たちの運命を自ら決める国がなった”と強調した.

門大統領は “多くの国が私たちとの協力を願う. まことに胸がいっぱいな国民の成就”と言いながら “首脳会議始終国民を代表するという心で臨んだ. 大韓民国を誇らしく思いながらまことに感謝させていただく”と言った.


문대통령. 두번 다시 일본에 지지 않는

文 대통령 "日 침탈 헤이그특사·포츠담 회담 떠올라.. 스가 총리와 회담 못해 아쉬워"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돼" / "정상회의 내내 국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대한민국 자랑스럽게 여기며 진심으로 감사"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현장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성사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일 정상은 12일 회의장에서 첫 대면을 해 인사를 나눴지만, 공식 혹은 약식 회담은 갖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영국을 떠나 다음 방문지인 오스트리아로 향하면서 SNS에 글을 올려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은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도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른 정상들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는 백신개발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즐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고 떠올렸다.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이어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협력을 다짐했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다”며 “(만남들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G7정상회의에서 두 가지 역사적 사건이 마음 속에 맴돌았다”며 1907년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와 한반도 분단이 결정된 1945년의 포츠담 회담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만국평화회의 당시) 일본의 외교 침탈을 알리기 위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헤이그에 도착한 이준 열사는 회의장에도 들어가지 못했다”며 “(포츠담 회담에서는) 우리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강대국들의 결정으로 운명이 좌우됐다”고 돌아봤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기후변화 및 환경" 방안을 다룰 G7 확대회의 3세션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문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됐고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국민들이 민주주의, 방역, 탄소중립을 위해 행동하는 나라가 됐다. 이제 우리는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많은 나라가 우리와의 협력을 원한다. 참으로 뿌듯한 국민들의 성취”라며 “정상회의 내내 국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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