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ワクチン・ハブ」が生み出す “幻想”
何よりも「ワクチン・ハブ」を指向点として設定した韓国政府の戦略は、世界的な “感染症日常化”の時代的状況に対する適切な判断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
韓国政府が「グローバル・ワクチンハブ」という国政課題を
自信をもって宣言した背景には、SKバイオサイエンス、サムスン・バイオロジックス、GC緑十字など韓国の製薬企業たちが次々と、モデルナ社、アストラゼネカ社、ノババックス社、ロシアの“スプートニクV”、感染症流行対策イノベーション連合(CEPI)などと、ワクチンの委託生産契約を結んだという底力が基となっ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
しかし 韓国政府が推進している「ワクチン・ハブ」戦略は、ややもすると「あんこのないアンパン」になってしまう可能性が高いというのが、関連業界の予想である。
名実ともに「グローバル・ワクチンハブ」国家となるための最初の前提条件は、自国により開発された多様なワクチンを確保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自国で開発されたワクチンなしに いくら委託生産しても、それは「ワクチン・ハブ」ではなく「ワクチン委託生産ハブ」となるだけである。
「ワクチン・ハブ」という目標を達成するためには、委託生産ではなく 自国でのワクチン開発に、韓国政府があらゆる支援政策を集中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 韓国政府は、依然として国内企業のワクチン開発に対しては、安易な支援政策をとっているだけである。
ワクチン主権を通じたワクチン・ハブという目標を達成させるためには、何よりもワクチン開発している製薬企業に、十分な支援をすることが最も急がれている。
「うわべだけの激励」は、助けとなるどころか 士気さえも下げてしまうだけである。
今からでも韓国政府は、新型コロナワクチンの臨床フェーズ2を行なっている企業たちのうち、成功の可能性の高い企業たちを選別して、破格の条件で 大量のワクチンの購入契約を結ぶ決断を下す時である。
もう時は遅いかもしれない。
2021/06/12 13:14配信 Copyrights(C) Edaily wowkorea.jp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612/10303186.html
무엇보다도 「백신·허브」를 지향점으로서 설정한 한국 정부의 전략은, 세계적인 “감염증 일상화”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적절한 판단으로서 평가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글로벌·백신 허브」라고 하는 국정 과제를 자신을 가지고 선언한 배경에는, SKbioscience,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등 한국의 제약 기업들이 차례차례로, 모데르나사, 아스트라제네카사, 노바박스사, 러시아의“스프트니크 V”, 감염증 유행 대책 이노베이션(innovation) 연합(CEPI)등과 백신의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 저력이 기가 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백신·허브」전략은, 약간도 하면 「팥소가 없는 팥빵」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이, 관련 업계의 예상이다.
명실 공히 「글로벌·백신 허브」국가가 되기 위한 최초의 전제 조건은, 자국에 의해 개발된 다양한 백신을 확보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자국에서 개발된 백신없이 아무리 위탁 생산해도, 그것은 「백신·허브」는 아니고 「백신 위탁 생산 허브」가 되는 것만으로 있다.
「백신·허브」라고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위탁 생산은 아니고 자국으로의 백신 개발에, 한국 정부가 모든 지원 정책을 집중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여전히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에 대해서는, 안이한 지원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만으로 있다.
백신 주권을 통한 백신·허브라고 하는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백신 개발하고 있는 제약 기업에, 충분한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급해지고 있다.
「외관만의 격려」는, 도움이 되기는 커녕 사기마저도 내려 버리는 것만으로 있다.
지금부터에서도 한국 정부는, 신형 코로나 백신의 임상 국면 2를 행하고 있는 기업들 가운데, 성공의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하고, 파격의 조건으로 대량의 백신의 구입 계약을 맺는 결단을 내릴 때이다.
이제(벌써) 때는 늦을지도 모른다.
2021/06/12 13:14전달 Copyrights(C) Edaily wowkorea.jp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612/10303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