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さん、また発狂してしまう‥今度はアメリカの教科書が「朝・鮮は中国の領土」「東海は日本海」と記載 韓国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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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欧州など西欧圏の生徒が学ぶ東アジアの歴史教科書や教育資料などに、朝・鮮半島が過去の中国領土と表記されたり、壬辰わ乱(文禄·慶長の役)で朝・鮮が敗北したという歪曲した内容が記述さ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米国は現在、優等生対象大学の早期履修課程(AP)でのみ東アジアの歴史授業を行っているが、今後公教育にも含まれる可能性があり、歴史歪曲をめぐる議論がさらに激しくなっている。
11日の毎日経済取材を総合すると、米国AP課程東アジア歴史教科書「Ways
of the
World」179ページには高句麗領土の大部分が中国漢王朝の地に含まれていることが記されている。また320ページの600-1300年の歴史内容を見ると、高麗領土すべてが女真族が建てた金の領土と記されている。
米国の教育機関TCIで出版された「History
Alive!」の186ページには1300年頃、高麗の名前が表記されないまま朝・鮮半島全体がモンゴル族の元の領土として描かれている。179ページでは、北朝・鮮領土の大半が明に塗られている。米国ホルトソーシャルスタディー出版社の「South
and East Asia and the Pacific」教科書73ページにも高麗は表記されておらず、元の領土として描かれている。
モンゴルの高麗侵略と元干渉期を考慮しても、500年に近い高麗の歴史全体が教科書の中から消え去った。
英国学術出版社ピアソンで発行した「World Studies THE ANCEINT
WORLD」には朝・鮮半島の領土の大半が古代中国に含まれていることが描かれており、東海も日本海と表記されている。
英文教育資料をダウンロードできるウェブサイトでも、東アジアの歴史補助資料の中に「壬辰わ乱(文禄·慶長の役)当時、韓国は日本に敗北した
」「韓国語と日本語の関連性は大きいが、中国が朝・鮮王朝に支配的な影響を及ぼした」などの内容が含まれている。
民間団体のサイバー外交使節団バンクは、外国教科書の中の韓国関連歴史歪曲と誤りを正してほしいという請願や是正要請をしている。バンクが最近、DK、グレンコ、タイムズ、ナショナルジオグラフィックなど出版社が発行した「世界の歴史」教科書40冊を入手して分析した結果、大多数の教科書で中国の万里の長城が北朝・鮮一帯まで広がっている地図が載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韓国学中央研究院関係者は「歴史が結びついた内容は韓国や中国、日本の解釈が異なる可能性がある」とし「国際機関に明確な規定があるわけでもなく、下手をすると内政干渉と映る恐れがある」と述べた。
教育部の関係者は「米国の出版社に修正を要請したり、執筆陣を韓国に招待して意見を伝えている」と説明した。
한국인씨, 또 발광해 버리는‥이번은 미국의 교과서가 「조·선은 중국의 영토」 「토카이는 일본해」라고 기재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미국, 유럽 등 서구권의 학생이 배우는 동아시아의 역사 교과서나 교육 자료 등에, 조·선반도가 과거의 중국 영토와 표기되거나 임진원란(문녹·게이쵸의 역 )으로 조·선이 패배했다고 하는 왜곡한 내용이 기술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미국은 현재, 우등생 대상 대학의 조기 이수 과정(AP)에서만 동아시아의 역사 수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향후 공교육에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역사 왜곡을 둘러싼 논의가 한층 더 격렬해지고 있다.
![1](https://livedoor.blogimg.jp/sekaiminzoku/imgs/3/5/3583000b.jpg)
11일의 매일 경제 취재를 종합 하면, 미국 AP과정 동아시아 역사 교과서 「Ways of the World」179 페이지에는 고구려 영토의 대부분이 중국한왕조의 땅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기록되고 있다.또 320 페이지의600-1300해의 역사 내용을 보면, 고려 영토 모든 것이 여진족이 세운 돈의 영토라고 기록되고 있다.
미국의 교육기관 TCI로 출판된 「History Alive!」의 186 페이지에는 1300년경, 고려의 이름이 표기되지 않은 채 조·선반도 전체가 몽골족의 원래의 영토로서 그려져 있다.179 페이지에서는, 북조·선영토의 대부분이 명에 칠해지고 있다.미국 홀트 소셜l 스터디 출판사의 「South and East Asia and the Pacific」교과서 73 페이지에도 고려는 표기되지 않고, 원의 영토로서 그려져 있다. 몽골의 고려 침략과 원간섭기를 고려해도, 500년에 가까운 고려의 역사 전체가 교과서중에서 사라졌다.
민간 단체의 사이버 외교 사절단 뱅크는, 외국 교과서안의 한국 관련 역사 왜곡과 잘못을 바로잡으면 좋겠다고 하는 청원이나 시정 요청을 하고 있다.뱅크가 최근, DK, 그렌코, 타임즈, 내셔널 지오 그래픽 등 출판사가 발행한 「세계의 역사」교과서 40권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교과서로 중국의 만리장성이 북조·센이치대까지 퍼지고 있는 지도가 실려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관계자는 「역사가 결합된 내용은 한국이나 중국, 일본의 해석이 다를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 「국제기관에 명확한 규정이 있다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내정 간섭과 비칠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 교육부의 관계자는 「미국의 출판사에 수정을 요청하거나 집필진을 한국에 초대하고 의견을 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