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だけでなく, 国際会議で頂上の席配置は非常に纎細に決まって, 重要な意味を持つのに
大部分議長国の横にはアメリカがいつも座って, また重要国々手順で座らすのが一般的な慣習
ところでどうして招請国である韓国を 上席に座らしておいただろうか? という疑問だが
これは二つの観点で解釈することができる
1. 招請国ではなくて正式会員国で参加するように願う心
日本位を除けば今度招請された国々を含んだ拡大改編案に大部分賛成している, 特にアメリカ , イギリスが積極的
2. 今度 G7の一番重要な議題(第1 拡大会談主題)がペンデミック事態解決のための公衆保健分野という点
今度ボリス総理はコバックスを通じて G7が 10オックフェ分のワクチンを普及しようという提案を出したが
現在韓国はバイオ生産能力が世界2位という点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 韓国は三星, SKなど大企業で大規模受託生産施設を持っています
その上に G7 国家の中にまともに防疫に成功している国家は
韓国がほとんど唯一だできます (ドイツ, フランス, アメリカ, イタリアでも皆共通された意見)
すなわち, ペンデミック克服のための集まりで韓国の注目度が上がるのが当たり前だと言える
もう疑問が解けましたか?
そしてひとつ加えれば, スがは 10オックフェブン寄付に対する事実を発表直前まで一人だけ分からなかったと伝わる
AZを台湾, ベトナムなどに寄付して 8億ドルまで払っている日本が,
G7 参加国の中に接種率が一番低い状態に, 10オックフェブンワクチン寄付消息で
Pfizerなどの物量確保に難航を経るようだったと日本新聞が報道している
あれこれと窮地に追い込まれるスがシです
G7뿐만 아니라, 국제 회의에서 정상의 자리 배치는 매우 섬세하게 결정되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대부분 의장국의 옆에는 미국이 항상 앉고, 또 중요 국가들 순서로 앉히는 게 일반적인 관습
그런데 왜 초청국인 한국을 上席에 앉혀 두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지만
이것은 두가지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1. 초청국이 아니어서 정식 회원국으로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이번에 초청된 국가들을 포함한 확대 개편안에 대부분 찬성하고 있는, 특히 미국 , 영국이 적극적
2. 이번 G7의 가장 중요한 의제(제1 확대 회담 주제)가 팬데믹 사태 해결을 위한 공중 보건 분야라는 점
이번에 보리스 총리는 코백스를 통해서 G7이 10억회 분의 백신을 보급하자는 제안을 냈는데
현재 한국은 바이오 생산 능력이 세계2위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한국은 삼성, SK등 대기업으로 대규모 수탁 생산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G7 국가 중에 제대로 방역에 성공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할 수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에서도 모두 공통된 의견)
즉, 팬데믹 극복을 위한 모임에서 한국의 주목도가 오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의문이 풀렸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하면, 스가는 10억회분 기부에 대한 사실을 발표 직전까지 혼자만 모르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AZ를 대만, 베트남 등에 기부하고 8억달러까지 내고 있는 일본이,
G7 참여국 중에 접종률이 가장 낮은 상태에, 10억회분 백신 기부 소식으로
Pfizer등의 물량 확보에 난항을 겪게 생겼다고 일본 신문이 보도하고 있는
이래저래 궁지에 몰리는 스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