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地方議員「ビル崩壊の被害者の冥福を祈ります」→記念写真パシャー→規制線を越えて献花→焼香所では「こっちの花輪を前に持ってこい!」と
「並んでパシャッに儀典ガプチルまで」崩壊惨事現場で政界の悩み(聯合ニュース・朝鮮語)
光州撤去建物の崩壊惨事現場で常識を破った政界関係者の歩みが話題を呼んでいる。
惨事三日目を迎えた11日午後、鶴洞再開発事業地の事故現場には菊を手にした光州を地盤とする議員が訪れた。
議員らは、議会次元で構成された今回の惨事の調査特別委員会の最初の日程であり、被害者の冥福を祈ろうと、現場を訪れたと説明した。
議員らはライトイエロー民間防衛服を着て、議会事務局での写真撮影を担当する職員を同行した。
議員らは写真撮影に出た職員の位置調整の要求に一糸乱れず動いて献花シーンを演出した。
一部の議員は、警察・消防統制線の向こうに入って献花をしようとして周りの顔色を見て再び出てくることもあった。
東区役所の駐車場に設けられた合同焼香所でも、この日の地域政界人の空気を読まない言動に非難の声が出た。
この要人は二列に置かれた追悼の花輪の中で、野党代表の名前が刻まれた、特定の花輪を指し、合同焼香所の管理を担当した職員を叱責した。
有力政治家の花輪を後列に置いたという理由で、公務員が叱責される様子は市民追慕客にもそのまま露出された。
この公務員は花輪が倒れないように固定した紐を切って、地域政界要人の「儀典ガプジル」通りに花輪の位置を調整した。
後列から最前列に移された花輪を送った有力政治家は大統領選挙にも出馬した履歴がある。
花輪位置のせいで要人に怒られた公務員は、自分自身を責めた政界人事名前を明らかにしてくれという記者の質問に口を閉ざした。
(引用ここまで)韓国の地方統一選は来年の大統領選挙後の6月に行われる予定。
大統領選挙が実質的に活動期に入っているように、地方選挙もはじまっているのです。
というわけで、昨日「韓国社会そのものが事故原因」と書いた光州のビル崩壊事故の現場に地方議員がやってきては記念写真パシャーとやって、さらに献花も規制線の内側に置こうとする。
挙げ句の果てに焼香所で「我々の花輪を前面に持ってこい!」と要求。記事タイトルのカプチルというのは「甲質」のことで、甲が乙に対して優越な立場を利用して横暴を働く、というような状況のことです。
なぜなら少しでも「光州のみなさん、私はこうして哀悼の意を表していますよ!!!」ってアピー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ちなみにかつて韓国の国会で乱闘が日常茶飯事だったのもこれと同じことだったのですよ。
「こうして働いています!」っていうアピールが必要だったのですね。
한국 지방의원 「빌딩 붕괴의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기념 사진 파샤-→규제선을 넘어 헌화→분향소에서는 「여기의 화환을 앞에 두고 안성맞춤!」라고
광주 철거 건물의 붕괴 참사 현장에서 상식을 찢은 정계 관계자의 걸음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참사3일째를 맞이한 11일 오후, 학동 재개발 사업지의 사고 현장에는 국화를 손에 넣은 광주를 지반으로 하는 의원이 방문했다.
위원들은, 의회 차원으로 구성된 이번 참사의 조사 특별 위원회의 최초의 일정이며, 피해자의 명복을 빌려고, 현장을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라이트 옐로우 민간 방위옷을 입고, 의회 사무국에서의 사진 촬영을 담당하는 직원을 동행했다.
위원들은 사진 촬영하러 나온 직원의 위치 조정의 요구에 일사불란 움직여 헌화 씬을 연출했다.
일부의 의원은, 경찰·소방 통제선의 저 편으로 들어가고 헌화를 하려고 해 주위의 안색을 보고 다시 나오기도 했다.
히가시구 관공서의 주차장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에서도, 이 날의 지역 정계인의 공기를 읽지 않는 언동에 비난의 소리가 났다.
이 요인은 이열에 놓여진 추도의 화환 중(안)에서, 야당 대표의 이름이 새겨진, 특정의 화환을 가리켜, 합동 분향소의 관리를 담당한 직원을 질책 했다.
유력 정치가의 화환을 뒷줄에 두었다고 하는 이유로, 공무원이 질책 되는 님 아이는 시민 추모객에도 그대로 노출되었다.
이 공무원은 하나와가 넘어지지 않게 고정한 끈을 자르고, 지역 정계 요인의 「전례 가프질」대로에 화환의 위치를 조정했다.
뒷줄로부터 맨앞줄에 옮겨진 하나와를 보낸 유력 정치가는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 이력이 있다.
화환 위치의 탓으로 요인에게 혼난 공무원은, 자기 자신을 탓한 정계 인사 이름을 분명히 해 줘라고 하는 기자의 질문에 입을 닫았다.
(인용 여기까지)한국의 지방 통일선은 내년의 대통령 선거 후의 6월에 행해질 예정.
대통령 선거가 실질적으로 활동기에 들어가 있도록(듯이), 지방선거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한국 사회 그 자체가 사고 원인」이라고 쓴 광주의 빌딩 붕괴 사고의 현장에 지방의원이 오고는 기념 사진 파샤-와 하고, 한층 더 헌화도 규제선의 안쪽에 두려고 한다.
끝구의 끝에 분향소에서 「우리의 화환을 전면에 안성맞춤!」라고 요구.기사 타이틀의 카프틸이라고 하는 것은 「갑질」로, 갑이 을에 대해서 우월한 입장을 이용하고 횡포를 일한다, 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광주의 여러분, 나는 이렇게 해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어요!」(은)는 어필해야 하니까.
덧붙여서 일찌기 한국의 국회에서 난투가 일상다반사였던 것도 이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 일하고 있습니다!」(이)라고 하는 어필이 필요했기 때문에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